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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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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흡연.

ㅇㅇ 조회수 : 1,872
작성일 : 2021-09-16 10:57:12
조언감사합니다.글펑합니다
애가 강하고 다루기가 힘들어 단호하게 대처해야겠다고
생각한 제가 생각이 부족했나봅니다
내자식 기댈곳없게 만들지는 말아야된다는 말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39.7.xxx.12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ndld
    '21.9.16 11:06 AM (1.225.xxx.38)

    담배로 정학이라고요????
    요즘은 원래그런가요?

    저희 아이 중2인데 담배핀 급우들 벌점에 뭐 남겨서 무슨 교육받고 그이후로는 걸리지 않아서 그런지 별얘기 없이 그냥 넘어가는 것같던데요.

    사실
    인생멀리보면 중딩때 담배핀거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신감있고 외향적이고 리더쉽있는 스타일. 성적 중간..
    장점도 많은 것같은데요
    담배 외에 무리로 행동하다가 다른 일이 일어난거 아니라면 ...
    가방 검사를 당한건가요??

    저라면
    너무 세상 무너진것처럼 하지 않고
    그저 이런일이 2회째 벌어진것에 대해 실망한 바를 이야기하시고 차갑게 하세요. 정신차릴거에요.
    이자체로는 대단히 큰일은 아닙니다...

    좀더 멀리보고 정신차리도록 따끔하게 대해주세요

  • 2. 금연
    '21.9.16 11:11 AM (39.7.xxx.45)

    혼낸다고 쉅게 끊을 수 있는게 아닌데 니코틴 패치 붙여주고 할 수있다! 해 주세요.

  • 3. ㅇㅇ
    '21.9.16 11:12 AM (125.137.xxx.117)

    댓글감사합니다
    요즘은 그렇타고 하네요
    가방에 둔걸 친구가 열다 여차저차해서 쌤도 보고..
    저도 님처럼 생각은 하고 있지만 만약 또 이런일이 생기면 그냥 안넘어간다쌨기때문에 어른 무서운줄알라고
    양쪽 어른들께 다알리고 일이 처지고 저도 우스운사람됐습니다
    제가 넘쉽게 생각하는건지 또 그뒤에 어떻게 애를 관리하면 좋은가해서 글올렸습니다

  • 4. ...
    '21.9.16 11:17 AM (58.140.xxx.63)

    리더쉽있고 성적 중간정도
    굿이네요
    그보다도 안되어 마음고생하는 사람 많아요
    담배는 큰문제는 아니예요

  • 5. ...
    '21.9.16 11:18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자신감있고 리더쉽있고 성적중간에
    친구도 많죠?
    부럽습니다

  • 6.
    '21.9.16 11:23 AM (58.120.xxx.239)

    중학생 담배가 큰 문제 아니라니 …..헐

  • 7. ...
    '21.9.16 11:27 AM (121.6.xxx.221)

    담배로 정학인가요? 물론 담배 안좋죠... 안피우면 더 좋고... 하지만 이게 정학까지 먹을 사안인가요? 윗분말씀대로 니코틴패치등등 할수 있는거 다 해주세요. 저는 아이가 담배피우면 아이 충격먹게 맞담배 한번 앞에서 피워줄 용의도 있습니다. 제 남편도 제가 담배 한번 피워서 담배끊었어요. 아이가 피우면 엄마도 피운다 할래요. 아마 끊거나 적어도 엄청 조심하기는 할거예요.

  • 8. ㅇㅇ
    '21.9.16 11:28 AM (125.137.xxx.117)

    ㅁ님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로 혼내고 받아들여야될지 고민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다른친구에게 전해주다가 두세번피웠다고 했고
    지금은 호기심에 3주전에 딱한번사서 혼자 두세번 피워봤답니다

  • 9. ㅇㅇ
    '21.9.16 11:31 AM (49.171.xxx.3) - 삭제된댓글

    큰문제가 뭔진 모르겠으나
    어린나이에 이미 흡연자
    끊기 심들다는거
    그게 진짜 문제죠

    정학이나 학업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 10.
    '21.9.16 11:35 AM (117.111.xxx.205)

    건강을위해 애써보자 다독이시고(경험자)
    사랑해주고 기다리니
    제아이는 실은 담배피면 몸이 넘 안좋아지는게 느껴지는데 친구들과어울리다 헤세로 폈던거같다고
    고등가서 딱 끊더라구요
    24세인 지금 흡연자체를 극혐 ㅋㅋ

  • 11. ...
    '21.9.16 11:39 AM (121.6.xxx.221)

    혼내줘서 안피운다면 백번이라도 혼내주죠... 아이가 끊을수 있도록 엄마 아빠랑 손맞잡고 방법을 강구해야지 혼내기만 한다고 될까요. 그리고 혼자 피우지 말고 아이 앞에서 한번 피워보세요. 니가 피우길래 엄마가 너무 호기심이 생겨서 피워본다. 엄마 원래 폐도 안좋고 기관지도 않좋아.... 엄청 괴롭던데 아들이 피워보니 나도 피워볼래. 계속 피우면 너 처럼 괜찮아지겠지... 해보세요... 근데 담배피우니까 가슴도 답답하고 그렇기는 하다... 이래보세요... 항상 문제해결에 집중해야 해요.

