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매수했는데 내놓은지 일년이 돼 가더라구요.
한두가지 단잠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구요.
일년이 됐으니 당연히 팔렸을줄 알았는데 연락하니 아직 있다고해서 반갑기도 하고 의외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사진상에서 보다 직접 가보니 더 좋았구요.
인연이 될려고 아직까지 남아있었나 싶기도 하고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꼼꼼히 체크한다고 했는데..^^
집은 인연이 따로 있나 봐요.
우연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1-09-19 09:48:21
IP : 114.207.xxx.5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9 9:54 AM (14.63.xxx.95)저도 그렇게생각해요
2. 지나다가
'21.9.19 10:55 AM (39.113.xxx.159)그런것 같아요! 집도 인연이 있는듯요... 정말 집과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랍니다~~
3. 특히
'21.9.19 12:15 PM (1.237.xxx.156)매매는 집주인이 따로 있어요
인연이 되어야 내집이 되는듯.
저도 우리집 내놓은지 1년6개월되었다하고 심지어 계약서쓰려다 몇백만원
흥정이 잘 안돼서 파토났다하더라구요.
저는 두달뒤쯤 더 떨어진 싼가격에 겟~
부동산실장님이 몇백 더받으려다 계약서 쓰다가 파토난집인데
임자가 따로 있다 하시더라구요.
특별한 하자없고 아늑하고 편안하고
좋습니다.
8년쯤 지났는데 아직도 새집같고ㅎㅎ
한밤중에 가만히 혼자 거실에 앉아
내집을 감상해요
100% 내 마음대로 벽지,조명,페인팅 된 완벽한 내집..꿈결같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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