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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보이는 아파트 그까짓게 뭐라고???

아파트 조회수 : 6,511
작성일 : 2021-09-26 20:18:30
한강 보이는  아파트 34평이  42억 팔렸다 빌딩보다 비싸다는 기사를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한강 보이는게 그까짓게 뭐 중요하다고 저렇게 비싼 돈 주고 사지?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제가  이런 생각을 하니깐 그런 비싼아파트에 투자를 못 하고 가난한거겠죠?ㅋㅋㅋ

그런 비싼아파트 한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자다가도
행복해서 웃음지을것 같네요 ㅋㅋㅋㅋ
IP : 61.4.xxx.24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9.26 8:21 PM (1.222.xxx.115) - 삭제된댓글

    그 근처 사는데요
    뷰가 주는 즐거움이
    생각보다 크긴 하더라고요
    그 값어치인줄은
    모르겠지만

  • 2. .....
    '21.9.26 8:23 PM (59.15.xxx.124)

    한강뷰까진 아니지만 뷰 괜찮은 아파트에 살아봤는데
    막상 살면서는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어두워져서 퇴근하고 뭐..
    주말 낮에도 바깥 쳐다보면서 멍때릴 시간도 없고..
    그런데 집을 살 때는 딱 보자마자 맘에 들어 산 거고요.
    세 줄 때도 다들 들어와보면 바로 계약되더라고요..

  • 3. ㅇㅇ
    '21.9.26 8:24 PM (106.101.xxx.200)

    서울은 워낙 삭막해서 강뷰가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죠ᆢ환경이 그리만드는거죠

  • 4. 아휴
    '21.9.26 8:26 P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

    우리집 한강까지는 아니어도 뷰가 끝내줍니다. 7시출근 10시퇴근, 눈감고 귀가..

  • 5.
    '21.9.26 8:30 PM (222.98.xxx.185)

    막상 살면 뷰 잘 안보게 됩니다

  • 6. ...
    '21.9.26 8:30 PM (122.38.xxx.110)

    40억씩 깔고 살 수 있는 재력이 대단합니다

  • 7. 저두
    '21.9.26 8:31 PM (14.52.xxx.80)

    그런 아파트에 7년이상 살았지만.. 뭐 딱히 뭐가 좋은지는 잘..
    밖에 안보고 유툽이랑 핸폰보는 시간이 훨씬 많다는 ㅎㅎㅎ

  • 8. ㅋㅋ
    '21.9.26 8:4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막상 살면 쇼파에서 맨날 핸드폰만 보긴 하는데,
    나중에 비싸게 팔고 나갈 수 있잖아요.
    그리고 부동산에서 집 보러 오면 자세히 안봅니다.
    뷰 얘기만 한참 하다 나가요.
    욕실, 작은 방 불도 안켜요.
    오로지 같은 아파트 다른 동 주민들만 집을 자세히 봅니다.

  • 9. ..
    '21.9.26 8:44 PM (175.124.xxx.180)

    못살아봤지만
    상상만 해도 좋을것 같은데요.....

    전 오션뷰에 한번 살아보고 싶어요....

    예전에 부산여행가서 바다앞 숙소를 잡았는데
    밤에 파도소리가 얼마나 듣기 좋던지.......
    잠이 솔솔.........
    아침 풍경도 장관이고..

  • 10. 아크로
    '21.9.26 8:44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아크로 중에서도 탑급이 매매된 것
    북향으로는 한강
    남향으로는 햇볕
    서향으로는 노을이

  • 11. 반포주공
    '21.9.26 8:46 PM (14.63.xxx.122) - 삭제된댓글

    설문지 보면 한강뷰보다는 남향선호
    그리고 강변동 한강은 보여도 문 못 열어요.
    음청 시끄러워요~~

  • 12. ㅇㅇ
    '21.9.26 8:49 PM (1.231.xxx.220) - 삭제된댓글

    안 살아봐서 그래요.

  • 13. ...
    '21.9.26 8:53 PM (125.176.xxx.120)

    저 한강 보이는데 살아요. 서초.
    실은 집에서 한강 안 봅니다 -_-;
    바빠서 볼 시간이 없어요-_-;;;

    우선 집에 있을 시간도 별로 없고요.
    집이 30억이 넘어도 그냥 한강 볼 시간도 없고.. 감흥도 없고.
    매일 스테이크 먹음 질리죠? 그거랑 같은 겁니다.

    지금도 넷플 보느라 바빠요.

  • 14. ..
    '21.9.26 8:53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뷰좋은 아파트는 매일매일 힐링이예요
    빨래 널다가도 쳐다보고 거실에 누우면 노을지고 일하다가 고개들어 문득 봐도 좋고
    저아파트는 저런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뷰가 주는 여유가 커요

  • 15. ..
    '21.9.26 8:55 PM (1.236.xxx.190)

    직장 때문에 다른 지역에 전세를 얻었어요.
    층간소음때문에 고생했어서 무조건 탑층만 골랐는데 마침 호수뷰?네요.
    그런데 호수뷰만 해도 너무 좋아요. 이 집 7년 됐다는데 매매하고 싶을 정도로요.

