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키167에 몸무게 50이에요. 식욕도 많진 않지만 그래도 세끼 챙겨먹고 있지만 살은 더 안 찌네요.
평생 아프진 않았지만 건강한 적도 없었고 특히 활력이 난 적은 더 없었어요. 악으로 깡으로 버텨 남들처럼 학교 직장다니고 애들 키웠어요. 운동도 몇번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그닥 재밌거나 체력이 붙는 느낌은 없었어요. 운동으로 걷는 건 아니지만 하루에 한시간 정도 걷고는 있어요.
온 몸의 근육이 빠져서 이러다 걷지도 못하는 거 아니야 라는 위기감이 느껴져서 헬스피티를 받아 볼까 하는데 저처럼 저질체력도 도움이 될까요? 저질 체력은 운동보다는 슬슬 달래서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걸까요?
피티 받을까요?
진이엄마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21-09-26 09:38:12
IP : 1.222.xxx.1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체질
'21.9.26 9:42 AM (219.249.xxx.161)위 가 안 좋아 못 드시는 거 아니면
좀 많이 좋은 것 들 챙겨 드세요
우선 살 을 좀 붙이셔야 할 듯2. 꼭 하세요
'21.9.26 10:10 AM (59.6.xxx.156)51세 남편 탐장급 트레이너에게 피티 시작했어요. 운동 경험 전무인데 트레이너가 이런 저질몸은 처음이라네요. 체력 올라고 자주 말썽인 어깨 재활 중심으로 큰 금액 투자했어요. 뭘 알아야 운동도 제대로 하지 싶어서요. 제가 남편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더 늦으면 가르쳐줘도 못 배울 것 같아서요.
3. ..
'21.9.26 10:35 AM (125.178.xxx.109)중년에는 보통 그런 위기의식으로 피티 찾는분들이 많죠
6개월 이상 길게 받으세요
여력되면 병원비 대신 받는단 마음으로 계속 받아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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