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개인도 아니고 지방정부가 그런 짓에 가담해요?
그게 그들의 가치관인 거에요.
이재명이 한 짓이 옳아요?
그가 뇌물을 받고 안받고의 문제가 아니에요
집값 폭등을 의도적으로 주도하고 그 열매를 따먹었죠
그걸 자신의 치적이라고 홍보하잖아요.
그는 나라의 수장이 되어도 그런 짓으로 돈을 벌려하고 그게 자기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경기도 운영이 자기 홍보수단이네요.
난 이해할 수 없어요.
어떻게 그런 막가파 투자가 옳다는 거에요?
돈 되면 무슨 짓이든 해도 돼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그 생각이 난 너무 무서워요.
결과가 잘 안나올 수도 있고 비난을 받을 수 있어도
과정이 정직해야죠.
민주주의의 역사를 어떻게 이루었는데 또 이 모든걸 무너뜨리고
자기 말 안들으면 징계하고 말 듣는 애들 떡고물 쥐어주고..!
그러니 민주당 내에서 줄 길게 서 있는 거 봐요.
뭐 하나 안떨어지나 헐떡거리면서 이재명한테 붙어있잖아요.
너무 속상해서, 이제 민주당도 끝난 것 같아서 울고 싶어요.
적어도 올바른 가치관으로 국정을 운영할 사람이 대통령이 되길 바라는데
비상하게 머리 굴려 우매한 군중의 눈을 멀게하고
과정 따위 집어치우고 모든 민주적 토양을 해치면서 "무슨 짓을 한 게 뭐가 중요해 내가 돈 벌어 왔잖아"
하는 게 싫어요.
무엇보다 이제 민주당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 같고
동네 조폭집단처럼 형님 모시는 간신배들만 가득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정치에 관심을 끊든지 해야지
왜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