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가 너무 싫은데요.
시모는 저를 현재는 괴롭히지 않아요,
그런데 제 트로마가 있어서 불쑥 그.시모의 아들인 남편도 꼴보기싫고 그 시모의 자식들도 어처구니없고 막 이래요.
어찌 이야기를 다털어놓을수있겠나요.
그냥 제 마음의 병 어디가서 고치나 우울증이 깊어집니다.
1. 요하나
'21.9.19 5:52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ㅎㅎ 저도 그래요.
명절 앞두고 병이 깊어지고
명절 지나면 호전됩니다.ㅎㅎ2. 그래서
'21.9.19 5:56 PM (119.64.xxx.75) - 삭제된댓글명절 전후로 홈쇼핑 금부치가 많이 팔린다 하더라구요.
딱히 위로해줄 사람이 없을땐 적절한 과소비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3. ㅁㅁ
'21.9.19 5:56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현재 진행형 아닌일로 스스로를 죽이며 살지 마요
4. 저도요
'21.9.19 5:57 PM (61.83.xxx.34)지금도 눈앞에서 해맑게 웃고 끝없이 떠드는데
밉고 싫어요.5. sunny
'21.9.19 5:59 PM (27.1.xxx.22)네. 윗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피해망상증이 있어서 없는말을 지어내요. 일년에 두어번 얼굴보는데 볼때마다 헛소리. 사과를받고싶어요. 남편이나 형제들은 신경쓰지 말라고 하나 저는 너무 억울해요
6. ...
'21.9.19 6:06 PM (175.223.xxx.15)현재진행이 아니긴 어려울꺼예요
이젠 너무 잘해주시고 과거의 일들을 미안해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사람은 잘 안변하거든요 전처럼 괴롭히지 않을뿐이지 태도가 달라진건 아닐꺼예요
그러니까 홧병도 진행형이죠7. . .
'21.9.19 6:06 PM (49.142.xxx.184)싸워서 억을함을 쌓지 마세요
부당한 일을 한사람한테 계속 당하면 소극적으로 대응한 내 탓도 있어요8. 트로마
'21.9.19 6:30 PM (180.230.xxx.50)트로마 무엇.. 티브인가요?
9. ㅇㅇ
'21.9.19 6:36 PM (222.232.xxx.165)트로마 아니고 트라우마
10. ㅣ.ㅣ
'21.9.19 7:23 PM (121.161.xxx.79)안보고살순 없나보네요
전 막장도 최상 막장 시집이라 완전히 연끊고 살거든요
말하면 입아프고 ...
마음에 상처가 된다면 보지마세요
내가 제일 중요한건데 쓸데없는 인간들보고 병얻을 이유없어요11. 너무너무
'21.9.19 7:56 PM (175.196.xxx.165)싫고 싫은데 사람 절대 안바뀌니까
연세 드셔도 측은한 마음 안가지려고요12. ..
'21.9.19 9:20 PM (211.201.xxx.22)영어식 발음이 트로마..에요
13. 남편이
'21.9.20 8:15 AM (1.238.xxx.192)남 편인 집도 있는데 원글님 남편이 시모 그러거 알고 있으면 덜 억울하지 않나요?
남편이 무조건 자기네 식구 감싸는 집도 있어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