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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잘 아시는 분 있나요?

수국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1-09-22 20:45:42
아파트 화단에 너무나 아름다운
푸른빛의 수국이 피었었는데
이게 지고나서 색이 허옇게 바래다가
누렇게 됐다가..그리고 그냥 말라 비틀어질줄 알았는데

누런 잎이 다시 초록색으로 변하더라구요
다시 살아나는거 같던데
저대로 그냥 이제 초록색 잎으로 돼서 살아가는건가요?
수국의 그 꽃잎이 잎이란 말도 있긴하던데

너무 신기한데
네이버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IP : 61.253.xxx.1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21.9.22 8:49 PM (106.73.xxx.224)

    수국꽃은 잎이 맞다고 해요.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색깔이 계속 변하더라구요.
    저도 수국을 좋아해요~

  • 2. 아뇨
    '21.9.22 8:56 PM (14.32.xxx.215)

    그건 그냥 드라이플라워 같구요
    저거 잘라서 꽃눈이 생성되야 내년에 꽃이 피어요
    더 늦기전에 잘라서 약간 빛을 피해야 할텐데요

  • 3. ....
    '21.9.22 9:10 PM (14.48.xxx.216)

    꽃이 오래되서 색이 탈색된거죠.
    70% 쯤 시들었을때꽃을 잘라야해요

  • 4. 풍경
    '21.9.22 9:25 PM (180.71.xxx.2)

    우리가 꽃 하나하나가 모여 하나의 송이라 하잖아요. 그 하나하나 작은 꽃모양이 헛꽃 또는 그 꽃모양을 자세히 관찰하면 가운데에 작은 동그라미 같은게 볼록 튀어나와 있어요. 이 작은 동그라미가 진짜 수국꽃이래요. 그 꽃이 있는 헛꽃이 꽃받침인가 그렇다고 설명 들었어요.
    저 자랄때 집 정원에 오래된 거대 수국이 있었는데 수국은 꽃이 질따 보통의 꽃처럼 꽂이 시들서 떨이 지는게 아니라 그냥 그대로 드라이플라워 마냥 시들며 퇴색이 됩니다. 간혹 색이 바라며 빈티지 수국마냥 연두색 꽂으로 변했다 시드는 종도 있긴하더라구요.
    대개는 그냥 달린 그대로 시들어서 가정에서는 잘라버리죠. 가을이 깊어지고 겨울의 초입이면 잎도 바스락 거리며 말라요. 그럼 줄기(대)만 남는데 그 줄기를 그냥 두면 잎이 시들어 떨어면 마디마디 겨울눈을 달고 눈을 맞으며 지내다 봄이면 입이 돋고 초여름 꽃을 피우죠. 그 줄기를 잘라버려도 봄이면 새 싹이 나고 가지를 뻗어 잎이 나고 꽃이 피더라구요. 여러해 살이라 마당 정원에서 예쁜 꽃을 보기에 참 좋은 식물이죠.

  • 5. 원글
    '21.9.22 9:41 PM (61.253.xxx.184)

    아......저도 저런 수국은 처음이라
    그런데 꽃은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정말 천상의 색이랄까....

    아...그렇다고 그게 잎으로 살아나고 그러는건 아니군요.

  • 6. ㅇㅇ
    '21.9.22 9:53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수국 꽃지면 바로 밑잎사귀 위에서 잘라야
    내년에 가지가 나서 꽃이 풍성해집니다
    지금 자를시기입니다

  • 7. 올 해
    '21.9.22 10:34 PM (1.229.xxx.73)

    올 해 꽃 안 피운 수국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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