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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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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것도 전 필요없고 똑똑한 사람이 부럽더라구요

ㅇㅇ 조회수 : 7,745
작성일 : 2021-09-30 00:24:43

  다음 생애엔 꼭 우수한 두뇌와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고 싶어요 ..

  머리가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 한계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요 .뭔가 노력만으로 안되는거 같은 갑갑한 느낌요

  어떤 느낌인지 아실려나 ? ㅋㅋ

  어릴때 소꼽친구 2명이 있었는데 저 빼고 둘 다  다 머리가 좋았어요 ..그땐 어릴떄니 표가 안났는데 학교 가니 둘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1~ 2 등하니 ..비교 되더라구요

   지금  의사 회계사 되서 가정도 꾸리고 자기 분야에서 잘 나가요 .전 그애들 보다 얼굴은 이뻤지만 하나도 쓰잘데기 없어요

IP : 61.80.xxx.21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30 12:26 AM (211.193.xxx.101)

    전 똑똑한것 같은데
    특출나게 이쁜게 더 나은것같아요

  • 2. ..
    '21.9.30 12:28 AM (222.236.xxx.104)

    저는 건강한 사람요....ㅋㅋ 70-80대까지 건강하고 등산다니고 이런 어르신들 보면 저렇게늙고 싶다 이런 생각 많이 들어요..이쁜거는 나랑 상관이 없어서 ㅋㅋ 그냥 이쁘시네 하고 말게 되구요...

  • 3.
    '21.9.30 12:28 AM (121.165.xxx.112)

    그건 님이 이뻐봤기 때문에 아쉽지 않은 거예요.
    님이 못생기고 똑똑했으면 이쁜게 소원일 수도 있어요.
    자기가 가진건 덜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죠.

  • 4. 아마
    '21.9.30 12:28 AM (183.99.xxx.254)

    원글님이 친구분들보다 월등히 이뻤다면 상황이 다를수도
    ..그정도는 아니였나 봅니다. 죄송 ^^;

  • 5. 저도요
    '21.9.30 12:33 AM (39.7.xxx.215) - 삭제된댓글

    두뇌가 명석한 사람이 부러워요.
    그에 비하면 외모쯤이야 뭐

  • 6. .....
    '21.9.30 12:33 AM (106.102.xxx.109)

    예뻐보고 싶습니다.

  • 7. 저도
    '21.9.30 12:35 AM (14.32.xxx.215)

    머리하고 건강요
    너무 예쁜것도 좀 그래요
    동네에 정말 예쁜 엄마 있었어요
    취업하러 서울왔다가 인사팀 직원이 바로 결혼해버린...
    근데 남자 투자 잘못해서 쪼달리니 노인상대 전통찻집 하더라구요 ㅠ
    그냥 적당히 예뻐야 얼굴로 안먹고 살아요

  • 8.
    '21.9.30 12:39 AM (67.70.xxx.226)

    이쁘고 똑똑하고 건강하고 모든게 완벽하길 바라면 욕심일까요 ?..

  • 9. ..
    '21.9.30 12:42 AM (39.118.xxx.220)

    나이 들면서 욕구가 변하겠죠.
    더 늙으면 건강한 사람이 최고 부러울것 같아요

  • 10. 신은
    '21.9.30 12:47 AM (124.53.xxx.159) - 삭제된댓글

    두가지를 다 주지는 않는거 같았어요.
    두뇌가 우수하면 외양이 아쉽고
    외양이 번듯하면 우와~~~~하다가
    보기보다 띨하구나 ..
    인생살이 반백년인데 어릴때나 지금이나 같네요.

  • 11. 저도요
    '21.9.30 12:51 AM (110.70.xxx.242)

    똑똑한 사람이 제일 제~~~~~~~~~일
    부러워요.
    똑똑한 사람은 얼마나 살기편할까요..
    ㅠㅠ

  • 12. ㅇㅇ
    '21.9.30 12:56 AM (125.180.xxx.185)

    못생기고 똑똑한 사람도 다음 생애에는 예쁜 여자로 살아보고 싶을 것 같아요.

