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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자게니까 연기비판 한 번만

연기는포그 조회수 : 2,900
작성일 : 2021-09-16 15:45:02
오늘 끝나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통해서 소위 "뜬" 배우들중에서요, 장겨울선생역 배우와 익순이역 배우의 연기는 좀 아쉽지 않았나요. 전 볼 때마다 이 두명 나오면 억지로 짜내는 연기 같아서 조금 어색했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이미 인기 많긴했는데, 유연석씨도 이번 역은 잘 안 어울렸던 것 같아요. 표정이 너무 억지 미소 + 갸륵이라 자연스럽지 않았고, 대사도 차분하기 보다는 일부러 어질고 다정하게 하려다보니 끝을 끄는것같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추민하역은 오버하기 쉬운 역이었는데 힘 조절을 잘해서 보기에 즐거웠구요.
이전까지는 신원호 감독의 연기 드렉팅이 좋아서였는지 누구를 데리고 와도 연기가 드라마에 어울렸던것 같은데(나정이, 덕선이) 이번에는 좀 달랐던 것 같아요.
그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IP : 158.140.xxx.22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9.16 3:4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익순이는 너무 연기 좋지 않아요? 사랑스러움.

    장겨울 배역은... 작가가 이 캐릭 제일 사랑해서 모든 매력 몰빵해줬는데도 불구 그 매력을 전혀 못 살리지않나... 싶은...

    전 덕선이도 초반에 까불거릴때는 찰떡같다가 스튜어디스 되고나서는 영 별로였던 기억이ㅋㅋㅋ

  • 2. ,,
    '21.9.16 3:51 PM (220.120.xxx.199)

    내말이,,,
    유연석과 장겨울 둘다 별루
    유연석 : 세상 착한척, 대사 질질 & 갸륵
    장겨울 : 첨엔 예뻐 눈에 들어오다가 역할이 너무 어두워 짜증, 뽀뽀만 해대고 ㅋㅋ
    익순이: 멸치 & 꽁치과라 못생김, 아니 준환이가 왜???

  • 3. djr
    '21.9.16 3:51 PM (182.216.xxx.215)

    억지미소 저도

  • 4.
    '21.9.16 3:54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랑 비슷하게 보셨네요
    겨울과 익순이는 연기의 한계가 느껴졌고
    유연석은 호감 캐릭터 였는데 진짜 표정 연기가 안되더군요
    진짜 매번 똑같은 표정만 기억나요

  • 5. 캐스팅
    '21.9.16 3:55 PM (119.67.xxx.20)

    저도 미스캐스팅
    겨울, 익순...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닌데 그 배역에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른 여배우가 연기했더라면 좀 더 좋았을것 같다는

  • 6.
    '21.9.16 3:56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유연석 끝을 끄는 것 같은 것 뭔지 알 것 같아요
    잘못 하면 충청도 사투리 같은...

  • 7. 동감
    '21.9.16 3:57 PM (123.254.xxx.4)

    5명중 가장 의사역에 안어울린 사람이 유연석이었고요.
    채송화와 정경호가 그래도 의사 같았어요. 조정석과 김대명은 그냥 중간 정도....
    그리고 정경호와 익순이 케미가 전혀 없어서 보는 내가 더 어색할 정도...
    장겨울은 특히 거슬릴 정도는 아닌데 그렇다고 잘한 것도 아니고 추민하역이 가장 돋보였음.
    개인적으로 거기서 나올 때만 기다린 역은 우주....넘 귀여움

  • 8. ..
    '21.9.16 3:59 PM (183.98.xxx.81)

    저도 열심히 보지만 딱 그런 생각 들었어요.
    특히 유연석.. 아기들 진료하면서 정말 갸륵한 표정지을 때마다 저 손발 오그라들어서..ㅠㅠ 건너뛰었어요.
    익순이도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유연석 엄마, 윤복이도 부담스러워서 별로 ㅋㅋ
    전 겨울이는 그럭저럭 볼만하던데요. 왕이모도 자연스러워서 좋구요.
    뭐 그럼에도 전반적으로 힐링되는 드라마라 재밌게 보고 있어요.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 9. 익순
    '21.9.16 4:0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익순이 연기 젤 후졌죠.
    군인도 아니고 여자도 아니고 고모도 아니고

  • 10.
    '21.9.16 4:02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저는 정경호 별로 였는데 이번에 연기 보고
    갯마을에 선호 같은 캐릭터 한다면 무조건 볼거라고 다짐 했네요 눈빛이 살아있고 감정이 표정에 묻어 나서
    그냥 막 설레였네요

  • 11. ...
    '21.9.16 4:04 PM (122.36.xxx.234)

    연석씨, 구동매급 센 역할 한 번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달달한 배역은 넘 가식 같아서 적응이 ㅜ
    진짜 언급하신 셋 다 배역이 안 어울리죠?
    추민하, 도재학 선생처럼 소화하질 못하네요. 배역은 좀 그랬지만 시즌1의 안치홍 선생도 섬세한 연기 넘 좋았어요.

  • 12. 경호정
    '21.9.16 4:09 PM (112.158.xxx.254)

    추민하 개그캐릭터 좋았구요, 곰돌이 상대로 사랑 쟁취해서 좋은데 그 어머니 상대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닐 듯 ㅎ

    정경호는 옛날에 "그대 웃어요"인가, 아버지가 최불암(카센터사장)이고 이민정이랑 커플되는 주말극 드라마, 엄청 귀엽고 웃겼던 걸로 기억나요. 너무 마른 게 남성미가 없어서 안타깝지만 그래도 소녀시대 수영이 남자친구니 뭐 됐죠~

    유연석 말투와 오글거리는 캐릭터 아쉬운 거 맞구요, 조정석은 뭐 다 잘 소화하니까...특히 우주아빠역에 딱인 거 같아 좋았어요. 우주와의 캐미 최고. ㅎ

    여튼 마지막회라니 아쉽네요, 이잉...

