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들 공부 열심히 하나요?

지금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21-09-25 00:49:06
9모이후 가정학습신청해서 독서실 다녀요

국어 수학만 기존 학원 다니고요

독서실 10시까지라 아침 9시 30분쯤 독서실 갔다 1시쯤 점심 먹으러 오고 6시쯤 저력먹으러 옵니다

식사후 좀 쉬다 독설가서 10시쯤 와서는

tv보고 핸드폰 보다 30분쯤 공부한거 정리하단 1시 안되서 잡니다
옆에서 보면 고3이 맞나싶고요
식사하러 와서도 핸드폰 보다 갑니다
집에 휴대폰 두고 독서실 가거든요

지금쯤이면 수능시간에 맞춰 8시전에 일어나 씻고 밥먹고
국어 1시교시작시간 8시 40분에는 책상에 앉아 있고
수능시간표대로 과목 공부하는게 맞는것 같은데ㅠㅠ
독서실에서 과연 공부 제대로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10월초 중간고사인데 한달씩이나 학교 안가서 수능시험과목 아닌 진로과목은 어찌 시험보나 싶어요

정시파는 아니고 최저 맞춰야 하고 수능점수로 대학갈수도 있거든요
지금쯤이면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 하면서 죽어라 공부할때 같은데..설렁설렁 그러고 있네요
IP : 112.154.xxx.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나나우유
    '21.9.25 3:13 AM (175.119.xxx.22)

    저희애도 하루 3시간 할려는지..... ㅜㅜ

  • 2. 다른건몰라도
    '21.9.25 7:14 AM (222.99.xxx.82)

    8시에는 독서실 책상에 앉아있어야죠,
    가정학습 쓰는 목적이 학교 분위기 안좋아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함일텐데..

  • 3. ..
    '21.9.25 7:32 AM (218.148.xxx.222)

    전 그것도 너무 힘들고 지겨울거 같아요.동네 독서실 보냈더니 패턴이 글쓴분 아이랑 비슷해서 관리형 독서실 멀리 보냈어요 8시부터 10시까지 의무라 제속이 편합니다.다만 오가는 픽업을 매일 해주고 도시락도 싸줘요.비용이 4배가 넘는데 차라리 나은듯해요. 고3 정시파라 스트레스가 많으네요.9모 보고 넘 힘들어 했었어요

  • 4.
    '21.9.25 7:44 AM (183.107.xxx.216)

    저희 애도 정시파라 학교가면 집중이 안된다고 가정학습 냈는데.. 담임샘이 전화와서 가정학습 기간은 학교수업과 동일시라, 학교수업시간 동안 가정에서만 있어야 한다고... 독서실 끊어 놔도 안가고 집에서 오전, 오후 내내 하다, 저녁때 학원, 독서실 갔다 1시에 들어와요.. 가정학습 기간내 사고나, 밀접접촉자, 확진자가 될 경우 무단결석으로 인정한다고... 그랬거든요.. 근데,, 집에 있음 공부를 할땐 열씸 하는것 같은데.. 자주 아이패드로 유투브, 지난 방송같은 거 봐요.. 이거라도 있어야~~ 스트레스를 푼다고ㅋㅋ 잠도 많이 자는 것도 같고.. 알아서 하겠죠~~

  • 5. 10년차
    '21.9.25 10:57 AM (118.235.xxx.99)

    대학때 학교가는 전철을 친구들과 반대방향에서 탔죠..그느낌을 이제서야 받아들여 공부안하는 애들한테 잔소리하니..어제는 1년동안 밥만해달래네요...참 허무하네요..한달식비를 주려했더니 그돈도 만만치않고.남편은 내려놓기만하라하고..도대체 멀 더 내려놔야하는지..원..지난 5년동안 친모병구환하는라 주말마다 집에 없었던 것 때운에 그런건지..허무하고 화나고 슬프고 외롭고 너무 지치네요

  • 6. 1도
    '21.9.25 3:45 PM (121.134.xxx.40)

    저희애는 1도 공부 안합니다.
    매순간 숨쉬기가 힘드네요... 어째야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45 한국은 AI 시대의 표준이 되고 있다 매불쇼 01:05:32 44
1823044 방귀가10~30분마다 나옵니다....최근 가스 01:03:19 57
1823043 오늘 바빠서 주식 신경도 못썼어요 ㅇㅇ 00:56:25 181
1823042 봉지욱 ..인간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이대통령은 새겨듣기를!.. 5 그냥3333.. 00:55:16 265
1823041 피자맛집 알려주세요 6 .. 00:13:39 362
1823040 정청래, 당대표 여론조사 급등.. '1위로 역전' 10 ㅇㅇ 00:12:54 742
1823039 누가 국민연금 '국내 주식 비중 상향' 이끌었나… 8 .. 00:10:45 665
1823038 ㅂ비 1 레인보우 00:09:22 294
1823037 맨발걷기 권장 의사 1 00:07:51 1,067
1823036 명언 - 영원히 청년 1 함께 ❤️ .. 00:07:01 185
1823035 일생에 한번은 빡세게 공부할 날이 오던데요 6 큰거 온다 00:02:33 613
1823034 스타벅스나 체인빵집... 쿠푼도 판매하나요? 1 쿠쿠 00:02:01 166
1823033 이재명대통령 경계인물 성지순례 댓글 모음 14 ㅎㅎ 2026/07/03 633
1823032 전지현은 무슨 저런인생이 있나요? 11 노모어 2026/07/03 2,741
1823031 삼양 1963 라면 맛있네요 4 .... 2026/07/03 606
1823030 오늘 단식성공이요. 2 2026/07/03 374
1823029 기초연금을 65세에서 75세로 상향하면 세수 603조를 절약한다.. 9 마란쯔 2026/07/03 1,683
1823028 가족일에 나만 고민하며 사는데 5 2026/07/03 678
1823027 아파트 인테리어할때 엘리베이터 내부커버. 11 ㅇㅇㅇ 2026/07/03 617
1823026 가족에게 큰 시련이 닥쳤어요. 8 가족 2026/07/03 2,536
1823025 동네 엄마에 대한 서운함 37 휴먼 2026/07/03 2,210
1823024 유산소 운동 너무 재미없어요 ㅠㅠ 10 .... 2026/07/03 1,191
1823023 일본 오봉기간에 가도 되나요? 1 ..... 2026/07/03 402
1823022 조국백서 공동저자 박지훈이 말하는 김남국 9 .. 2026/07/03 833
1823021 육아할때가 그리운 분들 있나요? 10 아이 2026/07/03 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