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 친구들 연락처 알고계시나요?

과보호? 조회수 : 2,978
작성일 : 2021-10-03 23:01:38

기숙사에 있는 대학생인 아들인데 혹시 연락이 안될 경우 대비해서 고딩때,대학교 친구들

연락처 몇명을 갖고 있는데...아들이 아주 질색팔색을 하면서 엄마 같은 사람이 어디있냐고

자기 이제 성인인데 너무 과보호 한다고 난리네요..

외동이라 더 그런지 계속 연락이 안되면 넘 걱정이 되거든요...지금도 기숙사에서 확진자가 나와서

각자 방에서 일주일째 자가격리 중인데

오늘 전화 카톡을 안받길래 연락처에 있는 친구를 통해 연락했는데...화를 엄청 내네요

자가격리인데 몸상태도 걱정 되고 해서 그랬는데...제가 넘 심한건가요??

IP : 118.221.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직장인딸
    '21.10.3 11:04 PM (1.240.xxx.7)

    대학생아들
    평생 친구들한테
    전화한적 없지만 몇명 알아두죠
    혹시나해서요...

    직장동기 상사한명...딸회사
    알아두죠

  • 2. ㅡㅡ
    '21.10.3 11:04 PM (1.222.xxx.53)

    고등까지 친구들 줗줄 꿰고 있었는데
    대학가더니 안가르쳐줘서 아무도 몰라요.ㅜ
    연락안되면 친구한테라도 물어봐야 하는거 아니냐니까
    그건 그냥 집나간거라고 ;;;

  • 3. **
    '21.10.3 11:06 PM (211.207.xxx.10)

    저도 그문제로 언쟁...결론은
    딸이 노우(20대후반이라도 걱정이
    되어서요)

    자식들은 자식낳아봐야 그때야
    이해하지 몰라요 저도 그랬으니ㅠㅠ
    전 그냥 안전만해라 강조해요
    너에게 무슨일 있으면 엄마아빠
    쓰러진다 이것만 지키면 니생활
    터치안한다 누누히 애기합니다
    실제로 터치안하고 존중해주고요

    부모입장은 심한게 아니고
    자식입장에서는 이해를 못하는 문제라고 봅니다

  • 4. 뭐였더라
    '21.10.3 11:07 PM (1.222.xxx.74)

    저는 비상연락망 정도라 생각하고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도 대학 친구는 한 번도 전화 한 적 없어요.

  • 5. .....
    '21.10.3 11:08 PM (118.235.xxx.108)

    평범한,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너무할 수 있지만
    지금은 코로나 상황..
    연락 안된 며칠 사이 혼자 자가격리하던 사람이 중증 환자가 되어 있거나, 심지어는 사망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잖아요 ㅠㅠㅠㅠ
    저라도 전화해봤을 듯요. ㅠ
    물론 애는 싫어했겠지만 ㅠ

  • 6. ㅇㅇ
    '21.10.3 11:17 PM (121.180.xxx.50) - 삭제된댓글

    친구에게 양해 구하고 번호 줬어요.
    친구가 영광이라 했대요.
    아이와 연락 안되면 학과사무실에 알아보겠나요?
    교수에게 전화해 볼까요?
    기숙사 사무실에 전화할까요?
    제일 가까운 친구 전번 정도는 부모가 알아야지요.

  • 7. 그런데
    '21.10.3 11:22 PM (122.34.xxx.114)

    아주 큰 사건사고 대비해서 갖고있는건 이해가 되는데
    이경우처럼 단순하게 하루 연락 안된다고 부모가 연락하는건 찐따 확정이죠. 뒷말좀 들을겁니다.

  • 8. ..
    '21.10.3 11:28 PM (182.213.xxx.217) - 삭제된댓글

    우리애도 왜알려줘야되냐고ㅡ.ㅡ

    그래도 한명은 알아야 하지 않겠냐
    내가 연락할일은 없지만
    알아는둬야겠다해서 한명번호 적어놨어요

    우리아이는 군대가고
    진짜필요한일이 있어서 딱한번 연락했는데
    고놈 참 엄청 스윗하더라구요
    제볼일 보고 치킨쿠폰쏴줬더니
    더더 스윗한 톡을 보냈더라구요

