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때는 저녁에 주사 맞은 팔 부위가 제법 아파서
왼쪽(맞은 팔)으로 옆으로 눕지를 못했는데
이번엔 지난번의 반도 안 아프네요.
근데 희한한 건
1차 때는 그렇게 머리 속이 뿌옇고 1주일 정도 졸리더니
이번엔 잠이 잘 안 오더라구요.
오늘은 일어나서 커피 한 잔 마시니 개운하네요.
2차가 아프다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아직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지금까지는 생각보다 괜찮네요.
처음에는 근육통과 관절통 힘빠짐으로 무지 고생했는데 2차는 팔만 좀 아프네요
팔 아픈 거는 주사 놔주는 사람에 따라 다른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1차 때는 팔 거의 안아팠는데 어제 2차 주사는 팔이 안올라갈만큼 아프네요.
1차 때는 주사바늘 들어가는 지도 몰랐고 어제는 맞을때부터 뭔가 좀 욱신했거든요.
1차때는 열도 더나고 몸살도 있어서 한 열흘 고생했는데 이번에는 훨씬 가뿐한 느낌이예요
전 아직 화이자 1차만 맞은 상태인데 (10월 1일 2차라 떨림 ㅠ) 저도 1차맞고 관절통 특히 무릎이 너무 아파서 혼났어요 ㅠ 팔뚝 아픈거보담 무릎관절 아파서 잠을 못잤어요 ㅠㅠㅠ
무기력증도 심했고요.
제발 저도 2차가 덜 아팠음 ㅠㅠㅠ
저도 1차때 울 정도로 힘들었는데 2차는 1차에 비하면 지금까지 수월하네요..
1차때는 가벼운 몸살과 손발 저림
팔을 들을수 없을정도로 아팠고
2차때는 팔은 조금 아팠고 목이랑 쇄골뻐
중간부분이 아프네요 힘줄을 잡아 당기는 느낌
과 콕콕때리는 기분 나뿐 느낌이 계속있어요
오늘이 2차 접종한지 3일차예요 1차때 안먹은 타이레놀 2번 먹었는데 불편한 느낌은 계속있어요
몇주 간격으로 맞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