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울 사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인원은 꽤 되고 한부서 업무를 맡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인이 지방에 정년보장되는 회사 관리직 공고가 났다고 지원해 보라고 강력히 추천을 하는데 문제가 애들을 서울에 두고 가야 한다는 겁니다.
저는 애들을 데리고 가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 시터 이모님이 오후에 오시고 친정도움도 종종 받거든요.
남편은 거기로 이직하려면 혼자 가는 건 괜찮으나 애들은 서울에 두라고 하네요. 아무리 이직할 곳이 좋아도 연고 없는 곳에 저 혼자 지방근무하는 건 자신이 없네요.
남편은 지금 회사를 옮기거나 그만두고 제 직장으로 같이 갈 상황도 아니구요..
아쉽긴한데 다음 기회를 보는 게 맞겠지요?
지방근무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ㅇ 조회수 : 913
작성일 : 2021-09-18 09:23:47
IP : 223.62.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8 9:28 A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지방 가기에는 리스크가 넘 많아요.
2. 반대
'21.9.18 9:52 AM (203.243.xxx.56)지방근무하면
정년 때까지 두 집 살림해야 하는 상황이네요?
두 집 살림하면 돈도 두배 더 들어요.3. ᆢ
'21.9.18 10:22 AM (110.15.xxx.168) - 삭제된댓글남편 지방근무해보니딱 100만원정도가 더 지출이되요
몸 축나는건 별도 계산이구요
급여가 200만원이상은 차이가 있어야 가는게 맞아요4. 제가
'21.9.18 3:26 PM (58.234.xxx.193)아이는 엄마 없으면 안되요
아무리 일주일에 한번 올라와서 충실히 시간 보낸다해도
나머지 시간에 아이에 대한 미안함으로 마음 고생하게 되요.
저도 그런 상황인데 다시 서울 올라오려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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