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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김만배는 형 동생 하는 사이/김의겸

세상에 조회수 : 1,817
작성일 : 2021-09-29 10:21:41
김의겸

6분전



[윤석열-김만배는 형 동생 하는 사이]



2016년 말 박영수 특검이 법조 출입기자 1진 여러 명을 불러모았습니다. 본격적인 특검 수사를 시작하기 전 이런저런 의견을 들어보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때 박영수 특검의 부탁을 받고 1진 기자들을 한 자리에 불러모은 기자가 머니투데이의 김만배 기자입니다. 박영수 특검과 김만배 기자가 얼마나 가까운 사이인지 짐작할 수 있는 장면입니다.



이 자리에서 박영수 특검은 1진 기자들에게 묻습니다. “수사팀장은 누굴 시키는 게 좋을까?”

다른 기자들은 쭈뼛쭈뼛하는데 김만배 기자가 나섭니다.

“석열이 형 어떨까요?” 당시 대전고검에 있던 윤석열 검사를 가리키는 호칭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기자들은 생각했습니다.

“어휴, 김만배가 윤석열하고 엄청 가깝구나.”



화천대유 최대주주 김만배의 친 누나 김명옥이 윤석열 후보의 부친 윤기중씨 소유의 단독주택을 구입해 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열린공감 TV의 특종입니다. 윤 후보 부친은 시세보다 싼 19억원에 팔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다운계약의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 시세보다 비싸게 사줬을 경우 뇌물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그러나 윤 후보 캠프는 모든 게 우연이라고 말합니다.

“윤기중 교수는 김명옥 개인이 계약 당사자였고, 부동산중개소로부터 소개받았을 뿐이므로 김명옥 개인 신상이나 재산관계에 대하여는 당연히 몰랐습니다. 김명옥 개인이 집을 사는데 ‘천화동인3호’에 투자했는지를 매도자가 알 수 있을 리가 없습니다.”



김만배 기자는 20년 넘게 법조 만을 출입한 기자입니다.

곽상도 박영수 김수남 강찬우 등 잘 나가는 검사들과 남다른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도 검사 시절 기자들과 농도 짙은 관계를 유지한 검사입니다. 김만배를 몰랐을 리가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우선 김만배와 아는 사이인지 여부부터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이 거래에 대해 검찰이 철저히 파헤쳐야 할 것입니다.
IP : 125.184.xxx.7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1.9.29 10:22 AM (117.111.xxx.91)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738970582790548&id=10000032959598...

  • 2. ....
    '21.9.29 10:23 AM (98.31.xxx.183)

    윤석열이 특검하자는데요? ㅎㅎㅎ

  • 3. 웃기네요
    '21.9.29 10:26 AM (1.176.xxx.29)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거죠.
    합수본 가야합니다.
    특검을 어찌 믿나요 지금 이 상황에서?

  • 4. ..
    '21.9.29 10:27 AM (223.38.xxx.21)

    윤석열 곽상도 김만배 이재명 원팀.

    그 중에서 몸통은 이재명.

  • 5. 특검하면
    '21.9.29 10:29 AM (123.213.xxx.169)

    자기 후배 검사들과 호형호제하는 검사들과 뭔 짓을 하려고.... 특검 신뢰 마이너스다..

  • 6. 열린민주당
    '21.9.29 10:31 AM (175.117.xxx.127)

    웃기네~~ 그건 그렇구 왜 권순일에 대해 입닫아??
    https://m.facebook.com/profile.php?id=100006715713100&fref=nf&pn_ref=story#
    입닫고 있는 열린민주당도 이재명이랑 공범이야~ 못된 것들

  • 7. 윤석열
    '21.9.29 10:36 AM (168.70.xxx.194) - 삭제된댓글

    윤성결은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며 “제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의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 8. 윤석열
    '21.9.29 10:36 AM (168.70.xxx.194)

    윤석열은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며 “제가 대통령 되면 화천대유의 주인은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 9. ....
    '21.9.29 10:37 AM (98.31.xxx.183)

    웃기네요

    '21.9.29 10:26 AM (1.176.xxx.29)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는거죠.
    합수본 가야합니다.
    특검을 어찌 믿나요 지금 이 상황에서?
    ㅡㅡㅡ
    지금이 무슨 상황이죠?
    경찰에서 수사 안하고 막았던 상황?
    문재인이 검찰싹 갈아엎고 코드인사로 채워놓은 상황?

  • 10. ㅋㅋㅋ
    '21.9.29 10:37 AM (121.129.xxx.212)

    윤석렬 지지자들 이젠 애잔할 지경임.
    할말이 없으니까 이재명 이름만 무조건 외침.

  • 11. 아니
    '21.9.29 10:38 AM (58.120.xxx.107)

    아는 동생이 비리 저질러도 연좌제?
    옆집 사람이 죄 저질러도 윤석열탓이라 할 듯

  • 12. ㅋㅋㅋ
    '21.9.29 10:43 AM (121.129.xxx.212) - 삭제된댓글

    아니님.
    김만배 누가가 윤 아버지 집을 사서 나온 말이예요.
    게다가 집의 가격도 그렇고.
    가격을 낮춰 팔았다...왜 낮춰 팔았는지 본격적으로 알아 볼 생각은 없으세요?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아는 사이라면 왜 낮춰 판 걸까요?

  • 13. 연좌제?
    '21.9.29 10:51 AM (112.167.xxx.248)

    김만배랑 친한 사이인데
    윤석열 부친 주택 김만배 누나한테 매매.
    윤석열은 누군지 몰랐다고 발뺌.
    이러면 빼박 윤석열 말 거짓말이죠.

  • 14. ㅋㅋㅋ
    '21.9.29 10:54 AM (121.129.xxx.212)

    법조기자단 부동산 상황도 누가 다 등기 확인 하면 좋겠네요.
    대장동에 땅 가진 애들이 누구 누구인지 확인하고 그간 쓴 기사들 일일이 대조하면 그 그림 참 볼 만 하겠네요.

  • 15. 55
    '21.9.30 1:37 AM (123.142.xxx.154)

    김만배랑 친한 사이인데
    윤석열 부친 주택 김만배 누나한테 매매.
    윤석열은 누군지 몰랐다고 발뺌.
    이러면 빼박 윤석열 말 거짓말이죠.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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