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로워요

조회수 : 1,409
작성일 : 2021-09-22 17:18:18
미국인데, 많이 외롭네요.
빨리 여기 일정 끝났으면 좋겠어요. 한국 가서 남편이랑 아점 사먹고
여행가고, 무엇보다 잘때 사람 온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 음식도 그립고….
IP : 73.228.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22 5:20 PM (73.228.xxx.11)

    현재 여기서 일하고 있는데, 영어도 잘 못해서 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그냥 빨리 내나라 가고 싶어요.

  • 2. 샬랄라
    '21.9.22 5:40 PM (211.219.xxx.63)

    달달한 드라마라도 보세요

    갯마을 차차차같은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6687 요즘 장염이 유행인가요? 4 주부 2024/04/18 1,445
1586686 시터일 하고싶은데 남편이 반대하네요. 28 ㅜㅜ 2024/04/18 6,312
1586685 딸은 평범한데 남자친구가 비주얼이 좋아요 19 .. 2024/04/18 5,796
1586684 암이라고 본인이 떠들고 다니는 지인 10 .... 2024/04/18 3,632
1586683 심장병 노견 강심제를 몇 시간이나 빨리 먹였어요. 2 .. 2024/04/18 377
1586682 한동훈조각같다..이런류의 기사 쓴기자를 주진우가 취재하네요 ㅎㅎ.. 19 ㅇㅇ 2024/04/18 4,114
1586681 멋있는 남자를 알게 됐어요… 13 ㅇㅇ 2024/04/18 3,821
1586680 본인이 T인것이 자랑?? 13 ... 2024/04/18 2,967
1586679 샤워도 힐링이네요. 8 흠.. 2024/04/18 2,877
1586678 속초나 강릉등 강원도여행 5 여행 2024/04/18 1,351
1586677 수영 오래 하신분들께 여쭙습니다. 12 나옹 2024/04/18 2,182
1586676 돈이 많아야 해여. 9 l 2024/04/18 5,357
1586675 시부모님모시는 집들이 메뉴 16 ㄹㅇ 2024/04/18 3,040
1586674 성심당 영업이익이 파바, 뚜레주르보다 높다고 ㅎㅎ 32 ㅇㅇ 2024/04/18 5,066
1586673 만나자고 톡하더니 5분뒤 3 이건 2024/04/18 3,300
1586672 이제 막 출산한 부부입니다. 19금 상담+ 17 엄마라는이름.. 2024/04/18 5,379
1586671 오늘 병원온 할아버지 2 ... 2024/04/18 1,866
1586670 노후에 혼자살까. 이혼할까 ㅡ 책 소개 하나 7 그냥 2024/04/18 2,828
1586669 교회봉사를 하는데 방해만 된다면요(교회다니시는 분들께 질문) 8 자기 만족?.. 2024/04/18 1,417
1586668 수영 강습 마칠때 손잡고 화이팅 하시나요? 53 동글 2024/04/18 3,328
1586667 고모가 유방암인데 너무 답답해요 84 phss12.. 2024/04/18 16,392
1586666 지금 환기하세요~ 4 2024/04/18 2,399
1586665 과외 그만 둘 때 어떻게 말씀하셨나요 9 과와 2024/04/18 1,071
1586664 내성적인 분들 어떤 알바가 괜찮았나요? 9 .... 2024/04/18 2,576
1586663 갱년기 절정인 나이요 11 ..... 2024/04/18 3,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