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선거 토론때도 거짓말해서 재판까지 갔었죠.
이재명이 화천대유도 몰랐다고 거짓말 ㅉㅉ
모르긴 뭘 몰라요? 대장동설계를 지가 해놓고, 본인이 승인한 사업인데.
2012년 4월 매일경제 가사인데, 이재명 오른팔 유동규가 남판교개발(대장동) 인터뷰한 기사인데, 이기사에 이미 천하동인 4호
대표인 남욱 변호사도 나와요.
2012년 4월부터 성남시와 천화동인 4호 대표 남욱 변호사는 대장동 민관 공동개발을 같이 추진하는 관계였네요.
남판교에 5000가구 미니신도시
성남 도시개발공사 설립을 주관하고 있는 유동규 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은 25일 매일경제와 단독 인터뷰하면서 "수년간 표류하던 사업을 민관 공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함으로써 성남시와 민간이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겠다"며 "지역 주민들도 이 같은 개발 방식을 반기고 있다"고 말했다.
민간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남욱 판교프로젝트금융투자(PFV) 대표는 "앞으로 조례안이 통과되면 성남도시개발공사, 주민추진위원회와 협의해 빠른 도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