한꺼번에 많이 먹지를 못 해요.
식당 공기밥을 1/3 정도만 먹고 남기고요.
한끼에 많이 못 먹는다뿐 배고픈 걸 또 못 참아요.
조금만 속이 비어도 금방 뭘 먹어야 하고...
그래서 출근해서 일하는 사이 사이 먹을 과일이며 간식들이 늘 책상위에 있어요.
보는 사람마다 또 먹어? 뭐 먹으러 출근했어? 그렇게 먹고 살 안 찌는 게 참 부럽다... 이 소리를 거의 날마다 들어요.
위가 별로 안 좋은 편인데, 이런 식습관 영향인가 싶기도 하고.
오래 된 습관이라 고치기가 힘들어요.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다 먹으면 소화가 안 돼 부대껴 소화제를 먹거나, 탄산을 먹어줘야 하고 ... 그래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