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 보면 쟤들도 사춘기 오겠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1. 아아아아
'21.9.27 10:50 AM (14.50.xxx.31)ㅠ....에효.....ㅠ
2. ㅠㅠ
'21.9.27 10:53 AM (183.102.xxx.15)사춘기에도 이쁜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ㅠㅠ
아이 친구들 중에 많더라구요3. 음
'21.9.27 10:56 AM (180.224.xxx.210)전 사춘기보다 좀 더 크면 아예 남이라 생각해야 속편한 때가 반드시 오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어찌 보면 그게 당연한 거겠지만요.
전 아이돌같은 애들이 십대부터 어려운 집안 생각해서 온갖 힘든 거 다 참고 이겨내서 집안 일으키고 하는 거 보면 너무 신기해요.
그 어린 나이에, 나밖에 모를 그 시기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지 궁금해요.
집안이 어렵다고 다 철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오히려 어리니 환경 탓하며 어긋나기가 더 쉽지...
이런 글에 부모 보고 큰 거라고 소금 뿌리는 댓글 꼭 달리던데요.
가까이에 부모들이 사랑만 주고 키웠어도 망나니 된 케이스도 보고 그랬으니, 너무 아픈 댓글들은 자제들 하셨으면 좋겠어요.4. 사춘기끝
'21.9.27 10:56 AM (39.124.xxx.154) - 삭제된댓글나면 자식들은 자기인생 찾아갑니다 그 자식들도 이제 앞으로 닥칠 생계 병사의 두려움 모두다 짊어지고살아가야되기때문에 내가 부모에게서 독립하던때를 기억하면 되겠지요
5. ㅈㅇ
'21.9.27 10:56 AM (175.223.xxx.118)그 마음 알죠 알죠. 백번 동감요. 천사시절을 즐기시오~~~ 싶죠.
6. mmm
'21.9.27 11:04 AM (70.106.xxx.197)바로 그게 인생 아니겠어요
저는 어린애들 보면 짠 해요7. …
'21.9.27 11:07 AM (198.52.xxx.41)저도 아기들보면 고생길이 훤히 열렸구나 그생각밖에 안들어요…ㅠ
8. …
'21.9.27 11:09 AM (198.52.xxx.41)아이돌같은 애들은 타고난 재능에 본인 꿈 찾아 가는거죠
무슨 그애들이 부모생각해서 집안일으키려고 하겠어요? 참 생각하는것도 부모들이
이러니깐 애들이랑 말이 안통하겠다 싶네요9. 아~~~~
'21.9.27 11:30 AM (125.178.xxx.243)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공감됩니다.
대1,고1,초3 엄마인데 위의 두 아이들
내보내고 싶어요ㅠㅠ10. 아~~~~
'21.9.27 11:39 AM (125.178.xxx.243) - 삭제된댓글너무너무 공감됩니다.
11. 애들도 클려고
'21.9.27 11:44 AM (121.179.xxx.224) - 삭제된댓글어른이 될려고 고통속에서 사춘기를 보내요.
그게 다 호르몬 장난인줄 알면서도 순간적으로 욱하죠 부모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말도 못하는데
또 지도 어른이 될려고 그러는 구나 하면 이해가 가고 그 시기가 지나면 잠잠해지니12. ㄱㄴㄷㅈㅅㅂ
'21.9.27 11:49 AM (175.223.xxx.49)저도 중3,중1아들 키우는데요
중3아들 학교서 전화올까봐조마조마하고
공부도 억지로 시키니까 그냥 가방만 갖고 다녀요
이런애 인문계보내야되나 싶어요
근데 더 우울한건 저도 이 아들이 과연 커서 정직하고
준법정신 잘 지키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스러워요
저는 진지하게 생각해보니 애를 안낳았어야되었다
싶어요
그래도 님은 큰애 대학은 보내셨네요,저는 애가 대학은
갈 수 있으려나싶고
지금 학교 잘 가주는것만도 고맙다하니 참
저는 왜 애를 둘이나 낳아서 이토록 힘겹게 살까?
진짜 삶이 괴롭습니다.13. 198님
'21.9.27 1:12 PM (182.219.xxx.35)아이돌중에 가끔 집안 형편 어려워서 어릴때부터
가장노릇 하는 아이들 있어요 어릴때부터 가난한 부모 보며 돈많이 벌어 부모 호강시키겠다는 일찍 철든 착한 아이들이 있더라고요.
저도 사춘기 끝나가는 아이도 키우고 중2병 아이도 있는데
어린 아가들 볼땨마다 원글님같은 생각 들더라고요.14. .....
'21.9.27 1:42 PM (49.171.xxx.28)뭔 말인지 뭔 마음인지 너무 잘 알겠어서 동지애가 느껴지네요
따지고 보면 애도 불쌍쵸 뭐
세상 뭐 좋을거 있다고 태어나게했나 싶기도 하고
암튼
네살때까지 예뻤던걸로 평생 효도 다 한거란 말 그게 진리예요15. 에고
'21.9.27 3:19 PM (180.68.xxx.100)토닥토닥.
얼마나 힘드시면 그런 생각을...
어서 힘든 시기 지나가기를 빌어요.16. 와
'21.9.27 3:59 PM (59.25.xxx.201)어쩜.내맘…
그들 좋을때다 생각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