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각 중간고사 일주일 남겨둔 딸아이가
자기방에서 영어문장 외우고 잇는 소리 듣고잇는데
문득
행복하다고 느껴지면
좀 주책일까요 ㅎㅎ
공부를 아주 잘하는건 아니지만
시험이라고 나름 늦은시간까시
공부하는 딸보며
소소한 행복감이 느껴져서요
중딩인데 사춘기없이 순하게 지나가주고잇는
딸아이가 대견하기도 하구요 ㅎㅎ
자랑질로 보이셧으면 죄송해요 ㅜㅡ
지금 이순간 느껴지는 소소한 행복
ㅇㅇ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21-09-30 00:35:33
IP : 58.142.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1.9.30 12:38 AM (223.38.xxx.172)느낌 알죠. 충분히 행복하죠.
2. 행복
'21.9.30 12:40 AM (124.53.xxx.159)이런 자랑은 대환영이죠.
엄마 마음이 뿌듯할만 하겠어요.3. ㅇㅇ
'21.9.30 12:41 AM (223.62.xxx.169)그럼요. 알고 말구요.
4. tranquil
'21.9.30 12:42 AM (124.53.xxx.175)딩크인데 이런 글 보면 부러워용 ㅎㅎ 따님하고 행복하시길~ 자랑도 많이해주세요^^
5. ㅇㅇ
'21.9.30 12:52 AM (112.153.xxx.31)충분히 그럴만.
남의 딸이지만 대견하네요.6. 인생무념
'21.9.30 12:53 AM (121.133.xxx.174)그럼요...행복하시겠어요.
따님이 평소에도 착하고 이쁘겠죠7. ㅇㅇㅇ
'21.9.30 1:13 AM (125.136.xxx.6) - 삭제된댓글과일 예쁘게 깎아서 가져다주면서 드라마속 엄마처럼 우아하게
이거 먹고 해. 너무 늦게까지 공부하지 말고 푹 자렴. 해주세요.
딸도 소소한 행복 느낄거예요.
엄마 점수도 팍팍 올라가고.8. 버드나무숲
'21.9.30 2:09 A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자기일 하는거 보는 행복하죠
그런시간을 모아모아서
저축해두고 그 저축으로 세상 견디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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