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있으면서 다들 많은 계획들이 잠시 연기 혹은 없어졌고, 딱히 계획을 세우기도 애매한 그런 날들이 되고 있네요.
저도 역시 비슷하고요.
매일 그 자리에서 제자리걸음 하는 듯한 느낌.
남은 세 달은 조금 더 좋은, 나은 생활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남은 세 달은 술은 밖에서 딱 한 잔만 마시고 대신 물을 많이 마시고, 책도 보고, 집 요가도 자주 하고, 요리도 자주 해보려고요!
근데 요 며칠 은근 덥네요 ㅎ
하긴 추석은 지나야 좀 기온이 가을로 떨어졌던 것 같긴 해요
이대로 2022년이 되면 너무 허무할것 같아요
2021년에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ㅠㅠㅠ 마지막 3달이래도 열심히 살았다 유종의 미를 거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