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생 자퇴 많이 하나요
다이유는 모르지만 한명은 모고는 잘 나오는데 내신 죽쒔다고
정시 보겠다고 그만뒀데요
현재 고1입니다
내신 안나오면 자퇴가 답인가요
1. 네
'21.9.17 9:37 PM (116.125.xxx.188)고3딸이 그러는데
고2딸 자퇴를 많이 했다고2. ㅡㅡㅡ
'21.9.17 9:37 PM (70.106.xxx.197)이제는모든게 달라요
옛날에나 학교 안다니면 큰일나는줄 알았죠
돈만 되면 중고교때 이미유학도 가는데요 뭐3. 굳이
'21.9.17 9:4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학교 다니면서 내신 챙겨 잘 하면 좋겠지만 내신 안나오면 대학못가는게 고1이라...어정쩡한 성적인데 아이가 관리가 된다면 차라리 검정고시보고 수능 준비만 하는게 효율적이다 싶어요.
4. ..
'21.9.17 9:59 PM (112.155.xxx.136)윗님 말씀대로
관리잘된다면 검정고시가 효율적이죠5. 어휴
'21.9.17 9:59 PM (121.129.xxx.60)수시가 답이다 부르짖는 분들
이 문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
학교다니는게 절대적인건 아니겠지만
아직 학교울타리 안에 있어야 할 어린 학생들을 자꾸 밖으로 내모는것 같아요.
물론 경제력 있는 집들이 입시 준비 자신있으니 나가는 거지만
바꿔 말하면 좋은 대학 가는게 목표가 아닌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는 의미가 뭔가 싶네요.
선생님들이 입시를 쥔 권력자인 분위기던데
학교의 존재 이유를 더 무너뜨려 가는것 같습니다.6. 질문해도
'21.9.17 10:04 PM (220.94.xxx.57)될까요,
저는 중3아들이 있어요
아들이 집에 있음 그나마 괜찮은데
학교가면 늘 불안해요 아들이 대응을 잘 못하니까
강한 애들이 많아서 억울해하고 속상해하고
나쁜애들 많더라구요
지금도 사실 애가 학교가기 싫어하지만 그래도
일단 가긴갑니다.
근데 애기질과 성향이 단체생활을 어려워해요
강한애들 막 놀리고 말꼬리 잡고 이럼 애가 약올라하지만
강하게 못하고 당하고 화내고 속상해하거든요
고등가면 더 그럴텐데요
보통 고등학생들은 학습만 열심히 하고 딱히
일을 만들지는 않나요?
아님 학교안에서 오히려 중등보다 사고가 더 많죠,
고등을 잘 보낼수 있을지 벌써부터 3년이 걱정입니다
기질이 애가 힘들어요.7. 22222
'21.9.17 10:08 PM (58.140.xxx.197)이제는모든게 달라요
옛날에나 학교 안다니면 큰일나는줄 알았죠
돈만 되면 중고교때 이미유학도 가는데요 뭐 222228. . . .
'21.9.17 10:09 PM (125.177.xxx.217)남자애인가요?
저희애는 일반고인데 고등오니까 온라인 수업이 껴서 그런지 몰라도 애들 서로 괴롭히고 터치하고 그런거 없는거 같아요
중등때보단 애들이 큰 기분이 들던데
케바케일지도 몰라서 섣불리 백퍼란 소리는 못하겠네요9. 질문해도님
'21.9.17 10:22 PM (210.99.xxx.123)고등가면 분위기가 달라지긴 한대요. 중딩은 문제 일으켜도 의무교육이라 강제전학으로 문제학생이 돌고도는데 고등은 선생님들 눈치도 많이 봐야하고 분위기가 차분해진다고 하구요.
괴롭히거나 따돌리는건 거의 못느꼈다고 해요.10. 음
'21.9.17 10:35 PM (122.36.xxx.14)우리 아이 얼굴만 아는 친구?
고2 2학기 되기 전 자퇴
반년 검정고시 후
고3때 재종 들어가서 정시로 의대목표 한다고 들었어요11. 질문해도님.
'21.9.17 10:36 PM (119.70.xxx.196) - 삭제된댓글그런 아이 고3까지 잘하고있습니다.
저희 아이고등이 좀 관리가 잘되는 고등이라서 그런지 중학교하고는 다르고요.
다행히 아이가 학습결과가 좋아서 부러움의 대상으로 잘버텼습니다.
친구도 자기랑 비슷한 아이랑 친해져서 생활잘했어요 . 저도 중3때 걱정이 많았어서 글씁니다.12. 주변에
'21.9.18 2:00 AM (175.117.xxx.71)공부는 특히 잘하지 않았어도
자퇴하고 대학 입학하는 애들 몇명 있어요
자퇴하려고 할때 부모들은 반대를 많이 했는데 아이들이 분명한 목표와 계획이 있었다면 잘 해결해 가는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