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 하나랍니다.
빨리 집을 떠나고 싶답니다.
저는 그나이때 그생각 안했던거 같은데...
제가 무얼 잘못했나싶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싶다가도 서운하네요..
돈이 엄청많이 들텐데 그것도 걱정이고 ㅠㅠ
울애 고등때 그렇게 말하더니 대학가더니 편한거 알아서 붙어삽니다. 빨리 독립했으면 좋겠어요.
지방이면 서울로 대학와서 독립하면 되지요.
거리감을 두고 살아야 서료 편해요
딸래미 첨엔 기숙사 가는거 억시 좋아하더니
여름방학 두달 집에 있으면서 넘 좋다고 생글생글
또 2학기 기숙사 가니 그것도 또 좋은가 봅니다
있음 가고 싶고 가면 오고 싶고 그런가 봐요
나가 살고싶데요.
연대나 고대근처에 오피스텔 얻어달래요..ㅋㅋㅋ
가기만해라..그랫어요 !!
배낭여행간데요
.그래서 누구랑? 그러면..
연대애들이랑~~그래요..
그래서 가기만 한다면야...ㅋㅋ
울집딸도그래요
딸들아 화이팅
저도 그때 그랬어요. 저희집이 지방이라.. 그냥 서울가서 혼자 살고 싶었거든요. 저 부모님이랑 사이 엄청 좋고 화목한 가정이였고 엄마한테 전혀 불만없었어요.ㅎㅎ
그냥 전 서울이기만 하면 됐던것 같아요. 집떠나 서울에서 막 신촌도 걸어보고싶고 대학로도 강남역도 너무 가고싶었거든요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며 캥거루족되는게 걱정이지 독립하면 부모 고마운거 알고 철들어요.
울딸 중고딩 때는 그러더니
대학생 되더니만 가급적 쭈욱 엄마 옆에 찰싹 붙어있을거래요ㅋ
뭐가 편한건지 안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