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받은게 몇년만에 많이 올랐어요
아이가 대학 들어가니 뉴스를 꼼꼼히 보면서 경제와 정치공부를 하더라구요
작년부터 주식 공부도 하더니 신중하게 종목 변경을 하더라구요
하고 싶은 전공분야가 유망한 회사이기도 해서 장기투자 할거라고 단기적인
수익률에는 연연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전공공부하느라 신경을 못쓴다는데 종목변경할때는 일지를 썼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그 종목을 왜 샀는지 기록해놨대요
저도 주식 유투브에서 일지를 쓰라는 충고는 들었지만 실천은 못했거든요
조카가 둘이 있는데요
제 주식중 면세범위내에서 증여를 해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한 명은 대학생인데 한참 공부하고 진로를 위해 열심히 살아야 하는 시기인데
아직 어리니까 괜히 정신을 분산시키고 돈에 대해 잘못된 개념이 생기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해요
종목을 고민해봤는데 안정적인 마소 1/3, 독점기업인 ASML 1/3, 변동성 성장성
큰 테슬라 1/3로 구성을 하면 공부도 되고 좋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저희 아이한테 기회를 주니 관심을 갖고 시야를 넓혀가는걸 보니 조카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학생들에게 주식 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경우와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