  • 13. 저는
    '21.9.16 4:10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언제부터인가 어두운 분위기가 싫어지더군요.
    현실 다큐멘터리를 너무 오랫동안 봐온터라 이제는 밝은 모습만 보고 싶어요.
    그런 점에서 '곰돌이와 추추'? 커플은 왠지 밝아보여서 응원하게 됩니다.

  • 14. ..
    '21.9.16 4:12 PM (116.39.xxx.71)

    배우 신현빈(장겨울) 곽선영(이익순), 김준한(안치홍)의
    역량을 100% 끌어내지 못한 배역이었다 봅니다.

  • 15. 음..
    '21.9.16 4:12 PM (116.32.xxx.73)

    유연석 슬의생 연기는 많이 아쉬워요.
    장겨울도 그렇고 둘다 달달한게 아니고
    느끼하게 표현이 돼서 보기 어려울정도였어요

  • 16. 동감
    '21.9.16 4:16 PM (112.145.xxx.250)

    안정원과 장겨울 커플은 오글거리기만 해요.
    저는 시즌1부터 추민하 좋아서 추추와 곰돌이 커플이 젤 좋더라구요.

  • 17. .....
    '21.9.16 4:19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지금 신현빈씨 나오는 다른 드라마 보고 있는데 장겨울 선생하고 연기가 비슷해요. 여기서도 다른 배우들이 너무 잘해서 그런가 혼자 튀고 좀 아쉽네요.

  • 18. 원글아쉽
    '21.9.16 4:20 PM (158.140.xxx.227)

    유연석과 장겨울 (배우 실명과 작중 배역명 섞어써서 죄송)은 둘다 아주 매력 달달 반전 캐릭터/관계를 보여줄수 있었던 배역들인데 아쉬웠어요. 윗분 말씀대로 느끼한...
    저도 이번에 정경호씨 연기보고 호감되었네요. 조정석씨랑 비등하게 드라마를 끌어나간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익순이와의 서사가 별로 없어서 둘에 어떻게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가 나오지 않았고, 익순역 배우 참 예쁘긴하던데...이 관계에도 감정이입이 안 되었구요.
    저도 추추커플 나올때 재미있게 봤네요.
    우주는 가만히 있기만 해도 귀여운데, 코로나 때문이었는지 시즌1때보다 등장 빈도가 줄어서 아쉬웠구요.

  • 19. 원글아쉽
    '21.9.16 4:22 PM (158.140.xxx.227)

    아 시즌1때 안치홍 선생 연기도 괜찮았어요. 이 배우가 봄밤에서 여주인공 전남친으로 나왔던 배우 맞나요? 그 때도 연기 좋았다고 기억되네요.

  • 20. 동의
    '21.9.16 4:36 PM (211.186.xxx.158)

    유연석,신현빈,익순이는 부담스럽구요.
    윤복이는 연기를 아예 못하구요^^::

    원글님 다 동의하지만 한가지!
    응팔에서 개딸들 여주인공 모두 미스캐스팅이었어요.
    너무 지ㄹ 맞고 억척스러워서 스트레스받으며 봤네요.
    내용과 음악과 추억이 멱살잡고 끌고간 거라고 봐요.

  • 21. 익순
    '21.9.16 4:43 PM (221.150.xxx.126)

    익순이 10여년 전 대학로에서 한 뮤지컬에서 되게 예뻤는데 시간도 흐르고 살도 많이 빠져서 옛날 미모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매력있어요. 목소리도 좋고. 준환이야말로 전 꽁치멸치과 같던데 ㅠㅠ

  • 22.
    '21.9.16 5:06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웃긴데 공감ㅋㅋㅋㅋ

  • 23. 저는
    '21.9.16 5:22 PM (124.53.xxx.135)

    익순이의 연기가 좀...
    저 좀 보세요, 저 연기 하는게 아니고 쫌 진짜 같죠~~~?
    라고 하듯, 대사를 너무 가볍게 툭툭 쳐버리는 게 아쉽더라고요.
    겨울이와 안정원은 전에 키스신이 너무 길어서
    더 이상 산뜻하거나 순수한 느낌도 없고..
    저도 추추랑, 도재학 선생 보는 재미로 봐요.

  • 24. ..,.
    '21.9.16 6:40 PM (106.101.xxx.137)

    저도 비슷하게 느꼈어요. 추추커플 보는 재미로 보는데
    추추배우는 르네 젤위거 닮지 않았나요

  • 25. 저도
    '21.9.16 6:52 PM (39.117.xxx.106)

    비슷하게 봤어요.
    익순이는 첫 도입부분 신선하고 좋았는데 점점 매력이 떨어지는듯.
    정경호는 작품마다 이름값을 해서 꼭 챙겨보는 배우예요.
    라이프온마스나 순정에 반하다에서 연기 넘 좋았구요.
    추민하선생 연기도 넘 좋고 우주 넘 귀여워요.

  • 26. ooo
    '21.9.16 7:24 PM (180.228.xxx.133)

    다들 채송화선생 연기 좋다는데 전 너무 부담스럽고 어색해요.
    선한척? 쿨한척? 털털한척??
    뭔가 털털하게 웃을때도 입매가 늘 긴장해있고
    예쁜척 할리가 없는 캐릭터이고 배우인데
    묘하게 손짓, 미소, 발성이 다 예쁜척해요.

    모범생 안경을 쓴 평범한 외모에 가려서
    그저 똘망똘망하고 수더분해보이지만
    그 배우가 소화하기엔 너무 완벽하고 쿨한 캐릭터라
    힘이 딸리는 느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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