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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유리.

soso 조회수 : 13,865
작성일 : 2021-09-18 11:48:02
인스타 보는데 참 예쁘네요 ㅎ
꽃 만지는 사진,친한 지인들 초대해서 파티하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환경에
이번에 쌍둥이 임신했다던데
워너비네요 부러워요
IP : 39.7.xxx.18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응ㅆ
    '21.9.18 11:49 AM (112.152.xxx.69)

    저도 워너비

    진짜 얼굴부터 너무 이쁜데 사는게 편안해 보여 참 좋음

  • 2. 1981
    '21.9.18 11:50 AM (49.174.xxx.190)

    제 친군데 그만 냅둬요 좀

  • 3. ......
    '21.9.18 11:50 AM (223.39.xxx.2)

    뭐 취향차이지만
    성유리가 예쁘다고 생각해본적 단 한번도 없어요.

  • 4. ㅎㅎ
    '21.9.18 11:52 AM (218.48.xxx.98)

    원글이처럼 자꾸 가서 봐주는 사람이 있으니
    좀더 예쁘게 나온거 좀더 행복해보이는거 좀더 부러워할만한걸로 선별해서
    올리겠지요...

  • 5. ㅡㅡ
    '21.9.18 11:52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개취라 특별히 이쁘다고 생각은 안 되지만
    편한 인생은 맞다 싶네요ㅎ

  • 6.
    '21.9.18 11:54 AM (112.152.xxx.69)

    뭘 냅두라는건지 좋은 내용만 있구만

    본인도 아니면서 피해의식 너무 강한것도 보기 안좋아요

  • 7. ....
    '21.9.18 11:54 AM (180.224.xxx.208)

    뭘 냅두라는건지 좋은 내용만 있구만 222

  • 8. ...
    '21.9.18 11:55 AM (112.170.xxx.47)

    sns에 불행해보이는 사진 올리는 사람도 있나요?
    일반인이나 연예인이나 다 보여주기식이죠

  • 9. 보담
    '21.9.18 11:57 AM (223.62.xxx.71)

    저도 제스타일 아니라고 생각해서 별로였는데 실제로 보니 마니 이쁘더라구요. ㅋ

  • 10. 예쁘고
    '21.9.18 12:00 PM (39.7.xxx.206)

    착한 인상에 집안도 좋고 :)
    아이돌 할때부터 동경하는 ㅎㅎ 이미지 :)
    항상 뭔가 닮고 싶은 분위기에요

  • 11. ㅇㅇ
    '21.9.18 12:20 PM (124.53.xxx.166)

    위에 냅두라는 분은 머죠
    성유리 본인이 공유하고 싶어 올린 사진에 관심가져주는데 멀 냅두라는건지 참 어이가없네요

  • 12. ㅋㅋ
    '21.9.18 12:22 PM (175.119.xxx.29)

    뭘 어쨌다고 냅두래 ㅋㅋㅋㅋ

  • 13. ㅇㅇ
    '21.9.18 12:31 PM (110.70.xxx.204)

    원글에 좋은 글 있어도 댓글에 꼭 악플다는 사람들이 있으니 냅두라는거죠 모

  • 14. 사람마다
    '21.9.18 12:38 PM (222.96.xxx.184)

    미에 대한 취향은 있다지만
    성유리가 누구 눈에는 전혀 예쁘지 않게 보일수도 있군요
    제 눈엔 참 예뻐요
    자연미인으로 나올 수 있는 최상으로 보여요(성형전 얼굴로 따져도)
    전체적인 비율과 얼굴, 피부를 보세요

  • 15. ...
    '21.9.18 1:16 PM (221.151.xxx.109)

    예뻤는데 얼굴에 계속 손대네요
    치아도 ㅠ

  • 16. ㅇㅇ
    '21.9.18 1:16 PM (106.102.xxx.161)

    성유리가 친구한테 할 소리네요
    그믄히 이쓰르그~~
    인스타 사진올리고 하면서 관심도 없길 바라겠어요?

