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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2차

포비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21-10-03 08:51:17
그저께 맞았어요 아침일
다들 아프다길래 걱정했으나 저는 멀쩡한듯해서 안심했는데
그날 저녁부터 이상하더니 꼬박 이틀을 앓았네요

열은 38.6도에 심한근육통에 약을 먹어도 38도정도만 내려가고
와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아팠네요

열오를땐 오한이있다 약먹으면 열낽면서 땀범벅 이걸 여러번 반복
주사맞기전 목욕하고간것이 어찌나 다행스럽던지요;;

그런데 전 입맛은없는데
단것이 너무 땡겼어요
초코렛 아이스크림 식혜... 왜그랬을까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IP : 106.101.xxx.2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10.3 8:53 AM (183.97.xxx.99)

    저요

    목요일 2차 맞고
    아무 증상 없어요
    다만 어제 단게 너무 땡겨서
    마트가서 아이스크림 2개 먹고 과자 먹고 했더니
    기침 하네요 ㅎㅎㅎ

    땡기면 드세요
    먹었더니 가라앉네요

    생리 전 증후군 같기도 해요

  • 2. 루시아
    '21.10.3 9:05 AM (121.125.xxx.3)

    금요일 접종하고 어제 정말 죽다 살아났네요.
    저하고 증상이 똑같네요...
    저도 단게 땡겨서 요구르트랑 호박죽 사 먹었어요...
    이제 살것 같아요...ㅠ

  • 3. ..
    '21.10.3 9:06 AM (211.219.xxx.228)

    저도요. 금요일 아침에 맞고 팔만 아프고 두통이 조금 있는 성태에서 잠둘었더니 토요일 아침부턴 오한, 팔다리 쑤심, 두통에 38도 넘는 열로 타이레놀 2알씩 복용, 입맛없고 소화안돼서 죽 조금, 아이스크람 먹었어요. 오늘 일요일은 열이 아직 크게 오르지않아 약은 안 먹고 있는데 두통은 여전하고 컨디션도 별로라 누워있어요.

  • 4. ㅇㅇ
    '21.10.3 9:13 A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괜찮길래 나 늙었구나 방심. 한밤중부터 몸살 끙끙 앓고 타이레놀 한알씩 다섯시간마다 먹었어요. 이틀 힘들고 말끔해졌네요. 항체 만드느라 몸이 싸운듯해요

  • 5. 초저녁부터
    '21.10.3 9:16 AM (106.102.xxx.245) - 삭제된댓글

    잠이 쏟아져서 숙면했네요
    화이자의 순기능

  • 6.
    '21.10.3 9:35 AM (1.234.xxx.84)

    오 신기방기!
    저도 초컬릿이랑 사탕이 그리 당기던데… 목요일 맞고 토욜까지 몸살기운 살짝 있었구 오늘은 팔만 조금 땡기지 컨디션 좋아요. 얼른 치료제 나오길…

  • 7. 화이자2차
    '21.10.3 10:28 AM (116.43.xxx.13)

    1일에 맞았어요
    으슬으슬 춥고 몸살기운 살짝 있는게 2일째고 겨드랑이 아픔. 아마 임파선쪽인듯
    팔뚝은 많이 아팠지만 1차에 비하면 덜아파 신기.ㅋㅋ

    그래도 심하다는 분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 이것도 감사합니다

  • 8. ...
    '21.10.3 10:32 A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저는 9월13일에 2차 맞았는데
    맞을당시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 아침에 가려워서서 만져보니 부어있고 단단한게 아프네요
    그리고 좀 피곤하고 자꾸 졸리네요
    별일 없겠죠? 갑자기 무섭네요

  • 9. ..
    '21.10.3 11:05 AM (210.113.xxx.59)

    저 금요일 오후에 2차 맞았는데 지금까지는 괜찮아요. 1차때는 팔에 근육통 좀 있었는데 2차는 진짜 암씨롱 않네요. 계속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 10. ...
    '21.10.3 11:40 AM (223.39.xxx.99)

    금요일 아이가2차맞았는데
    지금괜찮은거같은데
    기숙사들어가야하니 별일없기를 바라고있어요

  • 11. ..
    '21.10.3 12:28 PM (218.152.xxx.116)

    저는 화이자 2차 수월하게 지나갔는데 울아이는 일차 맞고 응급실가서 밤을 꼬박 새었어요. 고열. 심장 두근거림 거기다 병원가서 혈뇨까지. 남의 일인줄 알았더니 내가 겪게되니 무섭더군요. 2차는 패스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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