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서 자가격리중입니다.
아이들도 어린이집을 못가게 되어서 5식구가 한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생활하네요. 남편 식사넣어주고 간식넣어주고
어린아이들 데리고 놀아주고 집안일도 하면서 지내는데
몸이 피곤한건 그렇다치는데 뭔가 정신적으로 고립되는 기분이네요.
주변에 말하지는 않고 저희끼리 조용히 외출자제를 하는데
답답하고 생기도 없어지고 우울증이 올것같네요...
아이들도 슬슬 답답해하는데 저부터 정신못차리겟네요...
아이들은 답답하기만 하는듯 한데 저는 우울증까지 오는듯 하네요
짜증도 많이나고...
끝날때까지 미치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남편이 자가격리중입니다.
격리 조회수 : 2,543
작성일 : 2021-09-17 18:36:24
IP : 182.216.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1.9.17 6:46 PM (121.141.xxx.68)원글님 힘내세요.
맛있는거라도 가져다 주고싶은 마음이네요.2. ...
'21.9.17 6:48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아이구.얼마나 힘들지 눈에 보이네요
그래도 끝이 있는거니까 남편 출장간 셈 치고 힘내세요3. ..
'21.9.17 6:53 PM (211.243.xxx.94)끝이 있짆아요.
잘 견디기 프로젝트 같은거 해보세요.
무인도에 고립된 영화 등에서 아이디어 찾는다든가.
플랭크 10분완성하고야 말겠다든가.4. 엄마가
'21.9.18 8:29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힘내요
아침에 모닝 커피 세트 주문해서
기분내요
요즘은 벨 누르고 현관 손잡이 걸어두고 가던데
아이들과는 재미있는 놀이 찾아서 게임도 하고
상황이 안좋네 안좋아,,,매몰되면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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