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인데 공부 싫다는 식으로 말하고 학원도 노예 같다고 해서 그럼 다니지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다닌대요(영 수 주 3회 2시간씩 국어 1주일 한 번 1시간 반)
집에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애가 몸이 아주 튼튼하고 체력이 좋은 것도 아니고(많이 마름) 멘탈이 아주 튼튼한 것도 예체능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닌데 공부 그래도 잘 하면 자기 앞길에 조금이라도 낫겠죠 하지만 듣기 싫어해서 어떻게 손 볼 수가 없네요 성적표 주로 c b 이던데
전 공부를 좋아했는데 저라도 요즘 토익이랑 한국사 공부해서 시험이라도 칠까봐요
자녀에게 공부에 대해 뭐라고 조언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21-09-23 15:35:09
IP : 223.62.xxx.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23 3:48 PM (117.111.xxx.108)본인도 다녀야 되는건 아는데 그냥 하기 싫어서 가는김에 우는소리 좀 하는것 같은데요.
그냥 아 힘들구나. 엄마도 중학교때 그랬어~ 그러면서 공감만 해주면 될거 같은데요..
그런데도 가긴 간다니 얼마나 기특한가여..
그래도 학원 갈래? 하면 대견한듯이 궁디팡팡...2. 그 학원
'21.9.23 3:50 PM (115.164.xxx.26)안 다닐 시간에 특별히 할게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지금아이들의 고생은 공부라는거3. ㅇㅇ
'21.9.23 5:21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놀이동산에 못가는 거랑
놀이동산에 입장만하는표랑
3종놀이셋트 표랑
전체놀이 표랑
가격이 달라
너는 어떤 걸 같고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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