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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호소... 이낙연 후보에게 프레임을 씌워버린 언론들.

엎드려빕니다 조회수 : 1,026
작성일 : 2021-09-25 19:03:11
저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고 있으며,
이 글은 이낙연 후보에게 한 줄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싶은 호소의 글입니다.

'민주당 후보 중 누가 되어도 크게 상관 없는데' .. 정도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들어봐주세요.

거대 정당의 경선은 대선 본선과 달리 '후보의 검증' 이 주가 되는 게 맞습니다.

과거 이명박근혜도 bbk , 도곡동 땅, 최태민(순실) 배후설 같은 의혹들도
이게 모두 대선이 아니라 '한나라당 경선' 에서 나온 이야기들입니다.

대선 후보를 압축을 한 상태에서는, 잡은 집토끼가 아닌 
중간 지대, 흔히 말하는 '부동층' 을 누가 더 많이 가져오느냐라서
정책과 공약들로 설득하는 시기입니다.

특히나 그래서 경선에서는 1위를 달리는 후보에게 검증과 공세가 강해지는 겁니다.
지난 대선의 경선에서 독보적이었던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가해진 
현재 이재명 후보 측의 공세에 비하면 솔직히 답답한 정도입니다.

문대통령의 지지층에 대한 비난과 멸칭들, 
패권주의라니, 문슬람이라니 하는 말들이 
대선이 아니라 당내 경선 과정에서, 상대 후보 지지자들로부터 나왔을 정도입니다.

그 때 그 어느 언론도, 상대 후보에게 '네거티브 일삼는다' 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재명 후보 캠프에 대변인으로 합류한 남영희 대변인의 SNS 에,
'과거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지지자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 사과는 하고 원팀을 말해야지 않냐' 고 했더니
'선거의 과정 중에 생긴 일들로 그렇게 하시면...' 이라고 답하더군요.

막장드라마 급으로 가자는 것도 아니고,
정당한 의문 제기까지도 네거티브라는 건, 
이번 경선에서만 나타난 희한한 프레임인 건 확실합니다.


비슷한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617030005692
"이재명 너무 때린다고? "이재명은 'UFC급'으로 문 대통령 공격했다"

지금은 경쟁 상대가, 당내 다른 후보입니다.
네거티브라고 박박 우겨대는 걸 볼 때마다
국가대표 선발전 하는데, 상대 선수가 '왜 같은 팀 끼리 이러냐' 는 말을 듣는 기분입니다.

오히려, 1위도 아닌 2위후보에게, 
그것도 후보 자체가 아닌 '선두 후보를 비판하는 것' 을 비판하는 3위 후보에게는
누구도 네거티브라는 말을 안 하는데요,











IP : 221.140.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동안
    '21.9.25 7:05 PM (116.125.xxx.188)

    얼마나 뿌렸겠어요

  • 2. 엎드려빕니다
    '21.9.25 7:05 PM (221.140.xxx.13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617030005692

    기사 링크는 따로 보태봅니다.

  • 3. 엎드려빕니다
    '21.9.25 7:08 PM (221.140.xxx.139)

    그러니 부디, 뭔지 모르게 이낙연 후보가 좀 부정적인 것 같아...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다시 한번 잘 생각해주세요.

    어떤 의미에서는 대선보다 피터지는 게 경선입니다.

    이낙연 후보는 오히려, 정말 오히려 지지자 입장에서 답답할 정도로
    선두 후보에 대해서 너무도 조용하고 점잖은 수준인데,
    이게 이낙연 후보의 네거티브라니요,

  • 4. 퀸스마일
    '21.9.25 7:09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은 '너 왜 욕하니?' 하는 사람에게 '그걸 따지면 너도 욕하는거야!!' 하는 꼴인데요.

  • 5.
    '21.9.25 7:15 PM (106.101.xxx.5)

    프레임을 스스로 극복해 내는 것도 능력이자 유권자가 눈여겨보는 포인트죠

  • 6. 엎드려빕니다
    '21.9.25 7:17 PM (221.140.xxx.139)

    퀸스마일
    '21.9.25 7:09 PM (202.14.xxx.177)
    원글은 '너 왜 욕하니?' 하는 사람에게 '그걸 따지면 너도 욕하는거야!!' 하는 꼴인데요.

    .............

    무슨 말인가요? 비유도 안 맞고 앞 뒤도 안 맞는데요?

    너 왜 욕하니? -> 욕이 아닙니다. 질문하는 자리라 질문한 겁니다. 늬들이 했던 게 욕입니다.


    이렇게 대답해드릴까요?

  • 7. 엎드려빕니다
    '21.9.25 7:18 PM (221.140.xxx.139)


    '21.9.25 7:15 PM (106.101.xxx.5)
    프레임을 스스로 극복해 내는 것도 능력이자 유권자가 눈여겨보는 포인트죠

    --------

    왜 특정 후보에게만 편향된 상황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다 떠나서 프레임이라는 건 인정하시는 군요.

  • 8. 보셔요
    '21.9.25 7:19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사람들 바보 아니에요. 아이큐가 정상인이라면
    MB라면 치떱니다.
    대장동 지진 이제 시작합니다.

  • 9.
    '21.9.25 7:20 PM (106.101.xxx.5)

    다른 후보에게도 많은 프레임들이 걸려있죠
    이낙연씨만 프레임이라고 보세요?

  • 10. 퀸스마일
    '21.9.25 7: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요 며칠 이낙연에게 굉장히 실망했어요.
    캠프도 나름 고충이 있겠지만 진성 민주당지지자라면 좋아하지 않았을 행보에요.
    호남도 그러했나봅니다.

    내일 결과 나오면 사퇴시기를 고심할거라고 봐요.

  • 11. 퀸스마일
    '21.9.25 7:2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네가티브는 질문이 아니라 욕이에요. 에둘러 말하지만 욕과 비난이에요. 그게 구분이 안가세요?

  • 12. 중도층
    '21.9.25 7:34 PM (118.235.xxx.125)

    노인 국민의 힘 골수지지자를 압니다.
    당과 이름 안쓰고 그분 리얼 후보평 씁니다.
    A: 세쌍놈 감옥갈 인간 공산주의자
    B: 문씨 하수인 별 수 없는 사람
    C: 마누라 음울하고 그쪽인 쎄한 느낌 유유상종이라 노노
    D: 속시원 추진력 좋고 여러 연령층이 좋아함

    누군지 아시겠죠? 이런 분위깁니다.
    지피지기를 해야죠.

  • 13. 이낙연
    '21.9.25 7:37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딱히 반감도 호감도 아니었는데
    경선동안 이성잃은 지지자들과 똑같이 구는 거 보고 만정이 떨어졌음 지금은 국짐당 돕는 걸로밖에 안보이고 그 지지자들도 국짐당 지지자들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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