  • 13. ㆍㆍㆍㆍㆍ
    '21.9.30 1:00 AM (211.208.xxx.37)

    친구가 아이큐 검사했는데 150 나왔거든요. 걔 보고 있으면 머리 좋은게 제 눈에도 보여요. 저는 머리가 나빠서 그게 너무 부럽더라고요. 머리 나쁜 사람만 느끼는 그 좌절감이 있거든요. 나의 머리 나쁨을 온 몸으로 체감하는 그 순간순간의 느낌.
    저는 예쁘지도 않아서 외모 예쁜것도 부럽지만 그보다는 좋은 머리로 살아보고 싶어요. 둘다 가지면 제일 좋겠죠 ㅋ

  • 14. .
    '21.9.30 1:16 AM (61.77.xxx.136)

    저도 두뇌우수한사람이 세상부럽..얼굴은 약간만 손보면 되는 세상이고 머리좋아 평생 호강하는건 따라할수가 없는 영역이라..

  • 15. ..
    '21.9.30 1:17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전 다음 생애에 눈치있고 센스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ㅜ 이쁜거 다 필요없고 지혜도 부족하고 센스가 없어서 힘드네요 ㅜ

  • 16. 여유
    '21.9.30 1:18 AM (220.73.xxx.22)

    머리 좋은거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죽어라 공부하고 전문직 되어도 빡세게 일하고 돈벌어야 하고..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시간이 아까워요
    부자 부모가 최고네요
    하고 싶은거 하며 원하는대로 시간을 쓸 수 있는게 최고에요
    열공 안하려고요
    열공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가버려요
    적당히 공부하며 주변도 돌아보고 적당히 일하며 살랍니다

  • 17.
    '21.9.30 1:24 AM (219.240.xxx.24)

    요즘은 금수저집안에서 좋은 유전자 물려받아
    예쁘고 머리좋고 운동해서 몸도 건강한
    여자들이 많죠.

  • 18. ㅇㅇㅇ
    '21.9.30 1:32 AM (116.42.xxx.132)

    이쁜게 짱인거 같아요ㅠㅠ

  • 19. 동감
    '21.9.30 1:35 AM (125.186.xxx.54)

    정말 오랜만에 크게 동감했어요
    솔직히 외모는 길어야 30대 초반까지 쓸모가 있죠
    머리좋은건 정말 평생 써먹을 수 있어요
    요즘 제가 절실히 느끼는 점이에요
    머리좋은거 예쁜거 뭐 할래 하면 전 주저없이 전자로

  • 20. 저도요
    '21.9.30 1:42 AM (220.81.xxx.216)

    저는 거기에 덧붙여 말을 잘하면서 목소리 좋고 센스와 유머감각
    있는 밝은 사람으로 태어나고싶어요 ㅎ

  • 21. ㅎㅎ
    '21.9.30 2:01 AM (175.223.xxx.87)

    댓글중에
    뇌청순녀가 계시네.
    ㅎㅎ
    그래..어차피 머리나쁘고 맹하면
    뇌라도 청순해야 살기편하지..ㅎㅎ
    부러워해봤자 속만 상하니ㅎㅎㅎ

  • 22. ㅎㅎㅎ
    '21.9.30 2:38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그래도 이쁜게 어딘가요?

  • 23. ㅇㅇㅇ
    '21.9.30 2:46 AM (73.83.xxx.104)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쁜 사람도 건강하지 않으면 스스로 불행하고
    머리 좋아 서울대 나와도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가 없어요.

