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고 집은 아주 넓직해서 좋습니다,그동안 동네가 큰 가게들이나 외식할 식당이
별로 없고 해서 좀 불편했으나 노량진 고시촌이 확대되서 가게나 기타 편의 시설들이
아주 많아졌습니다,교통도 아주 좋습니다...그런데 입주시 부터 거의 10년간은 자가용
들이 별로 안다녀서 출퇴근이 편했는데 주변에 아파트들이 무척 많이 들어서서 아침
에는 무척 막히고 낮이나 저녁이나 역 부근은 많이 정체 됩니다. 지금도 아파트들이
무지 지어지네요...사는 아파트 건너에 780가구가 건설중이고(사는 아파트 앞으로
차들이 나오는 주 도로가 됩니다)장승배기역 바로 옆에 2000 여 가구 조합 아파트가
예정입니다...그리고 역 바로 옆 영도시장 자리에 구청 복합청사가 한창 건설중이네요.
구청,경찰서 등등이 들어옵니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아파트 가격은 좀 올른것 같은
데 교통이 너무 복잡해 지니 스트레스네요...집값 안올라도 좋으니 개발이 안되었으면
좋겠는데,이미 개발이 한창이러 어쩔수가 없네요...2-3년후 청사 지어지고 건너편 아파
트 입주하면 교통 지옥이 될텐데...아파트 팔고 단독으로 가서 살고 싶습니다...
서울 변두리나 서울 인접한 경기도,부천 이런데 적당한 곳이 있을까요? 아파트 시세는
12억 정도? 지방에 오래 묶은 땅 팔면 5억 정도...예금은 좀 있는데 늦둥이 아들 학비로
써야 할지도 모르겠네요...노후는 부부 국가 연금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부부 둘다 받으면
220정도? 다 정리해서 무리해서 이사 할지 그냥 살아야 할지...사는 아파트에 서부선 경전
철도 지나갑니다.장승배기역,약수삼거리역...그냥 산다면 오천여만원 정도 들여서 싹 리모
델링 해야 합니다...서울 인근에 10억 정도 되는 단독 있을까요? 대지는 50-60평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