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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혹시 부산쪽 예술중학교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ㅇㅁ 조회수 : 488
작성일 : 2021-09-19 12:34:44
저희아이는 초6 여기선 학군지 초등 다니고 있습니다(부산..)
진학할 중학교도 학구열 높고 중상위권층이 두터운 분위기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객관적으로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에요
제가 끌어주면 더 잘할 순 있는데 ...

조용한adhd성향에 소심하면서도 성격이 쎄고..
개성이 뚜렷합니다
어울리는 친구는 없고 (어울리고 싶어는 해요) 학원학교
외에는 늘 집에 칼퇴해서

타블렛 pc로 게임 웹툰 그림그리기를 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큰애는 친구들이랑 약속잡아 근처에도 가고 매일 바쁜데....

미술을 좋아하고 상도 꽤 받아옵니다(최근엔 무슨 어린이미술대회 대상받아옴...) 미술학원 마케팅일뿐이라 의미없다 하는사람도 있던데 어쨌든 아이 자신감을 업 하는 효과가 있었어요

미술할때는 군소리없이 하는데
전공할 만큼이나 되나 잘 모르겠어요

암튼 초6아이가 수학 과외를 하는데 그 선생님이 xx이(저희애)는 ㅇㅇ중(배정학교)가면

내신안나오니 미술도 좋아하고 예중 보내라 하시더라구요
그게 애한테 더 낫다고....

일반중에서 예고가는건 그리쉽지않고 일반중다니다 편입하는것도 쉽지 않다고...한다해도 예중편입 하려다 분위기 적응못해 힘든애들 봤다고

첨부터 그냥 자리잡으라고

그래서 담달 시험대비하려고 미술학원보내고 있어요

쳐봐야겠지만 만약 붙으면 등록할지안할지 결정해야하죠 잘 한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IP : 125.182.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9 1:25 PM (106.101.xxx.9)

    제 지인이 초4 딸 키우는데 미술로 예중 생각하고 있더군요. 그쪽은 부산 비학군지여서 주위에 도저히 보낼만한 중학교가 없어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요. 근처에 분일예중? 인가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초4에 입시 준비하는것도 빠른건 아닌가보던데요.

  • 2. ㅇㅁ
    '21.9.19 1:49 PM (125.182.xxx.58)

    감사합니다
    저희아이는 이제야 시작했어요

  • 3. ..
    '21.9.19 2:09 PM (106.101.xxx.9)

    브니엘이군요ㅋㅋ 안그래도 들으면서 이름이 이상하다? 했어요ㅋㅋ

  • 4. ..
    '21.9.19 2:11 PM (106.101.xxx.9)

    아.. 그리고 예전 우리때는 좀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지금은 괜찮아졌다는 그런얘기도 들었어요. 저는 다른지역 살아서 모르지만.. 그 지인이 여기 살다가 이사갔는데 그쪽은 부산에서도 신도시라 학구열이 많이 낮다고 그러더라구요.

  • 5. 센텀쪽
    '21.9.19 2:29 PM (125.182.xxx.65)

    사시나 본데 미술지망생들 부산예중 보내던데요?
    뭐 분위기는 센중 보다는 훨씬 못하답니다.

  • 6. ㅇㅈㅇ
    '21.9.20 12:38 AM (106.101.xxx.202)

    글감사해요
    전아직부산예중 어딨는지도 모르네요 홈피함 가봐야겠어요
    분위기가 어떤가요
    막 가족적이라고 하던데
    혹시 애들이 좀 공부를 안하고 노는분위기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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