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세상에서 젤 쉬운 거 같습니다.
제가 절대 이런 말을입에 담을 사람이 못 됩니다.
공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중위권 대학 갔고
하는 일도 공부? 머리? 학습능력? 그런 거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저는 공부에대해서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근데 살아보니 힘든일이 정말 많네요.
물론 공부는 쉽더라도 시험에 합격하거나 경쟁을
뚫는 일은 어렵죠. 이건 정말 어렵죠. 솔직히 공부가
쉽더라고 이게 어려워서 공부가 어려운 거죠.
근데 누가들어도 어려운 일을 하면서 먹고살다보니
정말 공부가쉽습니다. 공부가 정말 쉽습니다…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쉽네요. 제가 하는 뜨겁고
위험한 일보다 쉽고 인간관계보다 쉽고 서생으로만 살아온
제가 느끼기엔 사회생활보다도 훨씬 쉬운게 공부네요.
저처럼 정치질도 못하고 백면서생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했어야 했어요. 그래야 좀더 편하게 살았을 거 같네요.
제목은 다소자극적이지만 솔직한 제 생각 적었습니다.
공부가 진짜 쉬운 거네요…
1. 꼭
'21.9.22 8:56 PM (223.38.xxx.198)공부못한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드라
2. ....
'21.9.22 9:05 PM (61.79.xxx.247)맞죠.
공부가 제일 쉬워요.
공부 하는 건 힘들어도 세상 살아가는 가성비로는 공부가 제일 쉬워요.3. 음...
'21.9.22 9:07 PM (1.227.xxx.55)비교적 정직환 결과를 얻는다는 점에서는 쉽다고도 할 수 있으나
저는 공부보다 일이 나았어요.
왜냐하면 일은 시작과 끝이 있는데 공부는 끝이 없어요.
쉬어도 쉬는 게 아니고 놀아도 노는 게 아니구요.
공부는 24시간 뇌를 지배해요. 중압감이 엄청나죠.
공부 나름이겠지만요.4. 격하게공감
'21.9.22 9:07 PM (175.119.xxx.29)제가 늘 하는 소리에요.!!
공부가 제일 쉽죠.5. 안쉽
'21.9.22 9:10 PM (118.235.xxx.203)공부가 왜 쉽죠? 진짜 어려운데
문제는 다른 것도 어렵다6. 그렇게
'21.9.22 9:10 PM (223.62.xxx.115)쉬우면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의대 가시죠.
입으로는 뭘 못할까요?7. 문제는
'21.9.22 9:10 PM (121.182.xxx.73)공부를 하는 나이에는 절대 모른다는거죠.
8. ......
'21.9.22 9:11 PM (110.11.xxx.8)직접 사회생활로 밥벌이 하면서 공부한다고 가정해 보세요. 그래도 공부가 쉬운지....
공부가 쉽다고 느끼는건 공부하는 기간 동안은 대부분 부모가 뒷바라지를 해주니까 그런거지요.
내손으로 돈 벌어서 그 돈으로 공부해보세요. 그런 소리가 나오나...쯧~9. 다른 것 보다
'21.9.22 9:12 PM (14.50.xxx.69)솔직히 다시 수능 쳐 볼까 공부해본 50대에요. 공부가 쉬워요.
아이가 난리를 쳐서 공부 그만 뒀는데...ㅠㅠ (제가 더 열심히 해서..)
인간관계 회사일 투자 보다 공부가 쉽긴 쉽네요.
여기서 쉽다는 건 내가 한 만큼 나오니까요.10. 음
'21.9.22 9:12 PM (223.33.xxx.97)공부가 쉽다는거는 제대로 공부를 안해봐서
그렇죠
전 다시 돌아가서 공부할거냐고
한다면 절대 못할것 같아요
공부만큼 체력소모가 컸던건 없었던것
같아요
공부할때 살도 쭉쭉 빠지더라구요11. 그럴수있어요
'21.9.22 9:14 PM (112.161.xxx.15)허지만 수학,물리...같은 이과 과목은 지금해도 어려울거예요. 전형적인 문과 체질이라 수학땜에 손해를 크게 봤었는데 다시 돌아가도 여전히 어려울것임
12. ....
'21.9.22 9:14 PM (110.70.xxx.207)공부가 제일 쉽죠.
공부하는 과정이야 어렵지만, 그 이후는 쉽잖아요.
길이 이미 딱 정해져 있고 사회에서 인정해 주잖아요.
좋은 대학 가서 좋은 직장 얻으면 되니깐...
공부말고 다른 건 자기가 개척해 나가야 하는거죠.