    남의아들도 넘나 귀여운거..
    아무튼 한명 번호는 따놨습니다

  • 9. 에구
    '21.10.3 11:29 PM (118.221.xxx.222)

    저도 평소엔 연락해볼 생각도 하지 못했을텐데...
    친한 친구가 코로나 확진자로 치료센타 들어가고 아들은 밀접접촉자로 구분되어
    지금 자가격리중이라 제가 좀 예민했네요
    그리고 자가격리 기간 중에 꽤 오래 사귀였던 여친하고도 그만 헤어져서
    지금 아들이 계속 기분이 안좋은 상태였거든요..그래서 상황판단이 안되서 급한 맘에 그만 전화를 했는데
    찐따라는 말 들을 정도라니...갑자기 아들한테 넘 미안하네요 ㅜㅜ

  • 10. ...
    '21.10.4 8:19 AM (1.242.xxx.61) - 삭제된댓글

    대학생친구 새로받아논건 없지만 고등학교때 친구들 쭉연결해서만나니 그때저장해둔건 있어요 비상용으로 저장해두는거지 한번도 연락한적은 없네요

  • 11. 전화
    '21.10.4 10:36 AM (180.229.xxx.17) - 삭제된댓글

    전화하고 카톡했는데 연락안된다고 바로 친구연락했으면 이상한거고 3시간이상 연락안된 상태에서 친구한테 연락한거면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 자가격리중이니 방에만있고낮잠잔다고 해도 3시간이상은 안잘테닌칸요

  • 12. ㅇㅇ
    '21.10.4 11:41 AM (220.86.xxx.185)

    자대배치 되고 간단한 설문과 친구2명 연락처 보내라고

    저는 연락한적 없지만 필요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756 “개혁은 원래 가죽을 벗기는 것, 아파도…” 추진 의지 밝힌 이.. ..... 03:35:11 54
1826755 아이 먹는거 어디까지 제한? 3 여름밤 02:55:34 197
1826754 오늘 그알에 박씨가 소름돋는 거 3 02:32:14 771
1826753 치매 엄마 lllll 02:22:34 313
1826752 조성은씨 말한대로 연성헌법으로 개헌해서 6 ... 01:54:59 526
1826751 오늘 김부장 스포당하고 싶은데 글이 없네요(스포) 2 스포 01:51:37 438
1826750 워터밤 티켓 싸게사려면 리셀마켓 이용하세요 김꼬냉 01:39:27 160
1826749 새벽에 검찰개혁의 명운을 가진 국회의원님들께 상소 4 좀들어 01:32:48 399
1826748 [정청래 헌정 영상] 더 이상 정청래 눈에 눈물 흘리지 않게 우.. 14 !!! 01:12:15 662
1826747 82자게 쪽지돼요? 5 여기 01:10:48 381
1826746 첫 해외여행지 골라주세요 13 ㅅㄷㅇㅈ 01:06:50 641
1826745 '보완수사권'은 윤석열이 만든겁니다. 6 보완수사권대.. 01:00:30 583
1826744 집 김치만두 맛이 없을수도 있군요 4 11 00:50:50 700
1826743 뉴@@: 문조털래유? 정세현:서로 안친해요 .정세현 전 장관님.. 5 그냥3333.. 00:42:59 657
1826742 호프 보고 왔는데 또 보려구요~주저리주저리 (스포) 10 ... 00:42:33 767
1826741 만보 걷기 충격 12 ..... 00:42:24 2,946
1826740 항공권 예매는 언제하는게 좋아요? 1 00:36:16 446
1826739 밥만 해 먹었다 하면 주방을 떠날수가 없어요 6 ... 00:33:43 1,136
1826738 장수하는게 슬픈현실같아요 24 .... 00:20:04 2,997
1826737 개와 늑대의 시간보니 짜증나네요. 5 ㅇㅇ 00:20:00 1,245
1826736 윤건영의원 페이스북-유시민작가.jpg 8 윤건영 00:16:00 1,081
1826735 오이김밥은...밥을 조금이라도 넣어야하나요? 5 오이 00:15:07 776
1826734 수지구청역 주변 맛집 잘 아시는 분 6 .. 00:10:51 355
1826733 기사에서 대통령의 뜻 관련 내용이 삭제중이군요 16 어머머 00:10:33 942
1826732 일본국민은 못사는 거 맞아요. 12 지나다 2026/07/18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