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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전 아기 감기로 입원하기까지 어떤 상황이 아쉬울까요?

무엇일까요 조회수 : 2,763
작성일 : 2021-09-22 23:37:09
지금 이야긴 아니고 지난 겨울이야기예요
글구 제 이야긴 아닙니다
읽으면서 이상타하실까봐 먼저 밝혀요

돌전 아기가 열이 너무 안떨어져 결국 입원치료했어요
아데노 바이러스 때문이었고 입원치료로 호전되어 퇴원했어요

가까이 사는 친정모가 먼저 감기로 약 먹으나 쉽게 호전되지 않았어요 (코로나 아님)
거의 매일 서로의 집을 방문했고
아이 부모도 감기기운으로 골골했어요
그러다 아기까지 감기기운이 생겼어요
소아과 다녀와 약 먹고 있었어요

이 상황 중에 시댁 제사라 갔는데 집이 좀 썰렁했어요
제사 다녀와 아기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어 결국 입원했어요

이 과정 중
먼저 감기 걸린 친정모와
아기가 있는데 보일러 따뜻하게 안돌린 시모 중
누구에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까요?

전 감기에 걸림 친정모와 계속 만난 게 아쉬울 것 같은데
아기 엄마는 보일러 훈훈하게 안튼 시모가 아쉬운 것 같더라구요




IP : 59.5.xxx.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2 11:42 PM (61.255.xxx.79)

    굳이 누군가 탓을 해야 하나요???

  • 2. ㅡㅡㅡ
    '21.9.22 11:43 PM (70.106.xxx.197)

    그러게요
    탓한다고 뭐가 달라짐요? 이미 애는 퇴원했고
    애키우며 부지기수로 아파요. 별일 다생기고요

  • 3. ...
    '21.9.22 11:44 PM (220.75.xxx.108)

    악화된 계기가 시집이 추워서였으니까...

  • 4. ..
    '21.9.22 11:46 PM (175.116.xxx.96)

    굳이 누구 탓을 해야하나요????22222
    고맘때 아이들은 원래 잘 아프기도하고 그러더군요
    꼭 그걸 누구 탓을 해야할 이유가 있을지요

  • 5. ㅡㅡㅡ
    '21.9.22 11:46 PM (70.106.xxx.197)

    그렇게따지면 첨에 병균 갖다준 친정모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죠

  • 6. ㅇㅇ
    '21.9.22 11:47 PM (211.36.xxx.221)

    시집이 추웠으면 지 새끼 생각해서 문짝이라도 뜯어다 불을 지폈어야지요
    새끼 못 지키는 어미가 누구탓을 해요
    웃기네요

  • 7. 샬랄라
    '21.9.22 11:48 PM (211.219.xxx.63)

    잘못한 사람이 많이 있네요

  • 8. 샬랄라
    '21.9.22 11:50 PM (211.219.xxx.63)

    애가 아픈데 제사는 왜 가게되었을까?

  • 9. 무엇
    '21.9.23 12:08 AM (59.5.xxx.45)

    전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아기 엄마가 친정모는 아기 있으면 겨울엔 보일러 여름엔 에어컨 안아낀다고 강조했어요

    감기걸린 친정모를 가리지않고 만난 걸 보면
    시댁제사도 별로 게의치 않았던 것 같아요
    근데 아이가 악화되니 썰렁했던 게 마음에 걸린 것 같더라구요

  • 10. 엄마가
    '21.9.23 12:1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정모가 아픈데도 애기 옮을 수 있으니 오시지 말라 소리도 못하고, 제사는 또 왜 가며, 가더라도 집이 추우면 시어머니한테 말하고 알아서 난방했으면 될 일 아닌가요?
    스스로의 죄책감을 타인에게 넘겨 맘편하자고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아픈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위로하고 그렇게 생각하지만 이 경우는 엄마가 아이를 보호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또 누구를 탓하며 얘기하면 상황이 어찌되었건 네가 어린 아이를 보호하지 못한 탓이라고 해주세요.

  • 11. 민이모친
    '21.9.23 12:25 AM (211.224.xxx.224)

    친정엄마가 감기인데 애기 데라고 왠만하면 만나지 말지 그런 생각했구요 애기가 아픈데 제사를 꼭 가야했나 갔으면 춥다고 보알러 틀자는 소리도 못하나 그런 생각 들었어요

  • 12. 그냥
    '21.9.23 12:27 AM (14.138.xxx.75)

    아이가 아프려고 아픈거에요.
    그리고 며느리는 원래 시댁 가는거 싫어해요.

