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나/뽑기와 비슷한 "도나쓰" 아세요?
뽑기와 달고나 얘기는 많은데 도나쓰 얘기는 잘 없어서 써봤어요.
1. 저 알아요
'21.10.1 11:46 AM (223.33.xxx.61)뽑기보다 실해서 더 좋아했음
2. ㅇㅇ
'21.10.1 11:48 AM (210.221.xxx.74) - 삭제된댓글제가 조금 더 윗연배고 서울출신인데 도넛 도너츠 아닌 도나쓰 기억납니다 ㅎㅎ 설탕 녹인 거에 소다 섞은 걸로도 부족해서
설탕으로 앞뒤 범벅한게 그땐 정말 맛있었죠^^ㅋㅋ
그런데 서울 지역에서 말하는 달고나는 하얀색 포도당 녹여서 소다 섞어 먹었던거고
지금 회자되는 달고나를 서울에선 뽑기라고 하지 않았어요?
저는 달고나 달고나 그래서 예전 그 하얀색 달고나 생각했었어요 지금은 의미가 바뀐 것 같아서요. 지역별로 부르는 명칭이 많이 달랐구나 싶네요.3. 그거
'21.10.1 11:48 A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이름이 도나쓰였어요? 생각은 안나는데 이름이 달랐던것 같아요. 울동네는...전 74요. ㅎㅎㅎ
4. 하하
'21.10.1 11:49 AM (125.190.xxx.212)알죠 알죠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걸 더 좋아했어요 두툼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은
'21.10.1 11:56 AM (118.235.xxx.148)몰라도 알죠 ㅎ 저도 뽑는거 한번도 못뽑으니 나중엔 그냥 도나쓰 ㅎ 만 먹었어요
6. 달고나
'21.10.1 11:57 AM (119.149.xxx.20)ㅇㅇ님 말이 맞아요.
지금들 달고나라고 하는건 예전 우리때 뽑기고
달고나는 하얀 덩어리 물에 넣어 소다넣고 잼같이 폭폭 끓여서 먹던건데 왜 요새 뽑기를 달고나라고 하는지...그 시대를 살았던 저로서는 헷갈려요.7. 호수풍경
'21.10.1 12:09 PM (183.109.xxx.95)뭔지는 아는데 도나쓰라고 부르진 않았어요...
누르는게 뽑기고 도톰한건 달고나라고 했던거 같은데...
헷갈리네요...
동갑이고 난 강북 살았어요 ㅎㅎㅎㅎ8. 그건
'21.10.1 12:18 PM (211.112.xxx.251)도나쓰였나요? 이름은 잘 모르고 가끔 생각나긴 했어요. 좀 더 비쌌죠. 윗님 말씀대로 달고나는 포도당덩어리로 만든거고 뽑기는 설탕으로 만든건데...그죠?
거기에 플러스로 최악의 위생 생각나요. 물통에 국자. 대나무 막대 꼽혀있고 그거 물기만 털어 연탄불에 둘러앉아 만들어 먹었죠.9. …
'21.10.1 12:34 PM (112.187.xxx.78)그 둥그런거! 비싸서 사먹어보진 못하고, 항상 옆에서 군침흘렸었네요. 그게 뭐라고 ㅎㅎㅎ
달고나인가? 국자에 녹여먹는 하얗고 네모난 거. 그것도 별미였죠.10. ㅈㅁㅅㅇㄴ
'21.10.1 12:34 PM (211.192.xxx.145)우리 동네 아저씨는 만두 모양으로 만들어줬거든요.
두께 있게 눌러서 안에 설탕 넣어주고
반 접어 만두처럼 가생이 꾹꾹 눌어줬어요.
그래서 우린 만두라고 했어요.11. @@
'21.10.1 12:43 PM (125.129.xxx.137)저 73년생 서울 인데 그거 뭔지 아는데 우리동네는 먹기 라고 불렀어요 ㅋㅋ
12. 원글이
'21.10.1 12:54 PM (158.140.xxx.227)같은 서울 아래서도 이렇게 명칭이 다양한데, 전국구로 가면 얼마나 더 다양할까요.
참,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에서 때마다 아이스크림 선호 "맛"을 조사해요. 나름 낙농국가라...하하. "호키포키"맛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데, 그 호키포키가 바로 우리나라 뽑기/도나쓰랍니다. 여긴 베이킹 트레이에 부어서 좀 두껍게 굳힌후 그걸 작게 부서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섞어서 나와요. 호키포키에 초콜릿을 입힌 초코바도 있고요 (머리가 찡하게 달아요)13. doei
'21.10.1 1:06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74년 성북구 남편도 그거 먹기라고 했대요
14. 75년생
'21.10.1 4:52 PM (180.70.xxx.49)우리동넨 빵 이라고 불렀어요. 가격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