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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할지말지 고민입니다.

ㅇㅇ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21-09-30 08:57:26
40대 초반 워킹맘인데요.
염색 안하고 버텼는데 귀뒤로 머리 넘기면 흰머리가 많이 보입니다. 겉에는 별로 안 보이긴 하는데 몇가닥씩 보기 싫게 삐져 나오고요.

회사 다니는데 그냥 염색하는 게 나을까요?
남편은 계속 머리카락 상한다고 하지 말라는데..

회사 다닐때 좀 추례해 보이지는 않을까 해서요..
그냥 함 스트레이트나 파마나 하고 버텨볼지..걍 염색할까요?ㅜ
IP : 223.38.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9.30 9:05 A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

    염색액 부작용 있는거 아님 남자든 여자든 그 나이엔 염색은 해야지요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염색안하고 버티려면 인물이 진짜 좋아야함

  • 2. ....
    '21.9.30 9:10 AM (175.223.xxx.36)

    전 그냥 뒀어요 한두달 간격으로 계속해야할 것 같아서요

  • 3. 원글
    '21.9.30 9:16 AM (223.38.xxx.87)

    네..이게 한번 하게 되면 계속 해야 한다고 하기도 해서요..

  • 4. ..
    '21.9.30 9:17 AM (59.6.xxx.130)

    염색을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전체염색 한 번하고 그 후로는 뿌리염색 하면 되니까 잘 안 상해요.
    관리 좀 해주면 되는데 그걸 왜 안 하세요.
    사무실 직원 중에 거의 백발인데도 염색 안 하는 40대 초반 아줌마가 있거든요.
    머리 스타일이나 괜찮으면 모르겠는데 항상 할머니 쪽머리에요.
    밖에서 우연히 봤다가 같이 있던 지인이 나이 듣고 깜짝 놀라더라고요. 50대 중반 같다고요.
    70대면 몰라도 60대까지는 염색해야해요.

  • 5.
    '21.9.30 9:27 AM (210.94.xxx.156)

    40초반이시고 귀밑머리만 그렇다면,
    최대한 미뤄보셔요.
    한번 손대면
    뿌리쪽으로 나오는 흰색이 더 보기싫어서
    자꾸 하게 됩니다.
    염색하고 부터는
    눈이 나빠졌다는게 느껴져서
    흰머리보다는 눈이 더 소중하니
    버틸수 있을 때까지 버텨보셔요.

  • 6. 무엇보다
    '21.9.30 11:57 AM (124.50.xxx.70)

    머릿결은 본인 입장이긴 한데 보는 사람에서는 흰머리 염색 않고 다니면 굉장히 게을러보이고 좀 더티해보여요,
    더군다나 젊은 사람은 더..

  • 7. 새옹
    '21.9.30 12:11 PM (117.111.xxx.102)

    거기만 하세요

  • 8. 게으름
    '21.9.30 12:49 PM (183.96.xxx.238)

    40대 초반에 워킹맘이신데 이걸 고민하세요
    당연히 하셔야지요
    사회생활 하면서 최소한의 매너라 생각해요
    화장,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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