  • 13. ...
    '21.9.23 12:33 A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요.
    지난 겨울이면 코로나로 다들 겁낼때잖아요.
    그런데 돌전 아기있는 집에 감기걸린 외할머니가 왜 갑니까?
    그리고 지난 겨울이라면 이제 다 나았죠?
    사후백서 만든대요?
    아기 엄마는 뭐 잘한게 있다고 누구 탓인지 따지나요?
    지난 겨울이면 한참 개인위생 마스크 손씻기 호흡기감염예방법에 대해 날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여기저기 모든 매스컴에서 나왔는데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의 무지함을 창피한줄 알라고 하세요.

  • 14. ......
    '21.9.23 12:44 AM (222.234.xxx.41)

    용감도하네요
    작년 겨울 코로나로 난리인데
    감기로 친정엄마라 계속 골골이고
    본인들도 감기면서 애를들고 친정엄마네
    왜 매일가요??미쳤다 소리나옴

  • 15. ...
    '21.9.23 12:57 AM (115.21.xxx.48)

    다 잘못 이 있네요 누굴 탓할게 없음

  • 16. ..
    '21.9.23 1:02 AM (93.23.xxx.204) - 삭제된댓글

    누구 탓을 해야만 한다는 게 수준 알만하지만

    굳이 하나를 꼭 지정해서 원망해야만 한다면

    어린애 데리고 이 시국에 그 겨울에

    개념없이 싸돌아다닌 애엄마가 제일 잘못입니다.

    친정엄마가 감기 걸리고 싶어 걸린 것도 아니고

    시집 제사날은 몇십년전부터 그 날로 정해져있어 시모는 잘못이 없죠. 제사음식 하다보면 일하는 사람 덥고 환기하느라 집 썰렁한거야 시부모마음이고.

    근데 꼭 누굴 원망해야되겠대요?
    애엄마가 제일 모자라다고 전해주세요.
    머리나쁜게 심성도 나빠서 애만 고생이라고.

  • 17. 무엇
    '21.9.23 1:15 AM (59.5.xxx.45)

    댓글까지 읽고보니 제 마음이 들여다보였어요
    이게 왜 내 마음에 남아서 궁금했을까

    감기 걸린 친정모가 제겐 시모이고 아기엄마는 제 시누예요
    당시 저도 돌전 아이가 있었어요
    글 중 아기 낫고 얼마 후 있던
    설에 아직까지 골골대는 시모(글 속 친정모)와의 만남을 안하려다가 남편과 싸우고
    시누와 시모에게 유별난 취급을 받고 결국
    만난 제가 상등신이라는 결론이예요

    에궁 이왕 싸운 거 만나지 말 걸...
    제 아기는 감기 옮진 않아서 별 탈은 없었는데
    왜 조카 즉 시누 아기가 병원에 입원했던 것 기억안냐냐고 강하게 나가지 못했을 까요

    댓글들 읽고 보니
    더 미친년 취급을 받고 안만났어야 하나봐요

    이래저래 저만 유별나고 미친 취급을 받아야 애를 보호할 수 있으니
    더 힘들어요

  • 18. dd
    '21.9.23 3:43 AM (183.107.xxx.163)

    애기 엄마가 제일 문제!!!

  • 19. 12
    '21.9.23 6:31 A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요.
    지난 겨울이면 코로나로 다들 겁낼때잖아요.
    그런데 돌전 아기있는 집에 감기걸린 외할머니가 왜 갑니까?

    아기 엄마는 뭐 잘한게 있다고 누구 탓인지 따지나요?
    지난 겨울이면 한참 개인위생 마스크 손씻기 호흡기감염예방법에 대해 날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여기저기 모든 매스컴에서 나왔는데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의 무지함을 창피한줄 알라고 하세요. 22222222

  • 20. 12
    '21.9.23 6:32 AM (39.7.xxx.145)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요.
    지난 겨울이면 코로나로 다들 겁낼때잖아요.
    그런데 돌전 아기있는 집에 감기걸린 외할머니가 왜 갑니까?
    아기 엄마는 뭐 잘한게 있다고 누구 탓인지 따지나요?
    지난 겨울이면 한참 개인위생 마스크 손씻기 호흡기감염예방법에 대해 날마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여기저기 모든 매스컴에서 나왔는데 아기엄마와 외할머니의 무지함을 창피한줄 알라고 하세요. 22222222

  • 21. 애 엄마요
    '21.9.23 7:03 AM (121.162.xxx.174)

    남탓 좋아하는 애 엄마요

  • 22. sei
    '21.9.23 8:13 AM (106.248.xxx.21)

    시댁 제사 간 게 잘못임

  • 23. ...
    '21.9.23 8:16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애엄마가 제일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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