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구요 3년 다닌 대형 어학원이에요. 같은반친구끼리 오래 다녔고 학원에 원생 별로 없을때부터 다녀서 좀 각별한 마음이 있어요. 저도 그렇고 학원 기사님부터 선생님들도 아이를 다 아시고. 그런데 아이 성향이 학원보다 과외가 나은거같고 아이도 과외를 원하고 온라인 숙제도 좀 비효율적이란 생각들어서 과외선생님 면접을 봤어요. 어제요. 그런데 바로 그날 저녁에 담임 선생님이 알고 전화가 오신거에요.
아이가 같은 학원다니는 절친에게 학원차에서 그만둘 수도 있다 얘기를 했고, 그 친구가 다른 아이한테 얘길했고 그 아이가 수업중에 또 얘기를 크게 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학원이 마음에 안드는게 절대 아니고, 원래 계획되어있었고 아이도 좀 버거워하고 그런 얘기를 하고 끊었구요.
그런데 금방 학원에 있을 시간에 아이한테 전화가 왔어요. 학원 담임선생님이 상담하자고 하신다면서 어떻게하냐고 바짝 쫄아서요;;; 이건 또 뭔가 싶어서요~;; 분명 저랑 통화했고 목요일까지 학원다니는 날이라서 오늘 저녁에 또 얘기하겠다했는데.. 학원 쉬는 시간해봐야 5분인데 친구들하고 못놀게 된데다 학원 끊는것도 아이 입장에선 말하기 민망한데 상담까지..;;;
아이한테는 니가 오래 다녔고 최근에 실력이 확 점프하는게 보여서(원래는 간당간당 따라갔는데 이달들어 갑자기 늘긴했어요) 선생닝이 아쉬워 하시더라. 그래서 상담하자고 하시는건가봐. 하고 끊긴했는데 저도 기분이 좀 그러네요. 저한테 얘기하면 될것을 굳이 아이한테 그래야하나 싶구요. 이런 경우 있나요?
초등 학원 그만두려고 하는 상황인데요..
..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21-09-29 15:49:45
IP : 112.152.xxx.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9 3:54 PM (119.198.xxx.247)상담은 차일피일 미루면 되구요
학원상담은 부담가질필요없이 안하면그만입니다2. ..
'21.9.29 3:56 PM (112.152.xxx.35)쉬는시간 되자마자 아이한테 따로 얘기하자고 오라고 하셨대요.
아이는 화장실간다하고 저한테 전화한 모양이더라구요.3. ㅇㅇㅇ
'21.9.29 5:41 PM (58.124.xxx.207)전 그래서 학원 옮기는거 제입을 통해 전달되기전엔 아이 입단속 시킵니다.
관두기 일주일전쯤에 사정말하고 다음주까지 보내겠다고 확정 지어서 통화하는편입니다.
소문으로 그만둔다더라 들리면 학원에선 확인하더라구요4. 네
'21.9.29 5:48 PM (59.25.xxx.201)앞으로는입단속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