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40분거리 시댁에 명절 전 날 가서 자고왔었어요.
애들 애기 때 거실에 깔고 자라고 준 이부자리 보고 경악했어요.
앏은 패드 같은 거였는데 어디서 많이본 듯 하더라구요.
안방에 사시사철 깔려있던 아버님이 쓰시는 매트 대용 ㅠ
언제 세탁했는지 모를정도로 때가 꼬질꼬질
다음부턴 이불 갖고다녔더니 명절 당일에 오라더군요
시댁서 자고오는거...
이부자리 조회수 : 3,784
작성일 : 2021-09-21 07:27:09
IP : 116.126.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21.9.21 7:40 AM (116.122.xxx.232)자고 간다는 게 시모 입장에서도 귀찮은 일이고
며느리도 이리 싫어라 하는데
거리도 가까우면서 꼭 자야 할 필요가 있나요.2. ...
'21.9.21 7:58 AM (175.115.xxx.148)그래도 결과가 해피하네요^^
3. 우리집에
'21.9.21 8:41 AM (118.235.xxx.166)누구 자고가라하는게 정말 쉬운일 아닌듯.이불 빨아놓는것도 귀찮고 보관도 어렵고.
4. 쉬운일로
'21.9.21 8:50 AM (211.208.xxx.120)이불 베갯잇 미리 빨아놓고 청소 다해놓고 그렇게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힘들어서 자라고 안하죠. 그런거 안하니까 자고 가라고 쉽게 말하는거죠
5. 나이쓰
'21.9.21 8:52 AM (118.235.xxx.123)현명하십니다. 시어른도 눈치 있어 다행이구요.
6. 전
'21.9.21 9:46 AM (175.118.xxx.62)이불 싸갖고 다녔어요... 이불이 사람 기름때로 미끄덩~~ 해서요
냄새와 함께 미끄덩~~~~~~~~
결혼 10년되니 시누이가 이불 싹 바꿔줬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차렵은 싸갖고 다녀요7. 그래도
'21.9.21 12:22 PM (223.39.xxx.247)원글님은 나아요
저희 시가는 정말 너무지저분해서
발 디딜곳이 없어요
거기다 개가 몇마리씩 되는데
개 옆에서 전 굽고 있고..
이불오래됀건 둘째고 개냄새가 이불이며
어디며...
정말 너무 심해요
이번에 안자고 나왔더니 남편놈이 입이
댓발 나와서 삐지고 말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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