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일 선물

시엄마 조회수 : 1,133
작성일 : 2021-09-26 16:28:52
곧 제 생일이 다가오는데요
아들 며느리가 선물 뭐 받고싶냐 묻네요
결혼 2년차
작년은 제 환갑이라 여행 금일봉
( 코로나 풀리면 가기로) 받았고요
그리고 이번 생일

앞으로도 매번 생일때마다 선물 뭐 하나
고민고민 할텐데
깔끔하게 돈으로 달라 해도 될까요?
그 돈 범위 근처에서 사고픈거 사고
이런것 샀다고 고맙다 알려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중인데요
지혜로운 선배님들 의견을 구해봅니다
IP : 115.140.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21.9.26 4:35 PM (223.38.xxx.60)

    안 주고 안 받기 하자
    나 부터 실천 하고
    나 또한 안 챙겨 줄 꺼다
    기념일은 스스로 나 에게 챙기자

  • 2. 저는
    '21.9.26 4:38 PM (59.6.xxx.156)

    결혼하고 얼마 안 되서 어머님 생신이라 남편에게 물어보니 식사하고 용돈 10만원 드리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생활비 보태는 집이고요. 어머님도 제 생일, 남편 생일에 같은 액수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입금해주세요. 아드님과 일단 얘기해 보시면 어떨까요?

  • 3. 시엄마
    '21.9.26 4:42 PM (115.140.xxx.95)

    참고로
    저희가 아들네보다는 경제사정이 나아서
    생활비 보탤 상황은 아니고요
    내 생일 밥값도 내가 냅니다
    그냥 지나가기 서로 민망하니
    인사치레는 하게 해주어야 할것같아
    고민이네요
    이번에는 운동화를 하나 사려던 참이라
    돈주면 내가 사겠다고 할까 하는데
    아이들 부담도 덜고 마음 안상하게
    괜찮을까요?

  • 4. 10만원
    '21.9.26 8:46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적당해 보여요. 상황이 안 좋아져도 부담이 크지 않은 돈이라서요. 앞으로 꾸준히 드리기 좋음

  • 5.
    '21.9.26 9:12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돈 받지 마시고 원글님이 운동화 골라서 정해 놓고 같이 가서 사거나 회사 제품 딱 찍어서 그걸로 사달라고 하세요
    자식 성향에 따라 다른데 우리 아들은 돈은 의미 없다고 물건으로 골라줘요
    같이 가서 사가나 인터넷 쇼핑에서 같이 골라요 운동화는 직접 신어 보고 사는게 좋아요 돈 주고 받는게 익숙하면 돈으로 받으세요

  • 6. 시엄마
    '21.9.26 9:16 PM (115.140.xxx.95)

    정성스러운 답글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5 안정환 웃겨요 .. 02:43:45 305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2 월드컵 02:33:10 372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4 02:31:30 362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189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669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8 ㅅㄷㆍㄱ 01:12:18 554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309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907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813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504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66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1,127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977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301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706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77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800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71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73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630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672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73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1,060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6 cv 2026/06/29 2,261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