이미 사회에서 길을 딱아 놓은 것과 자기가 길을 내야 하는 차이를 무시 못하죠.13. 요즘
'21.9.22 9:19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옛날이야 3년 바짝하고 잠줄이고 대학 잘 들어가면 끝이지만
요즘은 안 그래요. 취업시험준비에 또 학점관리에 힘든 일이 산더미
그리고 요즘은 애들이 공부에 특화되어서 15분에 단어 수십개 외우는 애들도 있어요.14. 요즘
'21.9.22 9:21 PM (118.235.xxx.203) - 삭제된댓글옛날이야 3년 바짝하고 잠줄이고 대학 잘 들어가면 끝이지만
요즘은 안 그래요. 취업시험준비에 또 학점관리에 힘든 일이 산더미
그리고 요즘은 애들이 공부에 특화되어서 15분에 단어 수십개 외우는 애들도 있어요. 다시 죽어라 해도 입결은 전보다 못할 것 같네요.
근데 과는 바꿀 것 같아요.15. ㅎ
'21.9.22 9:25 PM (116.122.xxx.50)공부에 재능있는 사람은 공부가 제일 쉽겠죠.
다른 일에 비해 노력한만큼 성과가 드러나는 게 그나마 공부인지라..16. ᆢ
'21.9.22 9:35 PM (219.240.xxx.130)왜 나이50넘어서 그걸 아냐고요
하지만 다시돌아가도 공부는 안하고 더 열심히 책은 읽고 놀꺼예요17. ..
'21.9.22 10:05 PM (121.162.xxx.29)어느 정도는 동의
공부가 혼자만의 싸움이라면 인간관계
사회생활은 상대를 알 수 없는 게임
혼자만의 공부도 쉽진 않지만 본격적인
게임은 공부로 승부를 본 후에나 시작되죠.18. 공부는 쉬운데
'21.9.22 10:22 PM (1.231.xxx.128)엉덩이 붙이고 있는게 힘들어요
19. ..
'21.9.22 11:17 PM (59.9.xxx.98)공부가 쉬운게 아니라 공부할때가 편했던거죠. 그냥 공부만 하면 되었으니.
20. 안쉬워
'21.9.22 11:21 PM (49.143.xxx.86) - 삭제된댓글전에도 이런 글 썼다가 쫑크 먹은 사람 있었는데 ㅎㅎ
진짜 공부는 피터지는 일입니다.
집중해서 머리 굴리고 나면 힘이 쪽 빠지는 경험 해보셨나요.
그케 공부해도 뜻대로 안되는 게 공부임.21. 000
'21.9.22 11:22 PM (124.50.xxx.211)공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지금도 공부와는 관계없는 일을 하는데 왜 스스로 “백면서생”이라고 칭하시는거에요?
제가 알고 있는 백면서생이란 단어가 다른 뜻인가해서 단어 정의를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무슨 뜻으로 자신이 백면서생이라고 쓰신거에요?22. 저도
'21.9.22 11:30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백면서생에서 뜨악???!!!??
왜죠?
그리고 공부를 그렇게 안해봤다면서
어떻게 제일 쉬운건 알까요?
공부가 그렇게 쉬우면
왜 사회적으로 공부 않이 한 사람이 대우받을까요??
그 의미가 아니라도
제목이나, 내용이나 뭔가 부조화스러워요23. ..
'21.9.23 7:57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인문계 말고 이과 수학이나 과학 전공 어려운 공부 그것도 원서로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에요.
합격률 30% 이상인 자격증 공부야 쉽죠. 사시나 행시처럼 성적으로 경쟁하는 건 또다른 세계에요.24. ..
'21.9.23 7:59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공부는 한 만큼 성과가 나온다? 제가 해보니 아니더군요. 고시누 괜히 98프로인가 불합격한다는 시험이 아니던데요. 뛰어든 사람들도 전부 공부로 난다긴다 하던 sky생들이었는데 몇 년 하다 폐인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결국 길을 돌려 취업하면서 자리잡지만요.
25. ..
'21.9.23 8:00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부는 한 만큼 성과가 나온다? 제가 해보니 아니더군요. 고시가 괜히 98프로인가가 불합격한다는 시험이 아니던데요. 뛰어든 사람들도 전부 공부로 난다긴다 하던 sky생들이었는데 몇 년 하다 폐인되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결국 길을 돌려 취업하면서 자리잡았지만요.
26. .......
'21.9.23 1:08 PM (39.113.xxx.114)이 분 말 이해못한다는 자체가 머리 나쁜것임.
고시는 어렵다는 둥 댓글보니 말뜻을 이해 못하고 있네요.
그 말이 아닌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