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제 생일이 다가오는데요
아들 며느리가 선물 뭐 받고싶냐 묻네요
결혼 2년차
작년은 제 환갑이라 여행 금일봉
( 코로나 풀리면 가기로) 받았고요
그리고 이번 생일
앞으로도 매번 생일때마다 선물 뭐 하나
고민고민 할텐데
깔끔하게 돈으로 달라 해도 될까요?
그 돈 범위 근처에서 사고픈거 사고
이런것 샀다고 고맙다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인데요
지혜로운 선배님들 의견을 구해봅니다
생일 선물
시엄마 조회수 : 1,028
작성일 : 2021-09-26 16:28:52
IP : 115.140.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트레스
'21.9.26 4:35 PM (223.38.xxx.60)안 주고 안 받기 하자
나 부터 실천 하고
나 또한 안 챙겨 줄 꺼다
기념일은 스스로 나 에게 챙기자2. 저는
'21.9.26 4:38 PM (59.6.xxx.156)결혼하고 얼마 안 되서 어머님 생신이라 남편에게 물어보니 식사하고 용돈 10만원 드리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생활비 보태는 집이고요. 어머님도 제 생일, 남편 생일에 같은 액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입금해주세요. 아드님과 일단 얘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3. 시엄마
'21.9.26 4:42 PM (115.140.xxx.95)참고로
저희가 아들네보다는 경제사정이 나아서
생활비 보탤 상황은 아니고요
내 생일 밥값도 내가 냅니다
그냥 지나가기 서로 민망하니
인사치레는 하게 해주어야 할것같아
고민이네요
이번에는 운동화를 하나 사려던 참이라
돈주면 내가 사겠다고 할까 하는데
아이들 부담도 덜고 마음 안상하게
괜찮을까요?4. 10만원
'21.9.26 8:46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적당해 보여요. 상황이 안 좋아져도 부담이 크지 않은 돈이라서요. 앞으로 꾸준히 드리기 좋음
5. ᆢ
'21.9.26 9:1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돈 받지 마시고 원글님이 운동화 골라서 정해 놓고 같이 가서 사거나 회사 제품 딱 찍어서 그걸로 사달라고 하세요
자식 성향에 따라 다른데 우리 아들은 돈은 의미 없다고 물건으로 골라줘요
같이 가서 사가나 인터넷 쇼핑에서 같이 골라요 운동화는 직접 신어 보고 사는게 좋아요 돈 주고 받는게 익숙하면 돈으로 받으세요6. 시엄마
'21.9.26 9:16 PM (115.140.xxx.95)정성스러운 답글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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