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있는 댁들은 태극기 어떻게 하시나요?
이전에 불안해하길래 걸었다가 다시 걷었었거든요.
오늘은 태극기 꺼내니까 두녀석이 제 주변으로 모이길래
애국가 부르며 태극기 봉에 거는 모습까지 함께 보여줬거든요 불안해하지 말라고.
그랬는데도 이전과 똑같이 태극기 펄럭이는 바로 앞의 캣타워에 올라가서 지켜보고 있어요.
침입자 같은가봐요.
태극기를 다시 걷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두면 냥이들이 지쳐서 자러 들어갈까요?
어떻게 하시는지 다른 분들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