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모시는 형제에게 매달 돈 보내주시나요?

봉양 조회수 : 5,947
작성일 : 2021-09-18 15:56:17

보내준다면 보통 어느 정도일까요?


수정)  집을 사 주신것 아니고

           손주들 봐 주신것도 아닙니다.

IP : 121.147.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8 3:58 PM (58.121.xxx.201)

    네, 저희 시댁 보니 할머니 모시고 계신 고모님께 형제들이 30만원씩 보내더군요
    6남매인데 모시는 분 빼고 5분 매달 보내세요

  • 2. 부모가
    '21.9.18 3:59 PM (39.7.xxx.222)

    돈이 전혀 없는지 아이 봐주셨는지에 따라 다르죠. 그집애 봐주셨으면 여기서는 그집에서 부모 책임져야 한다니 드릴 필요 있을까요

  • 3.
    '21.9.18 3:59 PM (1.212.xxx.67)

    모시는 자녀가 부모님 집 받는 경우는 대개 안보내죠...

  • 4. 집마다다르죠
    '21.9.18 4:01 PM (122.32.xxx.116)

    소득이랑 마음씀씀이의 조합에 따라 다르겠죠

    전 두 경우봤는데
    형제들이 다 전문직인데 본인만 전문직 아닌 경우
    집받고 모시기 때문에 현금은 따로 안주더라도 부모님 용돈따로 드리고
    고급 식재료 자주 보내주고 그런 집 봤구요

    평균보다 조금 못하는 경우인 형제들
    여럿 있는데 다 아무것도 안하고 한 형제만 한달에 삼십정도 보내는 경우 봤어요

  • 5. ..
    '21.9.18 4:02 PM (125.135.xxx.24)

    보통은 부모가 집을 준다던지 하죠

  • 6. .....
    '21.9.18 4:05 PM (221.146.xxx.120)

    상황에 따라 다르죠.
    우리집은 할머니가 아들한테만 전재산 다 주셨거든요.
    아들이 모시고 있는데 딸들이 돈 안보내요.
    딸들한테 돈 보내라고 안하죠. 보내라고도 말 못하고요.

  • 7. 봉양
    '21.9.18 4:05 PM (121.147.xxx.89)

    집을 사 주시도 않았고
    손주 봐 주신것도 아닙니다.

  • 8. 집을
    '21.9.18 4:05 PM (175.223.xxx.181)

    준다거나 아이봐주셨다면 드릴 필요없죠. 집이 크고
    아이봐달라 할땐 평생 책임진다 각오하고 봐달라 했을테니

  • 9. 그렇
    '21.9.18 4:08 PM (58.120.xxx.107)

    대신 모실꺼 아니고 부모님이 몸을 의탁하시는 거라면
    돈을 보내 드리는게 맞지요

    주말에라도 모시고 나가 주고요.

  • 10. ..
    '21.9.18 4:10 PM (112.152.xxx.35)

    글쎄요. 형제가 안모셨으면 내 마음도 불편했을테니까 저는 보내는게 맞다봐요. 다달이 작은 금액이라도 성의표시는 해야죠. 형제가 식비며 생활비 부담도 더 생기고 정신적인 봉사는 가치를 매길 수도 없죠. 고마운 형제네요.

  • 11.
    '21.9.18 4:12 P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

    솔직이 궁금해요

    아이 봐주지도 집을 사준것도 아닌데 그분은
    왜 부모를 모시겠다고 하고 다른 자식들은
    그 가정에

    왜 생활비를 보태야 하나요?

    그냥 자식된 도리인가요?
    그자식이 어려워서 십시일반 위함인가요?
    그 자식이 부모한테. 더 사랑받았나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조언도가능하지요?


    많은 가정은 모시는 경우 남은재산. 다
    몰빵해주잖아요
    재산을 다 준다거나 아이를 봐 줬다면
    음식지원정도지 생활비 보조가 필요할까요?

  • 12. ..
    '21.9.18 4:15 PM (58.121.xxx.201)

    식구 하나 더 늘면 생활비가 더 들죠
    생활 제약도 받고요
    당연히 내부모를 내 형제가 모시니 고맙다는 맘의 표시지요

  • 13. 생각해봤는데
    '21.9.18 4:17 PM (122.32.xxx.116)

    저라면 부모님 용돈 10 (기초노령연금 받으시거든요) + 제철과일이나 고기 + 동생30 이정도는 쓸거같아요. 이런 경우 아니더라도 부모님한테 그 정도는 쓰니까요

  • 14. 혼자
    '21.9.18 4:30 PM (175.223.xxx.142)

    살능력 없는 부모둔 자녀들은 결헌안하고 부모 모셔야지
    누구는 한푼 없는 부모 모셔 누구는 생활비 보내야해
    왜 남의 자식들까지 고생시키는지
    기초연금 받고 자녀집에 살면서
    다른 자녀에게 용돈 받는게 말인지
    윗님 처럼 할려면 월 40~50 부모에게 들어가는데
    여기 의사 남편 시가 30만원 용돈도 난리 치는곳에서
    없는 부모에게 그큰돈을요? 친정에 그리 보내면 시가는요?

