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등 공동주택 살면서 왜 피아노를 집에 두나요?
피아노 소리 정말 커요.
한곡만 연주하는 것도 아니고...연습하면 기본으로 30분이상을 치던데.
층간소음 엄청나요.
층간 뿐만아니라...솔직히 다른동까지 들리거든요.
정말이지, 피아노는 학원이나 연습실 가셨으면 합니다.
1. ..
'21.9.24 11:24 AM (222.234.xxx.168) - 삭제된댓글연습실 아니라도 디지털피아노 요즘 잘 나오는데 왜 아파트에서 일반피아노를 놓고 매일 치면서 민폐라는 생각을 못할까요?
매번 틀리는 곳 계속 틀리는 아이 연습 끝나면 엄마가 강약 넣어가며 에스터데이 치는데 들어주기 힘드네요.2. 그래서인지
'21.9.24 11:27 AM (121.165.xxx.112)요즘은 아파트에서 피아노 소리가 안들리더군요.
예전에 뉘집인지 같은곡 같은 위치에서 매번 틀려 안타깝다가
어느날 완벽하게 쳐서 박수도 치고 그랬는데...3. ..
'21.9.24 11:27 AM (14.39.xxx.222)자기만 좋으면, 남이야 괴롭든 말든 상관 않는 거지요.
아름다운 곡을 연주하곤 있지만, 의식 수준은 무식한 거지요.4. 근데
'21.9.24 11:32 AM (1.227.xxx.55)어쩌겠어요. 서울에 단독주택이 얼마나 되나요. 대부분 아파트,빌라 아닌가요.
저도 윗층에서 시도 때도 없이 쳐대지만 어쩌겠나 싶어요.5. ㅡㅡㅡ
'21.9.24 11:32 AM (122.45.xxx.20)아래 건물에 누가 이사와서 해금연주하는데 미치겠어요. 자기네 끼리 박수치고. 울 옆라인 피아노는 곡좀 바꿨으면.
6. ...
'21.9.24 11:37 AM (220.117.xxx.180)디지털피아노도 있는데 굳이
아파트 전체에 다 들리고 어느집인지도 대충 알텐데
주변에 미안하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반복해서 계속 들으려면 머리아파져요7. …
'21.9.24 11:38 AM (14.39.xxx.222)재택 수업, 재택 근무하는 사람도 많은데….미칩니다.
8. 진짜 민폐
'21.9.24 11:42 AM (1.238.xxx.169)예전집에 아래아래층에 피아노전공인 학생이살았는데
방음도안하고 한번치기시작하면 두시간
진짜 아무리 잘치는거라고해도 도저히 참을수가없더군요
머리가 둥둥 울리는거같고
그집가서 니네만좋으면 그만이냐 고 큰소리로 따졌어요
그이후로 집에선 안치더라구요9. 소망
'21.9.24 11:42 AM (112.154.xxx.91)입주할때 아파트 입주민 카드에 특약사항 적으면 좋겠어요.
1.피아노등 소리 큰 악기
2. 짖는 개
3. 머플러 떼어낸 자동차
밖에만 나오면 목청껏 짖는 개가 있어요. 밤마다 산책 나오는데 대박입니다. 근데 입마개를 절대 안해요.10. 그러게요
'21.9.24 12:03 PM (121.124.xxx.9)이제 아파트에서는
피아노 못칠듯
담에 이사갈때는 팔아야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