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나 며느리에 대해서 너희는 어떻다, 그래서 그렇게 산다, 이렇게 살아라, 이런 메세지를 언어적, 비언어적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흔한가요? 자식을 평가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요.
저희 부모님도 완벽하지않았고 두분이 성향이 달라 많이 싸웠습니다만. 저는 생각해보니 크면서 그런 얘기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거든요.
0다되가는 지금은 더더욱이 그런얘기 들을 일이 없구요. 남편이 50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요즘은 엇나간다 싶은지 직접적으론 말을 안하지만 표정이나 간접적으로 얘길하시는데 저런 말 듣고 크니 나같아도 매사 의욕 없겠다싶어요.
10대 내자식도 평가하지않는데,
50이 다되가는데도 부모한테 삶을 평가 받는 기분은 어떤걸까요.
자식에 대해서 평가하고 잣대 들이대는 부모, 흔한가요?
.. 조회수 : 893
작성일 : 2021-09-18 16:33:52
IP : 106.101.xxx.3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