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릴때 영어책 수집가처럼 엄청 사모았는데
그 길과는 멀다는거 알고 3/4은 처분 했어요.
아직 팔리지 않은 25프로가 남았는데 중고거래 올리는것도 힘들고
산 가격 생각하면 아까운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단 높은 책장도 치우고 단촐하게 3단정도만 놓고 싶어요.
정리정돈 꽝이면서 콘도같은 집으로 꿈꾸는 이가 조언구합니다.
영어책 처치 곤란
.. 조회수 : 1,965
작성일 : 2021-09-23 22:48:51
IP : 116.41.xxx.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3 10:50 PM (112.161.xxx.183)저도 영어책 엄청 헐값에 팔고 지역까페서 드림해서 싹 치웠습니다
2. 전집들
'21.9.23 10:52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줄데가 없어서 대부분 2~3만원에 팔았어요.
귀찮고 힘들지만 그래도 버리지 않아서 좋더라구요3. 영
'21.9.23 10:55 PM (223.62.xxx.149)너무 싸게 팔아서 아깝지만 정리하는 의미
4. 토끼엄마
'21.9.24 12:10 AM (211.217.xxx.3)남은 책들이 인기있는 영어책들이면 잘 팔릴 거예요.
권수 세서 몽땅 한 번에 가져가실 분 찾아보새요.
저는 몇 년 전에 정말 정말 유명한 작가의 그림책들, 동화책들, 인기 챕터북들 분류해서 팔면 훨씬 비싸게 팔 수 있는데 사진 찍다 지쳐서 대략 300권 20만원에 일괄 올렸더니 진짜 순식간에 연락오고 한발 늦은 분이 자기한테 팔라고 웃돈도 제시하시고...ㅎㅎ
다 미국에서 사 온 책들이었는데 진짜 정리차원에서 싸게 올린 거였어요.
그 때 중고나라에(당근없었을 때) 인기 영어책은 권당 3천원 이상, 잡다한 책은 권당 오백원~천원이 대세였는데 제 책들은 비싼 하드커버도 많았고 유명한데 한국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것도 있었고 상태도 새 책 수준으로 좋았거든요.
원글님도 싸게라도 정리해보세요.5. 전
'21.9.24 9:21 AM (49.174.xxx.137)중고거래 쉽지않아서 아파트 커뮤너티에 올려놓거나 책 별로 맞는 연령대의 아이가 있는 세대들에게 다 그냥 드림으로 비웠어요. 아깝긴 하죠. 책값 비싼 나라에서 가져온 특이한 책들도 많았지만
6. ..
'21.9.24 11:33 AM (106.101.xxx.73)아깝지만 묶음으로 팔아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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