  • 16. 자다가도
    '21.9.26 9:00 PM (223.38.xxx.237)

    행복할 일은 아닙니다

  • 17. ..
    '21.9.26 9:06 PM (125.135.xxx.24)

    한강은 아니고 강뷰인데 매일은 안보지만 가끔씩 날씨좋을때 밖을 보면 너무 예뻐서 감탄해요
    7년째인데 여전히 멋져요
    여기살다 앞동막힌 아파트 가면 못살거같아요 답답해서
    집 파는것도 걱정없는데 안팔고 싶어요
    이런뷰 집 잘없어서

  • 18. ...
    '21.9.26 9:11 PM (1.241.xxx.220)

    그런거죠.. 명품주얼리가 정말 다이아가 크거나 금이 많이 들어가서 비싼가요?
    브랜드 값어치가 있는건데 돈이 많으면 가성비 생각안하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사는것.

  • 19.
    '21.9.26 9:14 PM (221.150.xxx.126)

    돈 많고 싶다

  • 20.
    '21.9.26 9:17 PM (61.254.xxx.115)

    하루에 두번만 바라봐도 너무 좋아요 강남쪽에서 보는 한강은 뷰가 별로구요 강북에서 보는 한강뷰가 멋져요 그래서 부자 연예인들이 다 한남이나 동부이촌동에 사는거겠죠

  • 21. 한강 보인다고
    '21.9.26 9:20 PM (14.32.xxx.215)

    다 비싸지도 않아요
    아리뷰 옆의 구축인데 그냥 다른 집들과 같은데
    그놈의 한강뷰...겨울에 엄청 춥고 곰팡이 나요

  • 22. 솔직히
    '21.9.26 9:24 PM (175.223.xxx.74)

    서울 한강뷰 아파트는 엄청 시끄럽고 먼지 엄청 나요.
    일요일 새벽에 아파트에 가봤는데 대로라 소음 끝내주더군요. 그래서 숲세권아파트 샀는데 확실히 오름세가 덜하네요. 근데 압구정 현대 나가는 도우미 아짐과 구반포 나갔던 아짐 모두 아침에 와이셔츠 다려 베란다 걸어놓으면 저녁에 시커매진다고 하더라구요.
    투자용으로 사면 딱 좋을 듯 해요.근데건강 생각하면 좀.. 대로변 한강뷰보다 대로없는 호수뷰가 좋아보여요.

  • 23.
    '21.9.26 9:42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숲과 한강이 함께 보이는 뷰도 있습니다

  • 24. 숲과 한강이
    '21.9.26 9:43 PM (223.62.xxx.81)

    함께 보이는 뷰도 있더라구요~ 창밖이 한 폭의 그림!

  • 25. 한가한
    '21.9.26 9:47 PM (218.48.xxx.98)

    사람이나 뷰 보고있죠..바쁘면 볼 여유도 없어요..

  • 26. 올라~
    '21.9.26 9:48 PM (175.223.xxx.59)

    개개인의 가치관이나 패턴에 따라 다른거죠.
    저 비싼동네 신축아파튼데 바로 앞동 거실뷰-_-라
    저녁엔 커텐에 버티컬에 꼭꼭 닫고 살다가
    한강뷰 구축으로 이사왔는데 하루하루가 힐링이네요..
    돈들이길 정말 잘했다싶어요.

  • 27. Fflon
    '21.9.26 9:58 PM (61.73.xxx.36) - 삭제된댓글

    실거주에는 전망보다 건강에 어떤 요인이 있는지가 중요하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652904#home

  • 28. ///
    '21.9.26 10:37 PM (58.234.xxx.21)

    한강뷰는 좋은지 모르겠어요 저도
    사진들 봐도 그냥 그렇든데
    가까이서 보이는 뷰면 뭐 나름 이쁘긴 하겠지만
    실가닥 처럼 멀리 보이는것도 한강뷰라고 우기며 좋아하는거 보면 신기
    숲이나 공원 보이는 뷰가 훨씬 좋던데

  • 29. ...
    '21.9.26 11:35 PM (211.108.xxx.109)

    집에서 문열고 나가면 3분만에 한강인 아파트 사는데 뷰보다는 단지내 주민전용 통로가 한강으로 연결되어있는게 꿀이에요
    카드대야 열려서 외부인 출입은 안되는 문인데 운동하러갈때 넘편해요

  • 30. 뷰의 가치
    '21.9.27 12:18 AM (175.195.xxx.178)

    뷰의 가치가 점점 올라가는 것 같죠.
    어디든 트여서 볕 잘 들고 하늘 잘 보이면 합격이고요.
    시티뷰는 야경이 좋고요. 숲과 호수가 있는 뷰가 최고더라고요. 녹색이 좀 있어야 멋져요.
    있다가 없으면 그 가치를 실감하게 되어요. 늘 트인곳 살다 앞동뷰인 곳 가면 저도 모르게 답답합니다.

  • 31. ㅇㅁㅁ
    '21.9.27 8:11 AM (210.217.xxx.103)

    여기서 이래봤자 가격이 선호도를 보여주는 것.

  • 32.
    '21.9.27 8:58 AM (180.224.xxx.210)

    그냥 여기 산다...그런 거겠죠.

    그런데 집값 비싼 동네나 한강뷰 프리미엄이 크지...
    한강이 길어서 여러 동네 거치는데 한강보여도 아파트값 그저그런 동네도 많아요.
    같은 동네 안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는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한강을 정면으로 막고 서있는 집 가끔 가는데 별로 감흥이 없어요.
    저희집은 소위 시티뷰인데 저희집 저녁 노을 질때가 훨씬 예뻐요.

  • 33. 소음
    '21.9.27 10:59 A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6차선 도로앞
    앞이 탁 틔여서 해가 빨갛게 떠오르는 광경
    밤엔 야경이 무지 예뻐요
    근데
    소음으로 여름내내 문을 열지 못했어요
    이사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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