  • 24. ...
    '21.9.30 3:13 AM (117.111.xxx.216) - 삭제된댓글

    전 무척 건강하고 똑똑하고 팔자도 좋은 편인데
    다음생에는 예뻤으면 좋겠어요

  • 25. 외모는
    '21.9.30 6:30 AM (49.174.xxx.232)

    외모는 변하잖아요
    어짜피 늙고 할머니 되서 아름다워 봤자고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도 아니고
    저도 머리가 똑똑해보고 싶네요
    저 무리 중에 알고 있는 외국어 내 머릿속으로
    들어왔음 좋겠다 그 생각 가끔해요

  • 26. ...
    '21.9.30 6:54 AM (218.156.xxx.164) - 삭제된댓글

    초등 동창 중에 이쁜데 똑똑하기까지 한 친구가 있어요.
    진짜 이뻐서 남자애들이 다 좋아했는데 지금은 인터넷에
    이름만 쳬도 나오는 똑똑이가 되었어요.
    50이 넘은 지금도 이쁘더라구요.

  • 27. ...
    '21.9.30 6:55 AM (218.156.xxx.164) - 삭제된댓글

    에구 전 이쁘지도 않은데 손가락까지 안똑똑해서 쳐도를
    쳬도라고 쓰고 있네요. ㅠㅠ

  • 28.
    '21.9.30 7:23 AM (211.245.xxx.178)

    성격 좋은 사람이요.
    그저 착하다 순하다가 아니라 타고난 성격이 무난하고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고 작은것에도 만족하면서 옳곧은 사람? ㅎㅎ
    정말 성격 좋은게 다라는 생각이 요즘 더 들어요.ㅎ

  • 29. ..
    '21.9.30 8:07 AM (39.115.xxx.148)

    외모도 명석한 두뇌도 대부분은 없어요
    끽해야 일반인은 쌍커플 수술해서 이쁜 근사치에 가려 아둥바둥..

  • 30. .....
    '21.9.30 8:20 AM (211.36.xxx.62)

    둘 다 없는 사람이 세상 90프론데요 ㅋㅋㅋ 있어봐서 그런 얘기 하시는 거예욬ㅋ

  • 31. ...
    '21.9.30 9:51 AM (118.217.xxx.225)

    전 이뿐게 좋아요..이쁘다 인상좋다라는 말 듣고 살아보니...저런 소소한 칭찬으로 자신감과 자존감도 높아지고 성격도 엄청 재밌고 좋거든요.
    똑똑한 남편만났으니 저는 이뿐거에 만족합니다.다시태어나도 이쁘게 태어나고싶어요.

  • 32. 서울대
    '21.9.30 10:30 AM (203.254.xxx.226)

    지금 학교 가보면..이쁘고 잘생긴 애들 천지입니다.
    그게.. 양자택일의 필요가 없다는 거죠.

    이쁘기만 하거나 똑똑하기만 하거나..그것보다
    둘 다 갖춘 애들의 우성인자가 더더욱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겠죠.

  • 33. 서울대의대
    '21.9.30 11:46 AM (117.111.xxx.95) - 삭제된댓글

    서울대 의대 여학생들 집안 좋고 예쁜 아이들 늘렸어요

    얼굴보고 뽑냐 할정도로 괜찮은 아이들 많아요
    요즈음은 모든게 몰빵같아요 좋은 유전자 좋은 환경의 대물림요

  • 34. 이쁜것도
    '21.9.30 2:12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재능이예요

    노력없이 바로 발견되어 인생 순탄해집니다

    똑똑이들은 부단히 노력해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 해내야 하는거고
    똑똑이들은 이쁘니 들에게 약해요
    세상이 이쁘니 들을 좋아 해요

    꽃ㆍ보석 ㆍ명품ㆍ기타 이쁜것들이 세상 쓸모 없으면서 세상 최 상위 권력자임

  • 35. ...
    '21.9.30 3:33 PM (223.62.xxx.41)

    의사, 회계사 되는 수재 정도의 머리 말고
    천재적인 두뇌는 탐나요
    거기에 실행력과 인내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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