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분양 받는데
경쟁률이 너무 높아 의아했어요.
가족이 그쪽에 청약넣었다 떨어져서 알아요.
인터넷에서도 난리.
15년전에도 음청 노른자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속도로휴게소땜에 판교 먼줄알았는데 15년전에도 핫했어요
ㅇㅇ 조회수 : 1,805
작성일 : 2021-09-21 14:48:38
IP : 106.101.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9.21 2:51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황금입지' 대장동 땅값, 2016년부터 고공행진
https://www.ajunews.com/view/20210919175419855
신영수 성남시장이 민간투자 추진할 때부터 금싸라기 실패불가의 절대적 입지였죠
그게 아니라면 왜 민간투자하려고 했겠어요?
대장동은 미니판교라고 불릴 정도로 금싸라기 땅이었고 성공이 예정된 곳이었고
거기에 들러붙은 정치떳다방이 의혹의 핵심2. 구라치려면
'21.9.21 2:52 PM (106.101.xxx.50)상식선에서
구라를 쳐야지요3. ..
'21.9.21 2:55 PM (223.38.xxx.117)국민들을 대놓고 개돼지 취급하는 거죠.
4. ᆢ
'21.9.21 2:58 PM (114.203.xxx.194)저도 13년전
판교땅 관심많았어요.지인들
다 로또라고
넣어도 안될거라고ㅜㅜ5. 2073대 1
'21.9.21 2:58 P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판교 신도시 아파트 청약 결과 풍성주택 신미주 33평A형에 신청한 수도권 1순위자가 2073대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2006. 4. 19.
6. 네
'21.9.21 3:00 PM (106.101.xxx.50)2천대 1저렇게 어마무시한 경쟁률이고
인터넷에서도 판교판교 난리난리.7. 나도
'21.9.21 3:00 PM (118.235.xxx.247)저도 떨어졌어요.
8. ㅇㅇ
'21.9.21 3:04 PM (106.101.xxx.50)저희 동생도 떨어졌어요.
떨어질줄 알고 큰기대안하고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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