  • 12.
    '21.9.16 11:39 AM (117.111.xxx.205)

    처음엔 너무 속상하고 놀래고 그랬는데
    엄마가 니 건강을 위해 얼마나 애쓰면서 키웠는데
    몸에 나쁜 9담배를피냐 얘기하며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흘렸어요 그거보더니 아이도 생각을 좀 하는거같았어요

  • 13.
    '21.9.16 11:40 AM (117.111.xxx.205)

    헤세아니고 허세요 ~^^

  • 14. ㅇㄹ
    '21.9.16 11:40 AM (58.121.xxx.37)

    담배피는 학생의 리더쉽?
    그 리더쉽이 더 우려스럽네요

  • 15. 그런데
    '21.9.16 11:44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양쪽 어른들에게 알리고..................... 왜????

    아이를 혼낼때 아이 자존심을 지켜주는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부모에게 혼나는것과, 이 일을 타인,, 조부모라고 해도,, 타인에게 알려져서 또 혼나고 이건 아니죠

    이렇게 되면 이제는 자존심 싸움이 되요
    자기가 잘못한것은 생각하지 않고,,,,,,,,,, 왜 나의 일을 타인에게 알리냐.. 이것이 화두로 돼요

  • 16. 깜놀
    '21.9.16 11:51 AM (39.7.xxx.167)

    중학생 흡연은 심각한데 큰문제 아니라니...

  • 17. 에고고
    '21.9.16 12:08 PM (121.134.xxx.136)

    금연이 쉬운게 아니고..그리고 일탈했다는 거 자체가 문제죠. 쉽지 않겠네요

  • 18. 저도읽다가
    '21.9.16 12:14 PM (112.166.xxx.65)

    엄마아빠 없는 애에요???
    그걸 왜 양가에 알리죠?
    책임전가하시게요?
    할머니 할아버지 싫어하게 만드시게요?
    가서 잔소리 듣게 하시게요??

    이유가 뭔가여?
    마마걸 파파보이신가요? 부모님들이??

    중학생까지 둔 어른이
    왜 그런 짓을 하죠?

  • 19. 살다보면
    '21.9.16 1:29 PM (1.225.xxx.38)

    청소년흡연하는게 대부분 어린나이 허세고 뭣모른거니까 흡연자체는 큰문제아니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키운애고 부모와 소통잘되고 부모맘 아는 애면 알아듣게 이야기하고 도와주면 끊을수있어요.
    뭐 이제 중3인데 길어야 흡연경력 1년정도일거아닙니까..

    다만 큰문제는 이제 그런 그룹끼리 어울리면서 그 다음 일탈행동을 한다는 거죠.
    흡연이야 본인의지대로 끊으면 그만입니다.

    저 8학군에서 나고 자랐는데
    그때 제 주변에 담배피던 학생들...대부분 개과천선, 진짜 잘 삽니다. 정말 멋모르는 허세엿던거죠.
    사업도 하고 뒤늦어도 공부도 다 할만큼 하더라고요. 자기 개성 살리면서 다들 잘 살아요. 티비에나온애도 있어요 일찌감치성공해서...

    큰일친 사고뭉치로만 보지 마시고.. 아이의 가능성 미래에 집중해서 지금 아이에게 좋지않은 것을 함께 타개하고 문제해결하는 방법으로 잘 이야기하시길바랍니다.

  • 20.
    '21.9.16 1:34 PM (1.237.xxx.191)

    중3이 간도 크네요. .
    정학당하면 끊겠죠 엄마가 24시간 감시할수도 없고

  • 21. ㅇㅇ
    '21.9.16 2:31 PM (211.207.xxx.119) - 삭제된댓글

    흡연은 아니지만
    울아이도 정학에 버금갈 큰 사고를
    친적 있었어요
    야단은 당연히 쳤고
    저는 이사가고 전학시켰어요
    어린애라 분위기에 휘둘리기 쉬운데
    내자식이 주동자일수도 있구요
    마음고쳐먹어도 이미 주홍글씨를 단거나 마찬가지라 주변 수군거림을 감당치못할것 같아서요

    흡연 자체보다 규정을 가볍게 여기는태도, 그런애들 끼리끼리,유유상종
    이건 정말 큰일이예요
    그리고 엄마가 내아이 잘못을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면 아이가 바뀌고싶어도 기댈곳이 없어집니다

  • 22. ...
    '21.9.16 2:35 PM (152.99.xxx.167)

    진짜 양가에는 왜 알리나요?
    애 낙인찍어서 양가에 쪽팔리라고? 어떤 교육적효과가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런식으로 쪽팔리게 하면 저라면 더 엇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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