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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안 가고 여행 안간 분들 뭐 먹고 뭐 하실 계획인가요?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1-09-21 08:30:10
자유로운 명절이 왔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맞벌이라 피곤하고 솔직히는 하루종일 자고 싶어요 당장 연휴 끝나고 바로 보고도 하나 있어서 준비도 해야해요
그래도 애들 있으니 뭔가는 해야겠는데 뭘 주로 해 드시고 아님 사먹는 비중은 어떻고 뭐하시면서 시간 보내시나요?

보람있고 즐거운 명절 보내고 싶네요. 초중딩 아이들 있어요
IP : 223.62.xxx.2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1.9.21 9:23 AM (222.106.xxx.1)

    저흰 어제 남편먹고싶다는 빵도 가득사놓고 추석이라 송편도 한팩사두고 얼큰힌 돼지갈비김치찜먹고싶다해서 지금 뽀글끓여두고있어요~
    비도오고 시원하고 좋네요

  • 2.
    '21.9.21 9:31 AM (106.101.xxx.216)

    지금 극장인데요
    극장 8시부터 돌리고 있어요
    5분 후 영화시작인데, 의외로 아이들까지 온가족이 들어오네요
    앞자리 아이둘 가족, 통로 건너 옆줄 20대 자녀 2 포함 가족 뒷줄도 가족

    이렇게 일찍 의외다 싶게 가족 관객이 좀 있네요

  • 3. ..
    '21.9.21 9:33 AM (118.235.xxx.231)

    아이가 전에 닭찜 먹고 싶다고 해서 닭찜 해놨고
    잡채했어요, 잡채는 내가 좋아하니까.
    여기에 빈대떡 사놓은 것 데워서 아침 먹고,

    점심엔 소고기 무국 끓이고
    저녁엔 치킨 시켜먹을까 해요.
    내일은 해물탕에 삼겹살이나 소고기 구워먹을 거예요.

  • 4.
    '21.9.21 9:33 AM (106.101.xxx.216)

    백화점에 붙은 극장인데, 백화점은 휴무인데 입점한 쉑쉑버거는 정상영업한대요
    아마 이 가족들 영화보고 쉭쉑버거 먹으러 갈 듯?

  • 5. 00
    '21.9.21 10:05 AM (182.215.xxx.73)

    혼자있는데 자다깨다
    비 그친것같은데 강아지 산책시키고 청소하고
    라면먹고 자려고요
    TV도 시끄러워 싫고 인터넷하고있어요

  • 6. **
    '21.9.21 10:12 AM (58.148.xxx.224)

    저는 혼자 등갈비김치찜해서 먹고 커피믹스 마시면서
    82쿡 봐요ㅎ
    차례.제사없는 맏이집 같이 한끼먹는것도 코로나로
    안모여서 모시고있는 시어머니는 형님네가 연휴기간
    돌봐준다해서 가시고 남편은 골프치러 새벽부터
    나가고 애들은 아직 잠자고 완전한 자유네요.
    친정은 미리 다녀왔구요.
    비가 오는지 날은 흐리고 조용하니 이런 명절도
    보내는구나 신기할정도네요. 한 20년간은 명절때
    음식준비한다 집안청소한다 스트레스받고
    힘들었는데요.
    아무튼 이번 추석은 시어머니 잔소리도 음식도
    해방된 조용하고 편안한 때로 기억되겠네요.

  • 7. 저는
    '21.9.21 10:17 AM (110.15.xxx.45)

    25년간 명절음식 진짜 지긋지긋하게 해서
    진정한 명절해방인 오늘은
    아점으로 라면 먹고 저녁 외식할거예요
    밥걱정 없는 명절이고 싶어서요

  • 8. ㅇㅇ
    '21.9.21 10:19 AM (180.230.xxx.96)

    혼자 어제 해논 동그랑땡 고사리나물 이랑
    아침에 코다리조림해서 먹고티비 보는데 정말 노잼 ㅋ

  • 9. ....
    '21.9.21 10:41 AM (211.178.xxx.171)

    우리는 음식을 1/n 해서 모였는데 코로나라고 사람은 오지말고 음식만 보내래서
    어제 딱 상에 올릴 것만 준비했어요.
    코로나로 안 모이면 제관도 없는데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해오던데로 음식은 해 보내라네요.
    사람도 오지말라는데 남편은 열심히 참석
    큰동서 열 받을 듯해요
    자기네 식구끼리 오붓하게 보내온 음식 먹으며 놀 수 있었을텐데
    시동생들 손님치레 해야 하니까요.

    전날 음식보내라는 건 당일날 오지 말라는 말인데 모지리 남편은 못 알아먹음

  • 10. ....
    '21.9.21 10:42 AM (211.178.xxx.171)

    인터넷으로 배송 막히기 전에 고기와 냉동새우 주문해서 냉동실 채워넣고
    고진교 아이들이 한 팩씩 먹고 있어요
    녹여서 구워 소금 뿌리면 끝

  • 11. ...
    '21.9.21 10:44 AM (223.39.xxx.93)

    휴일 첫날읏 친구랑 전시회 맛집, 카페로
    시작핬고.
    이틀은 뒹굴뒹글 +배달음식이 지쳐서
    마트에서 재료사다가 동그랑땡 만들었어요.
    오늘, 내일은...음 뭐할까요?

  • 12. ...
    '21.9.21 10:58 AM (114.200.xxx.117)

    저렇게 눈치 없이 오지 말라는데 오는 사람 ㅠㅠ
    한명오나ㅠ둘이 오나 어차피 안오는거 아니면
    힘든건 마찬가지인데 ...
    보내질 마시지..
    형님 진짜 짜증나겠어요.

  • 13. ....
    '21.9.21 11:49 AM (211.178.xxx.171)

    음식 들고 갔던 남편 차례 지내고 이제 돌아왔네요
    오지 말라는데도 부득부득 가면서
    안 가는 내가 나쁜ㄴ인 듯 가스라이팅 하는 남편이에요
    그러든가 말든가~

  • 14. 룰루
    '21.9.21 12:07 PM (223.38.xxx.64)

    남편이랑 멀리 전철아고 전통시장 갔더니 문 연 곳이 꽤 있어서 나물, 전, 송편샀는데 집에 가서 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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