    미에 대한 취향은 있다지만
    성유리가 누구 눈에는 전혀 예쁘지 않게 보일수도 있군요
    제 눈엔 참 예뻐요 2222222

  • 17. ??
    '21.9.18 1:26 PM (175.198.xxx.127)

    전 우리나라에서 성유리가 제일 예쁜 것 같던데요;;

  • 18. 근데
    '21.9.18 1:36 PM (125.134.xxx.134)

    제가 예전에 글 썻는데 출연료 1억 가까이 떼 먹이고도 몇년을 가만히 있었다고 소속사가 압박하니깐 내가 그만큼 벌어오겠다고 스텝들 월급이랑 유지비는 채울 자신 있으니 가뜩이나 망해서 힘든사람들 좀 봐주자고. 그 돈은 받았을라나 모르겠소
    님들같으면 딸이 1억 떼먹히면 얼마나 숨통 터지겠어요. 악착같이 받자 안하겠어요?

    에휴 그런 사람이 그 바닥에 몇년째 버티면서 못볼꼴 얼마나 봤을꺼야. 힐링캠프 할때도 이경규 눈치 겁나봅디다. 가끔씩 선넘는 게스트들 있어도 걍 웃지요
    하이에나보다 영악한 불여우도 별로지만 고것들한테는 여자팬들 다 떨어져 나가지요
    너무 무른 사람도 알게 모르게 상처가 많겠지요
    사람은 괜찮으나 연기도 못하고 끼도 없어서
    부럽진 않어요

    성유리가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이미지나 외모가
    나쁘지 않죠. 출산하믄 아기용품 분유 젊은 엄마들 상대로 하는 공중파광고라도 광고주들 연락을 좀

  • 19. ...
    '21.9.18 2:13 PM (218.155.xxx.202)

    캠핑클럽 나왔을때 너무 이쁘더라구요
    이효리도 넌 설거지하는 모습도 이쁘냐 하며 감탄

  • 20. ㅇㅇ
    '21.9.18 2:18 PM (58.123.xxx.142)

    진짜 어떻게보면 안예뻐보일수가 있을까요?
    취향이 다를수는 있지만
    물구나무서서봐도 미인은 미인.

  • 21. 이쁜것도이쁘지만
    '21.9.18 4:06 PM (222.99.xxx.82)

    선해보여요. 욕심많아 보이지도 않고~~
    좋은집안에서 나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 22. wisdomgirl
    '21.9.18 8:58 PM (182.219.xxx.102)

    공주님같은 외모에 성격도 좋은거 같고, 삶도 공주님처럼 살고 너무 부러워요~
    다음생에 그렇게 태어나고 싶다는 ~

  • 23. 드라마
    '21.9.19 7:04 AM (39.118.xxx.75)

    출연하던 리즈시절
    내눈엔 한국 제일미녀구나
    그러나 심은하 미인을 가장 좋아했슴

  • 24. 저도
    '21.9.19 7:39 AM (128.14.xxx.192)

    효리는 너무 이쁜데 성유리는 안이뻐보여요 노래 춤 연기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력자인데 그정도 성공한거 보면 신기해요

  • 25. ...
    '21.9.19 8:08 A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

    핑클일 땐 무슨 천사처럼 예뻐보였는데 연기하고부터는 연기를 너무 못해서 그런지 향기없는 꽃처럼 매력이 없긴 하더라구요. 이런 말 하면 질투라 하겠지만 전 남자연예인도 연기 못하면 아무리 잘생겨도 그냥 백치처럼 보여요. ㅠㅠ

  • 26. 성유리야말로
    '21.9.19 9:14 AM (39.7.xxx.148)

    연기, 노래 등 본업을 다 못하니
    향기 없는 꽃같음

  • 27. ㅡㅡㅡ
    '21.9.19 9:23 AM (220.95.xxx.85)

