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무 하나 써는데 양이 많아 채 칼로 써니 본때 안나 손으로 썰라고 알려 줬더니
들죽날죽 하지만 어캐 다 썰었어요
설탕과 소금에 뒤적 뒤적 10분 절여 , 물 에 한번 씻어 있는 힘껏 꼭 짜라고 알려 주고
족파 . 대파 조금 송송 썰어 놓고 ,
고추가루 물 들여 젖깔 , 새우젓 , 매실 , 파 썬거 참기름 , 깨소금 팍팍
일회용 장갑 주고 버무리라고 하니 간 보고 맛있다고 계속 집어 먹네요
속으로 웃음이 나오네요 얼굴 천장으로 쳐들고 간보는 모습이 ㅎ
그릇에 덜어 놓고 양푼에 있는거는 계란 후라이 3개 해서 밥 비벼 먹는다고
아주 맛나게 먹네요
덩달아 저도 비벼 먹었어요, 맛나요, 이걸로 저는 오늘 밥 끝 , 내일 도 먹을거 찜 해놨어요
무생채 해 드셔요 소화도 잘되고 굿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