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면서 라디오 듣는데요
늦은 식사후 커피 한잔 마시고 있는중
라디오에서 '가을의 전설'ost가 나오는데 으아 넘 좋네요
그 옛날의 브래드피트 오뽜도 생각나고
당시의 파릇파릇했던 저도 생각나고
가을이란 계절은 진짜 아주 작은것도 기억나게 해주고
소소한것에도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ㅎ
1. 브레드피트라니
'21.9.16 10:46 AM (218.38.xxx.12)생각나서 써봐요 며칠전에 영화 조커를 봤거든요 남편은 지나다가 뭐 저런 영화를 다 보고 있냐고
핀잔주는데 딱 제 스탈이라 집중해서 봤어요 주인공이 상많이 받았어 연기 좀 보려고 이럼서요
다보고 호아킨 피닉스가 누구야 하면서 검색해보니 어머나 세상에 리버 피닉스 동생인거에요
91년도 즈음에 영화잡지 키노, 로드쇼 뭐 이런거 봤는데 리버 피닉스 부모가 히피라 그 동생들 이름이
레인보우, 리프, 리버티 뭐 그렇다고 했거든요 리버는 일찍 세상 떠나 청춘의 이름으로 남고 그 동생이 배우가 되어 늙은 모습을 보니.. 아 참...2. 감상
'21.9.16 10:49 AM (118.235.xxx.7)오늘 창밖 새소리도 햇살도 너무 좋네요
스피커 볼륨 올리고 누워 있으니 여기가 파라다이스.3. 자비
'21.9.16 10:50 AM (121.177.xxx.136)라디오 듣는 맛은 티볼리 모델 원이 최곤데....
제가 살았던 곳은 1FM 수신 불량한 곳만 골라 살았네요.
지금 사는 곳엔 베란다 앞 끝에 안테나 길게 널리니 들을만 하네요.4. ㅇㅇ
'21.9.16 10:50 A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팬텀싱어 미라클라스가 집으로 가는길이라고 가사붙여 부른거 참 좋아요
플레이 리스트로 애청하고 있어요5. ...
'21.9.16 11:10 AM (114.203.xxx.84) - 삭제된댓글호야킨 피닉스 대단한 배우죠
영화배역에 따라 몸을 만드는(!)것도 넘 대단하고요
저도 조커 참 재밌게 잘 봤네요
(계단신도 넘 섹시했어요..ㅎ)
하루가 다르게 점점 가을빛도 짙어지겠죠..
모든님들도 행복한 가을되시고
집으로 가는 길 저도 들어볼게요6. ...
'21.9.16 11:11 AM (114.203.xxx.84)호아킨 피닉스 대단한 배우죠
영화배역에 따라 몸을 만드는(!)것도 넘 대단하고요
저도 조커 참 재밌게 잘 봤네요
(개인적으로 계단신도 넘 섹시했어요..ㅎ)
하루가 다르게 점점 가을빛도 짙어지겠죠..
모든님들도 행복한 가을되시고
집으로 가는 길 저도 들어볼게요7. ..
'21.9.16 11:25 AM (220.78.xxx.78)말타고 금발머리 휘날리며 언덕에서 나타날때
극장에 여자들이 탄성을질렀어요


