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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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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보다가 쫌...

ㅡㅡ 조회수 : 2,944
작성일 : 2021-09-29 22:18:51
나름 재밌게 보고 있는 중이긴 한데요.
채무가 엄청나서 시끄러운 상황이고
미술관이 넘어가니 마니 하는 상황이잖아요.

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의 일예인지
그 와중에 달리는 백화점에 명품 구두를 사러 가네요.
걷다 삐끗해서 당장 구두굽이 부러진 상황이니
급히 구두를 구한다는 설정은 이해 가는데
한국에 하나 들어온 구두 권하는 그런 매장서
구두 산다는 게 채무자 입장에선 이해가
좀 안갈듯 한데...역시 그사세인가
이 글이 서민 인증하는 글일지도 모르겠네요 ㅎ
IP : 211.36.xxx.2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다
    '21.9.29 10:22 PM (183.98.xxx.217)

    공부만 한 생활력 전혀 없는 명문가 캐릭터로 나오니까요.
    바뀌겠죠.

  • 2. ..
    '21.9.29 10:23 PM (118.218.xxx.172)

    주인공 남녀가 다 새로운 인물이네요. 세대교체인지~~

  • 3. ..
    '21.9.29 10:35 PM (106.101.xxx.220)

    여주인공 괜찮았는데 주인공하니 조금 딸리는것같고 그러네요

    오늘 입은 톰브라운회색 정장 투피스
    아 그옷이 아무나 어울리는것이 아니더군요

    되게 멋있다 생각한 옷인데
    안어울려서 좀 놀랐네요

  • 4. 동감
    '21.9.30 12:38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 장면 저 완전 감정이입해서 욕 나올 뻔...

    저 미대 나온 후 돈 벌어야해서 좋아하는 그림 놓고 몸에 병 나가며 사회생활 했고,
    이제 겨우 살만한 집으로 이사했을 때...

    중년의 나이까지 자기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며 살던 친구가
    같이 사는 언니(이 언니가 달리 배경 똑같음)가 미대 교수인데
    그 언니가 집 대출금 못 낸다고 그 돈을 제게 꿔달라고 연락을 했더랬죠.
    자기 그림 팔면 갚겠다면서...

    그 친구네 집 그 언니 일본. 미국, 영국 전 세계로 유학 뒷바라지할 만큼 부자,
    저희 집 어학연수 1년도 못 갔을 만큼 서민...

    그 뒤로 손절한 친구와 그 언니 생각나서
    드라마 재밌게 보다 혼자 부들부들 했네요.

  • 5. 동감
    '21.9.30 12:43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제게 돈 빌려달라 해놓고 인스타에는 언니 명품백 들고 놀러간 사진 올리고,
    (난 명품백 들어본 적도 없음)
    어디 도자기 공방하는 지인네 가서 그릇 산 거 올리고,
    어휴... 그러면서 그림 설명에는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위해 어쩌구 저쩌구...

  • 6.
    '21.9.30 2:18 AM (126.11.xxx.132)

    달리 연기가 아쉬워요. 조연으로 나올때는 괜찮은데
    주연으로 나오니 실력이 보여요.

  • 7. ......
    '21.9.30 5:26 AM (121.132.xxx.187)

    사괜에서도 연기 딸렸는데 주연이라니... 얼굴이 특출나지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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