    한국인이 좋아하는 선한 인상이에요. 엄청나지 않은데 더 이뻐보이는 인상이요. 핑클할 때 봤는데 제 눈엔 이진이랑 둘이 예쁘장하네 정도였는데 그 후로 관리가 들어가니 더 나아진 거 같고 .. 일단 피부가 좋아서 동안이라 더 괜찮은 거 같아요. 인생이 잘 풀린 케이스죠. 잘 태어나서 아이돌 하고 큰 잡음없이 살고 결혼하고

  • 28.
    '21.9.19 9:40 AM (223.39.xxx.224)

    여기서만 찬양하는거 아니었어요?
    여기서 유독 좋아하고 찬양하는 연예인들 있쟎아요
    성유리도 그중 하나인데
    성유리 객관적으로 보면 이쁜것 같은데
    무매력이에요
    드라마에서 보면 촌스럽기도 하고 더 별로에요
    매력이나 장기가 없으니
    솔로로 나온후 연예인으로 자리매김 못하고
    그냥 셀럽으로 살아가는거죠

  • 29. 성유리만큼만
    '21.9.19 10:23 AM (115.138.xxx.194)

    우리나라에서 성유리만큼하면 성공한 거죠

  • 30. .....
    '21.9.19 10:25 AM (221.146.xxx.120)

    인생은 불공평하다고 하잖아요.
    빌게이츠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한거라며 못을 박더라고요ㅎ
    그냥... 평생을 잘~ 살다가 가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있는데
    인성 좋은 부모에게 태어나서 경제적으로도 고생 안하고 외모도 괜찮고
    자기가 하는 일도 뭐 대단한 성공을 한건 아니어도
    험한일 안하고 살만큼은 되고
    그냥 평생 몸고생 마음고생 돈고생 별로 안하고 사는.
    물론 그 사람 입장에서는 마음고생 할일도 있고 힘든일도 있었겠지만
    평균치라는게 있잖아요.
    평균치를 상향하는 인생이 있어요 보니까.

  • 31. 실물은
    '21.9.19 10:51 AM (114.206.xxx.196)

    참 예뻤어요

    오래 전 백화점 무슨 행사로 온것 걑았어요
    우연히 지나다 봤는데 옆에서 인형같다고 감탄하던데
    그 때가 성유리 외모 리즈 시절이었나봐요
    흰색 정장 차림이었는데 정말 예뻐서 감탄하며 봤었네요
    실물이 더 낫더라구요
    저런 외모로 태어나는 것도 큰 축복이겠구나 싶더라구요

    인생은 원래 불공평하쥬

  • 32. ㅇㅇ
    '21.9.19 11:11 AM (221.155.xxx.216)

    나이드니 머리가 너무 커보여서 남상이 되버렸어요

  • 33. 당시 느낌은요
    '21.9.19 11:19 AM (114.206.xxx.196) - 삭제된댓글

    화면보다 이목구비가 더 또렷하네
    키도 훤칠하니 생각보다 커보이네
    화면보다 좀 화려한 느낌까지 들고 훨씬 예쁘네 (행사장 정장 차림)...
    (화면에서는 청순해보이기만 했었는데)

  • 34. 질리는 스타일
    '21.9.19 11:43 AM (211.202.xxx.199) - 삭제된댓글

    그 누구라도 끼없는 연예인은 매력이 없음

  • 35. ㅇㅇㅇ
    '21.9.19 11:44 AM (211.206.xxx.204)

    향기없는 꽃일지라도
    성유리처럼 생기고 그렇게 살았으면
    원이 없겠네요.

  • 36. 리즈 시절 보면
    '21.9.19 11:51 AM (114.206.xxx.196)

    외모만 봐도 감탄 나왔어요

    향기가 있든 없든 여부를 떠나
    그런 외모로 산다는게 큰 축복은 맞죠
    선한 인상이면서도 그렇게 예쁜데...

    나이 들어 변하는거야 일반인만 하겠나요
    타고난 비주얼 급 자체가 비교가 안 되게 우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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