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부터 지금까지 갑상선으로
약도 먹어본 적 없고 병원도 간 적 없으니
부담보 풀 수 있다고 들었어요.
어떤 설계사는 이런 경우
그냥 자동으로 풀어졌을 거라는데
경험 있는 분 어떻게 하셨나요.
월요일에 설계사에게 카톡하려는데 문의 먼저 해 봐요.
맘모톰으로 2년 부담보 였는데
얼마전 부담보 해제됐다고 문자인가 오더라구요.
언제 가입하셨는데
문자가 왔던가요~
전 농협암보험인데 한 번을 안 왔거든요.
가입할때 맘모톰 시술한지 얼마 안됐었고
2년 부담보라고 알고 가입했는데
그게 얼마전 부담보 해제됐다고 연락왔어요.
고객 서비스 좋은 곳에 가입하셨네요.
월요일에 설계사로부터
저는 이미 다 해제됐다는 답 받으면 좋겠어요.
종신/전기간 부담보로 가입하셨더라도
이후 5년간 치료력 없으면
부담보 풀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