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상 2
읽기 불편하신 분이 계시다해서 원글은 지웁니다.
1. ㅇㅇ
'21.9.21 4:22 PM (211.246.xxx.66)아직도 시모에요?
설마 저 꼴을 보고도 아직도 왕래하거나 시모대접해주는건 아니겠죠?2. ...
'21.9.21 4:23 PM (223.62.xxx.197)시모 개또라이 인간이 아니군요
3. ..
'21.9.21 4:23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저두요 ㅠ
4. 미친..
'21.9.21 4:24 PM (223.39.xxx.69)입을 진짜 꼬매버리고 싶은 시모였네요
저희 시모께서도 말을 참 기분 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으신데~~5. ㅠㅠ
'21.9.21 4:25 PM (221.143.xxx.171) - 삭제된댓글연로하신엄마가 점심먹고체한거같이 아프시더니3시간만에갑자기돌아가셨어요 임종도못보고 넘허망하게돌아가셨는데 슬픈며느리위로는못할망정 잘돌아갔다다구 ㅠㅠ 그게할소린지 평생미워할수밖에없게마드네요
6. ㅇㅇ
'21.9.21 4:26 PM (119.204.xxx.36)친정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시모 문상 못갔다며 왜 못갔는줄 아냐고 하시며 하는말 ‘본인이 너무 아파서 문상가다가 길에서 객사할것같아 안갔다고’
아니 오라고도 안했고 시누에게만 연락했는데..
나중에 그러시면서 서운해 하지 말라고 ㅎㅎㅎ7. 근데
'21.9.21 4:27 PM (223.39.xxx.69)그런말 듣고 아무 말씀들 안하셨어요?
8. ㅇㅇ
'21.9.21 4:27 PM (182.222.xxx.178)시모에서 전남편의 미친애미로 만드셨길...
9. 참
'21.9.21 4:39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저도 시모이지만 저런인간은 상종을 말아야해요
발길 끊으세요
단호하게~~~10. 그 앞에서
'21.9.21 4:43 PM (114.203.xxx.133)뭐라고 하셨어요?
님 남편은 뭐라고 하던가요?11. 아이고
'21.9.21 4:47 PM (223.62.xxx.122)정서폭력도 가정폭력입니다.
원글님 마음이 어떠셨을까요.
무식한 시모.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지 입이 참.12. 대신
'21.9.21 4:49 PM (223.62.xxx.152)욕해드릴께요. ㄱㅁㅊㅆㄴ이네.
13. .....
'21.9.21 4:54 PM (211.244.xxx.59) - 삭제된댓글아무것도 챙기지 마시고 예의 지키지 마시고
다리쇼 하는걸 이미 보셨으니 그처럼 입으로만 챙겨주고 신경써주는 연기 하세요
예의와 마음써줌 챙겨줌은 도리를 갖춘 인간에게만 해주는게 맞는거니까요14. 내부모
'21.9.21 4:57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상에도 안 온 여자얼굴을 계속 볼 필요가 있나요?
장례후 왜 들르셨어요
인사차?ㅠ
밟으면 밟히는대로 가만히 계시니 가마니로 보네요
남편 태도가 중요15. ㅁ
'21.9.21 5:00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아이쿠야 나이만 처먹은 ㅁㅊㄴ
16. 와 이거 실환가요
'21.9.21 5:02 PM (218.150.xxx.81) - 삭제된댓글님 남편 설마 님을 그 미친ㄴ집에 끌고다니는거 아니죠?
아무리 자기 부모가 중요해도
님 남편이 사회생활 하고 최소한 인간으로써 상식이 있다면
그런 개차반 부모에게 님 끌고가면안되는데말이죠
님은 님 시모 장례식에도 안가도돼요17. ㅇㅇ
'21.9.21 5:07 PM (14.33.xxx.108)어머니 돌아가시면 남편은 유산 받을거 있어요
하고 그 엄마한테 되물어보시죠 진짜 너무하네
님도 이제 시댁일에는 허리아프고 다리 아픈 사람입니다18. 샤랄
'21.9.21 5:08 PM (106.101.xxx.218) - 삭제된댓글어머니 돌아가시면 남편은 유산 받을거 있어요?2222
19. 웃자
'21.9.21 5:08 PM (61.100.xxx.68)그런 시모의 아들 딸들이 자기 엄마 돌아가셨다고 가슴에 맺힐까요?
어디 유산 더 없나 챙길거에요 마음 푸시고 원글님 인생사세요20. 미친늙은여자
'21.9.21 5:17 PM (203.226.xxx.126)저런 여자는 욕들어 먹어도 싸죠
저런 시모가 많으니 시모들이 욕을 쳐먹는 거고요.
지는 물ㄹㅕ줄 재산 있데요? 어이없는 여자네요21. ‥
'21.9.21 5:32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시누결혼할 때 노란저고리 치마 입었네요
격식 무지하게 찾거든요
뒷담화 1등이고요22. 어이가
'21.9.21 5:32 PM (59.20.xxx.213)내엄마 소천하셨는데 시모란여자가 조문을 안와요?
미친거 아닌가요?
삼우제치르고 인사차 들렀다 ..... ㅠㅠ
나같으면 먼저 연락하기전까지 안체다봤을듯23. ㅋ
'21.9.21 6:08 PM (211.206.xxx.180)그대로 돌려받는 인생 살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