  • 15. 닉네임안됨
    '21.9.18 4:38 PM (125.184.xxx.174)

    시어머니 혼자 계시는데 최소 매달 60 이상 들어가는데 모시는 형제 있으면 그대로 보낼꺼에요.

    저희 시가는 명의는 시어머니 집이지만 형님께서 제사 가져 갈때 집도 형님 댁에 전부 드리기로 되어 있는 상태에요.

    시어머니만 결심 하면 형님은 모시고 싶어 하는데 (이것저것 사연이 많아요) 시어머니가 힘들다고 징징 거리면서 자존심만 세우고 있어요.

  • 16. 고마운 마음
    '21.9.18 5:16 PM (39.113.xxx.58)

    내가 못 모시는데(거리가 멀든, 경제력이 안되든)
    다른 형제가 부모에게 유산받은 것도 아니고
    애를 키워주는 것도 아닌데 모시는거면
    자식으로 부모님 모시는거잖아요.
    그럼 고맙죠.
    엄마 한분뿐이어도 생활비 더 나갈텐데
    그 엄마가 다른 엄마도 아니고 내 엄마면
    나도 자식된 도리로 모시는 형제에게 매달 돈 보낼꺼같은데요. 작아도 제 상황에 맞게 20~30만원정도...

  • 17. 아픈 엄마
    '21.9.18 5:28 PM (180.68.xxx.158)

    언니가 모셨고,
    나머지 4형제중 오빠네 빼고,30에서 60만원씩 각자 형편되는데로 생활비 보냈어요.
    노인 입맛 맞추려면 식재료도 좋은거 써야되고,
    도우미 언니 비용도 그걸로 주고요.

  • 18. ..
    '21.9.18 5:55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만약 그 자식이 부모 모시기 싫다고 원글님 보고 모시라면 어떠시겠어요?
    한달에 50 줄 테니 모시라면 모시겠어요?
    전 백 준대도 싫거든요.
    입장 바꿔 싫은 만큼 주셔야 할듯요.
    솔직히 50도 적다고 봐요.

  • 19. 아마
    '21.9.18 7:35 PM (180.66.xxx.73)

    원글님이 모시는 자식인 모양인데요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내 입으로 달라고 하긴 그렇고
    형제들이 알아서 주면 좋은데 그렇게 하는 집들 잘 없죠
    여기서 자기 같으면 주겠다는 사람들도
    현재 그 상황이 아니니 말은 쉽게 나오는 거죠

  • 20. ㅁㅁㅁㅁ
    '21.9.18 8:41 PM (125.178.xxx.53)

    모시는건지
    걍 살림을 합치고 생활비 각각 내서 쓰는건지에 따라 다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7028 정민철비공개대화록 비선 01:10:48 7
1827027 낼 4억정도 들어갈려고 대기중입니다 8 조동 00:58:48 525
1827026 이동진 평론가 호프 별점 매우 호평이네요. 1 .. 00:58:38 183
1827025 이재명 국민들 맘 속엔 벌써 레임덕 --- 00:55:22 194
1827024 제기준 역대급 멍청비용 1 멍충이 00:52:23 398
1827023 중딩아이 친구들이 집에 자주놀러오는데 7 00:33:11 549
1827022 아프지맙시다 아프지마요 00:28:01 399
1827021 민주당 대통령중에 1년차에 이렇게 비호감 있엇나요? 8 정책 00:27:08 612
1827020 삼전 하이닉스 여기까지 떨어진다고 5 00:19:23 1,432
1827019 열무물김치 지금은 열무 너무 억세어져서 늦었나요? 3 한번더 00:19:18 356
1827018 이만희가 구속되리라고는 생각못했겠죠 00:16:03 343
1827017 내일 삼전 닉스 떨어지든 아니든 안중요해요 3 ㅇㅇㅇ 00:13:31 1,010
1827016 추격신 멋있었던 영화 말해봐요 6 ... 00:10:27 337
1827015 제일 두려운건 검찰개혁보단 ᆢ빚투자입니다 4 당장 두려워.. 00:09:08 750
1827014 호프 200만 돌파했네요 8 00 00:09:04 488
1827013 세제개편 앞둔 서울 아파트 시장 "관망 확산에 거래 크.. 1 보유세 00:07:19 489
1827012 지지율이 깡패라는데 3 .... 00:01:16 803
1827011 갱년기 두통 3 딜라잇 2026/07/19 466
1827010 6인용 식기세척기 하루에 세번 돌리면 2026/07/19 505
1827009 그 나라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2 ... 2026/07/19 630
1827008 고양이 뉴스 정민철 7 그냥3333.. 2026/07/19 1,457
1827007 인천공항에서 일어난 진짜 영상.. 7 ........ 2026/07/19 2,085
1827006 수박주스 먹고 배탈 ㅜㅜ 4 ㅡㅡ 2026/07/19 1,223
1827005 빈필 여름밤 콘서트하네요 2 .. 2026/07/19 642
1827004 해군 전기병 계속 배 타야 하나요? 해군 2026/07/19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