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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이렇게 당당하지 못할까요?

.. 조회수 : 2,440
작성일 : 2021-10-02 10:54:27
남들에 비해 뭐가 그리 못난것도 아니고 잘난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왜 이렇게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서 남눈치보고 당당하질 못할까요?

생각해보면 내가 큰잘못 저지르거나 남들보다 못난것도 아닌데.. 그럴 이유가 있는것도 아닌데..

왜케 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어 있고 뭔가 두려운것 같아요..

이런 제자신이 싫어요

IP : 211.246.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그런편
    '21.10.2 11:16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성격인 것 같아요. 수줍음 많고 죄책감 많고 마음 약하고..
    그렇지만 속으로는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잖아요..
    전 속으로 자주 저를 다독여줘요. 괜찮다고.
    내가 어떤 감정이든 어떤 생각을 하든 다른 사람은 절대 알 수가 없다고.
    어색해져도 그러려니.. 내 잘못도 아닌데 어쩌라구. 그렇게 속으로 저를 다독여가며 생각하다보면
    그냥 당당해져요..
    사회적 관계의 사람들은 저를 강한 사람이라고 평하더라구요.
    다른 사람보다 스스로에게 더 신경써주시고 타인과 함께 존중해주세요.
    전 인간의 가장 큰 덕목이 존중이라고 생각해요..

  • 2. 아마도
    '21.10.2 12:17 PM (220.73.xxx.207)

    어릴때
    인정받지 못한게 있었을 거예요

  • 3. ㅇㅇ
    '21.10.2 12:30 PM (223.39.xxx.229) - 삭제된댓글

    보통은 자랄때 주양육자로부터 응원이나 인정을 잘 못받고 크면 그렇더라요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표현 못하고 잘되라는 마음에 재주 혼내고 그럼 애들 그렇게 되요
    근데 이미 지나간 과거 어쩌겠어요
    내가 뭐 꿀릴거 있나? 나 열심히 살고 있고 떳떳하다
    생각 자꾸 하고 작은 성취감 꾸준히 느끼며 살면 좋아질거에요

  • 4. 아마
    '21.10.2 12:37 PM (121.133.xxx.125)

    어렸을때
    위축을 많이 받으것 같아요.

    제가 윽박질렀는지
    아이들도 그런거 같아요.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애들을 인정하려 하는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 5. 그거
    '21.10.2 1:12 PM (182.219.xxx.102)

    사주8글자에 인성이 많은 경우

  • 6. 저도그래요
    '21.10.2 2:53 PM (106.102.xxx.126)

    지금도 엊그제 직장에서 있었던 일로
    제가 크게 잘못한것도 없는데
    전전긍긍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어요.ㅜㅜ
    강하게 나갔다가 상대한테 봉변당할까봐 벌벌 눈치만 보고 고민하고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고 스스로가 정말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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